나 혼자 자위하다 남동생 온 썰

제가 그전에 자위를 펜으로하고 막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엄청 흥분해 있었어요.
근데 막 비밀번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삐비비빅삐비빅 대충이런소리가 들려서 깜놀해서 일단 이불덥고있었어요.
근데 남동생이 막 절 찾는거예요.
밥먹을라고 부모님이 맞벌이.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숨어있었어요.
근데 남동생이 내 방문을 연 소리가 난거예요.
근데 막 누나 누나 아누나!!!!!이러면서 찾는거예요.
그래서 심장 막 뛰어서 심호흡좀 하면서 마음 가라앉히고 있는데
갑자기 이불을 들쳐서 들켜버렸는데 맨몸이잖아요.
그리고 ㅈㅇ중이라 뻘쭘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 5분동안 이렇게 있음.
근데 현관문 여는소리가 들리는거임ㄷㄷㄷ
상상들 하셨을꺼임.
엄마가 장보고옴!!!!
그래서 남동생이 말함.
그런데 다행이 등짝스매씽 5대 맞고 끝남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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