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3달만에 한 썰

내 소개부터 할께 나는 22살이고 나랑 동갑인 여자친구가 하나있어
가슴하고 얼굴이 좀 굳 이었는데
밤에 영화보고 술한잔하고 가슴만질려고 분위기잡으면 바로 손을 막았었어
그렇게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평범하게 3달이 지났어
나도 여친이 가슴만질라하니까 만져서 그후 몇번시도해보지만 눈치보여서 만지질알았짘ㅋㅋ
근데 음 밤에 산책하자고 카톡이왔어
그때 나는 롤하고 있었는데 탈주를 과감하게하고나서
공원에서만났는데 와 흰티에 파랑색 브라 다 비치는거 있지?
나도 모르게 발기가되더라
그래서 농담으로 너 왜이렇게 야해?ㅋㅋㅋㅋ
라고 물어봤는데
너가 야해서
순간 분위기 급당황 해본사람은알꺼야
평소에 색드립안치던애가 치니까 당황했지
여친이 왜 그렇게 쫄아 ㅋㅋㅋ
라고 하니까 바로 안아주면서
바로 가슴만지고 넣어보지는 못했다 키스하고
내가 그다음주 1박2일 여친이랑 해운대를갔는데
여친이랑 놀고 튜브태워주고 잘놀고
근데 여친이 튜브타는거 원래 좋아함?
완전 졸귀야
밤에 여친샤워하고나서 나도샤워하고
티비좀 보다가 바로덮쳤다
근데 삽입했는데 뭔가 그곳을 감싸주는느낌 아무튼 완전 따뜻해
그다음날 물어보니까 여친은 3번째고 나는 2번째더라
처음일줄일았는데 허무하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