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유학중 안마방간 썰

형들 안녕?? 나는 중국 유학4년차 대학생이야 ㅋㅋㅋ
이썰은 한3넌전 좆고딩시절인데 믿을사람은믿고 주작절대아냐진짴ㅋㅋㅋ
어튼 못믿겟으면 안읽어도좋아~~
나는 16살때 중국유학에왓어 물론 아다인상태로왓지 중국와서 숫기도없지 잘생기지도않앗지
키도크지않아서 짱깨년들한테도 들러붙지 못하겟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살다가 북경의 한인타운이라불리는곳으로 전학을가게됫다?? 갓더니
한국인도많고 한국친구들도많이사귀게됫어
이전까진 전부중국친구뿐이엿음 ㅇㅇ 여튼 그러는데 얘기를해보다보니 나만아다인거....ㅅㅂ
친구들이 나이처먹고 뭐하는거냐고 안마방이나가랰ㅋㅋㅋㅋㅋㅋㅋ 난 여기서상당히솔깃했음 안마방??
애들이말하길 대딸이 중국돈 200위안 그러니까 한국돈으로 36000원정도 된다는거야 관심없는척하면서 계속물엇지
위치 정보까지알아낸후 집에돌아왓어 ㅋㅋㅋㅋㅋ
근데 대부분 아다는 사랑하는여자랑까라는말이잇잖아??
근데 안마방은뭐 대.딸이니까 이런 자기합리화를 존나게한겈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나는 내성욕을참지못하고 안마방으로향했지 물논 그입구에서 용기가안나더라고...
중국독한담배 5개를줄담하고 겨우발을옮겻어 ㅇㅌ 문을여는데 인사했더니 나를 어떤방으로 대려가더라고??
난아무말도안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쳐넣어놓고기다리라길래 이게무슨안마냐고물어봑더니
손을 위아래로흔들더라 ㅇㅇㅇ 아 다행이다하고 얼마냐고물엇지 ㅇㅇ 198원이라는거
ㅇㅇ 아잘찾아왓구나싶어서 ㅇㅋ하고 누워서기다리고잇엇음 진짜 기다리는데 별의별생각다들더라
엄마가보내주는용돈으로 나는대.딸방에왓다...이런생각이들더라....ㅠㅠㅠㅠ
이런찰나에 똑똑똑하고 여떤여자가들어오는거 옷은 스타킹에 워커에 가슴이푹파인옷을입고잇는거
얼굴은 솔직히기대이상이엇음 약간 통통하고 가슴은되게컷어 물방울은아닌듯하고 ㅇㅇ
그러더니 옷을벗으래 그래서 팬티만남기고 다벗고 앞으로엎드렷지
반응괜찮으면 2탄으로갈게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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