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하고 동거하게된 썰

21살에 솔로라 요즘에 클럽 다니는 중
클럽에서 괜찮은 년 찾아서 섹스해도 여친은 않생기더라ㅠㅠ
그래서 오늘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감
괜찮은 년 찾았는데
얼굴은 ㅍㅌ~ㅅㅌ
몸매도 ㅍㅌ
그런데 다리 라인이 좋았음
그래서 걔 뒤로가서 부비부비 하는데 거부를 않하고
리듬에 몸을 맡기길레 같이 하다가
목꺾고 키스함
내가 좀 만질려니깐 나가자고 해서 모텔감
내가 첫 아다였음
그래서 좀 걱정되기도 했고 기대도 했지
근데 걔가 그걸 알아챈늦지 자기만 믿으래
그래서 나는 바로 가서 씻고 기달리고 있는데
여자가 와서 하나씩 천천히 알려주는거야
일단 자기옷을 벗기래
그담에 다리를 벌리고 ㅂㅈ를 만지고 가슴도 좀 만지래
그래서 싫다고 함
장난기가 발동해서
나 : 너 옷 않벗기고 찢어버리면 안되?
여자 : 그러면 난 뭐 입어?
나 : 내옷
여자 : 그러면 너 옷은 어떻게 하게
나 : 나중에 받으면 되지 집은 점퍼만 입고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당황함
여자 : 나중에 또 만날꺼야?
나 : 당연하지
여자 : 아하
나 : 아니면 섹스 하고 아침에 우리집가면 되지
이 말하고 바로 옷 찢어버림
얇은 흰티여서 쉽게 찢어 졌음
근데 걔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내 목에다 손올리고 키스하더라
키스하면서 밑에 만졌는데 엄청 젖어 있었음
그래서 다리 벌리고 엄청 쎄게 박았더니
꺄아악 하는데 재밌더라고
그래서 가슴좀 빨았더니
하아하앍 그만해 아앙
ㅍㅍㅅㅇ하는게 좋아서 꼭지도 좀 깨물었음
그담에 ㅂㅈ에다 세게 박았는데
그만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조금...............
더 세게 박음
걍 그만하고 쌌음
콘돔이 좀 찢어져 있더라고
그래서 배에다 쌈
그리고 샤워하고 자고
우리집으로 직행 거의 반강제로 끌고 감
내 자취방에서 자기가 왔으니까 손님처럼 대하라고 물을 갔다 떠오라는 거야
그래서 물 한잔 따라서
나 : 네 물과 정액을 드리겠습니다.
여자 : ㅋㅋㅋㅋㅋ농담도 잘한다
나 : 진담이야
말하고 옷벗기고
나 : 자 이젠 제 마음대로 하겠습니다..
침대에다 올리고 가슴 제대로 빨아줌
ㅂㅈ도 빨아달라고 했는데
냄새가.........
그래서 걍 가슴 빨아주다가 장난으로 깨물깨물함
여자 : 아~!
나 : 좋아?
여자 : 아파 그만해
나 : 시러
걔 완전 울다시피 징징되는거야 그래서 입막을려고 입때고 바로 키스함
손으로 만져주고 엉덩이랑 다리 쓰다듬어 주다가 심심해지는데
걔가 간다고 해서 못가게 할려고 게임하자고 했음
가위바위보로 왕게임하자고 함
첫번째 판은 내가 이겨서 매너로 시키는건 전부다 하기로 하고
다시 시작 근데 2번째 판도 이겨서 사귀자고 함
3번째 판은 져서 걔가 나한테 알몸으로
사랑한다를 엉덩이로 3번 쓰래
난 치욕스럽게 쓰고 말았지ㅠㅠ
4번째 판은 영혼의 가위바위보
내가 이겨서 오바지만
여기서 같이 살자고 함
걔 존나 당황하는거
여자 : 그럼 내 집은?
나 : 방 빼면 되잖아
여자 : 그게 그렇게 쉽냐?
나 : 그러면 너가 나 이겨서 취소 하등가
여자 : 오 좋은 생각인데?
근데 내가 이겨서
넌 이거 못취소 한다고 함
걔는 울다시피 마지막 판했는데
그 판 마저도 내가 이김
그래서 걔한테 오늘 하루는 알몸으로 있으라고 하고
바로 덮침
여자 : 꺄아 뭐하는거야
나 : 내 집않이니 내 맘대로 하는거야
여자 : 그래도 이건 아니지
나 : 클럽에서 한것처럼 다리좀 만지자
여자 : 변태냐?
나 : 그러면서 너는 왜 내 ㅈㅈ 만져?
여자 : 기분이 좋으니깐
나 : 나도 기분 좋아서 하는거다
여자 : 그러면 살살 박아야 된다
그래도 난 세게 박았지
여자 : 아 제발
나 : 그러면 가슴 꼭지 깨물어줄까?
여자 : 아ㅠㅜ
얼굴 잡고 키스 하면서 박고
뒷치기란거 여기서 첨으로 해보고
아 제발
여자 : 그러면 왕게임 또하자
나 : 오 니주제에 덤벼?
하지만 이말은 유언이 됨
여자친구가 이겨서 섹스는 않하게 됨
하지마 그 다음판은 내가 이겨서
내가 원하는거 오늘은 마음다로 한다도
한다음에 다시 박는데 좀 많이 싼거 같기도 하고 재미 없어서
ㅂㅈ털 건들이는데
신음소리 존나 좋아서
하나 건들다가 하나 실수로 뽑았는데 쾌감이 오지는거
그담에 그냥 같이 목욕하면서 사과함;;
근데 자기도 좋았다는 거야
그래서 다시 함
비누로 ㅂㅈ 닦아줌
그담에 비누 내손에 올리고 가슴에다 비벼줌
그다음에 ㅈㅈ 닦아주라고 하서 진짜 닦아주는데
꼴려서 빨아 주라고 함
잘 빨아 주더라고 그래서 입에다 싸고 먹으라고 하는데
맛있뎈ㅋㅋ
씻었으니 별로 냄새 않나겠지하고 ㅂㅈ 빨아주는데
괜찮아서 빨아줌
좀 깨물기도 하고
지금도 사귀고 있음
내 자취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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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1.22 | 현재글 클럽에서 만난 년이랑 ㅅㅅ하고 동거하게된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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