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년전 당시 여친을 2번정도사겨본 걍연애초짜엿다 

성적욕구만 너무강해서 섹스만해보고싶다는 생각으로만 가득차있엇다

그러던 4월 썸타던여자와 술을 단둘이 먹게되엇는데 

둘이먹다가 지루해서게임이나할까해서 외래어쓰면 술먹기게임을햇는데 ㅋㅋㅋ 

걔가 계속걸리는거야 졸라 걸리다걸리다 만취함....

하 이건 기회다 왔다 하고 모텔로갓지 

근데 이게 왠 이 여자애가 졸라 적극적인거 바로옷벗더니 씻을필요없다며 걍 덮치는거야 

먼저 해주겟다며 ㅅㄲㅅ를 해주는데 와 나 진짜 태어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들더라고 

스킬이오졋서 지금생각해보니까 ㅋㅋㅋ 다핥아주고하는뎅왘ㅋㅋㅋㅋ너무조아써 애무받는데 쌀뻔 ㅋㅋㅋ 

못참겟다해서내가 바꾸자고햇지 

근데 얘가 키가 작은데 글래머인애들잇자나 그런스탈이야 가슴이 c는 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부드럽던지 핥아주니까 아...앙 막 소리를내는뎈ㅋㅋㅋㅋ이야 죽엿서그냥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절정이어서 달아올랏는데 그때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