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 중국여자랑 ㅎㅈㅅㅅ한 썰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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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15:52
회사 업무상 매달 중국에 출장을 갑니다.
몇년 동안 섹파 비슷한 중국여자가 있는데 나이는 20대중반정도...
하는일은 거래처 업체 직원입니다. 물론 한족입니다.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먹고 같이 자는 뭐 그런 섹파입니다.
가끔 중국 들어가기 전 면세점에서 선물이나 그런거 사주고 돈같은건 준적이 없네요.
근데 이번에는 결혼을 하기 위해 고향에 간다고 하네요. 쓰촨성....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지난 추억들이 생각나고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게됐네요.
물론 제가 처음 남자거나 그러지는 않겠지만 생전 처을 그곳에 하고 싶더라고요.
그전에는 정색을 했는데 자기도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는지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었습니다.
일단 로션 뚬뿍 발라서 힘 빼라고 하고 넣었는데 잘안들어감.
계속 앞으로 하면서 애액+로션을 손가락으로 바르면서 구멍을 넗혀감.
5분지나서 다시 시도 중간쯤 들어감.
아프다고 소리침.
다시 1분지나서 완전히 들어감.
움직이는게 힘들지만 많이 뻑뻑함.
3분쯤 왔다갔다 하다 쌈.
결론
처음에는 여자가 고통스러워하지만 흥분하게 되면 좋아하고, 나도 그런대로 기분은 좋음.
습관될것 같아 겁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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