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2차 썰

얼마전 주점을 갔습니다.
2차는 안가고 놀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게... 놀다보니
양주 4병 ㅠㅠ
그리고 어느센가 모텔로 향하는 내 자신을 발견;;
아가씨가 이쁘니 어찌 맘대로 절제가 안되나 봅니다.
결론은.. 2차 비용까지 총해서 2명갔는데 110만원 눈물의 결제 ㅠㅠ
다 좋다 인건데..
모텔에 가서 ㅈㅈ 가 서지를 않는거예요..
두어번 쑤시다 ㅈㅈ가 죽는바람에 하지도 못하고
아;; 이대로 가면 안되다고 하였지만 짤없이 처 가네요..
담날 술독올라 죽다 살아나고 아쉬움이 너무 남고
돈 생각하니 피눈물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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