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처남에게 보여주기 두번째

얼마전 예비처남에게 일부러 여친하고 하는모습을 보여주고 알게된건데
내가 네토성향이 꽤 있다는걸 알게됨
초대나 관전플 같은걸 하기는 싫고 은글슬쩍 보여주는게 재밌는것같은데 왜냐면
간땡이가 크질 못해서 우리가 하고있는걸 찍어서 올린다던가 이래버리면 신상에 관한게 노출되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사람이 대상이어야 하는데 그게 마침 딱 예비처남이었던거지
알만큼 아는것도 아니고 아직 순수한 중딩(내 예상ㅋ)인데 처음으로 본 여자의 생식기가 누나꺼라는 생각을 하니 또 꼴렸음
저번에 이어서 일주일도 안된시점이었지만 실행에 옮겼음
여자친구에게 부모님하고 식사 또 한번 할까? 라고하니 내가 예비처가에 살갑게 구는 모습을 보고 내심 좋아하던 여친에게 미안하지만
본 목적은 식사가 아니었다는것을..ㅠㅠ
어쩃든 또한번 처가에 갔음 이번에도 부모님이 아직 퇴근 하지 않으신 시점 여친 나 예비처남 이렇게 셋이 있는 시간을 골라서 갔지
역시 저번처럼 여친과 나는 여친방에서 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예비처남은 뭘하는지 방에서 나오질 않고있었음
계획을 실행시킬 생각으로 여친을 또 살살 만지작거렸고 여친은 한번 경험이 생긴뒤라 집에서의 관계도 대담해진것 같았음
이번엔 동생이 게임을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도 하지않고 시작을 할수있게됐고 대신 소리를 내거나 자기 엉덩이 떄리지 말라는등의 주문만 했음
나는 알겠다고 했고 내 계획을 위해 저번처럼 안대쓰고 하자 그게 꼴리더라 라는 식으로 꼬셨고 이번에도 안대를 씌웠음
그리고 시작을 했는데 예열준비 다하고 삽입할 시간이 다됐는데도 예비처남이 방에서 나올 기미가 없는거임
어쩃든 시작해버렸으니 에이 이번엔 어케 못하려나 보다 싶어서 그냥 관계에 집중했음
어차피 처남도 안나올것같고 이번계획은 망한것 같으니 뒤치기 도중에 시원하게 엉덩이를 한대 때렸음
꽤 찰지게 났고 여친이 하지 말랬잖아 조용히 불평을 했고 미안하다고 하고 관계를 이어갔는데
그소리에 처남 방문소리가 열리는것 같았음 내가 생각하기엔 우리가 하고있는걸 몰랐던것 같음
나는 드디어 올게 왔구나 싶은생각에 녹화를 시작하고 카메라를 침대구석에 방문쪽을 향하게 설치했음
나는 우리가 하는걸 자주 찍어서 보고 지우고 했음 처음에는 제재하고 안된다고 했지만
내가 확실히 지운다는것을 알았기에 여친도 어느새부턴가는 어떻게 찍혔어 하며 나중에는 같이 보고 징그럽다고
소리지르고 그런 쿨한 지경까지 되어버렸음
어쨋든. 처남시선에서는 내 등판하고 엉덩이밖에 보이지 않을테니 뒤치기자세에서 쪼금더 여친 엉덩이 위로 올라탔음
이래야 ㅂㅈ에 좆이 왔다갔다 하는게 잘보일테니 ㅋㅋ
(급하게 그린 그림판 사진참조)
너무 흥분되서 참지도 못하고 에라 모르겠다 시원하게 질싸까지 해버림
여친도 헐떡거리고 나도 헐떡거리고 그대로 포개져서 한참을 숨을 고르고 여친이 안대를 벗자마자
너 방문열고했냐 동생나오면 어쩔뻔했냐 허락도 안했는데 안에다 왜쌌냐 등등 핀잔을 주길레
미안하다 나도 몰랐다 아까 방문분명 닫았는데 바람에 살짝열렸나보다 등등 얼버무림
여친은 조용히 씻고온다고 나가고 나는 관계보다 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폰을 챙김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
각도는 정확히 방문쪽을 향해서 찍었는데 내가 올라타서 하는 바람에 거의 다 가려버림
하지만 그와중에 내가 살짝살짝 몸을 움직일때 찍힌 처남의 얼굴 ㅋㅋ
정확히 보고있었음
그 묘한 표정이란 정말 ㅋㅋ 흥분되는것같은데 뭔가 울것같고 참으로 묘한 표정이었음
여친이 씻고 들어와서 같이 보자는 바람에 바로 지워버렸고 제대로 안찍혀서 그냥 지웠다 얼버무림
그날 저녁식사도 처남은 우리를 쳐다보지 못했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기운이 없어보였다
나는 혹시 엄마아빠한테 말해버리려고 저러나? 싶어서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넘어가는지 나도 괜시리 걱정이 되더라
다행히 그뒤에 이틀이 지났지만 후폭풍이 없는걸로 보아하니
처남혼자서만 간직하고 있는것같음
마음같아서는 동거집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랑 애널플러그까지 가지고 가서
누나가 이런음탕한 여자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계획까지 세웠지만 여친한테 뻔히 걸릴걸 알기에 그건 미리 포기
자꾸 이런쪽으로 생각을 하니 점점 네토성향이 발달하는듯
여친과 사귀기 전에 내 가까운 동생이 여친을 좋아했었음
고백하려고까지 했는데 내가 여친과 사귀는 바람에 그친구는 조용히 마음을 접었고
나한테 말은 안했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알고있음
그친구도 절실한 모태신앙에 모쏠이라 백지 그 자체일텐데
자기가 좋아했던 여자의 ㅂㅈ에 좆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 이친구는 어떤생각이 들까
라는 마음에 계획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 친구는 어쨋든 남이니까 혹시 찍어서 유출시켜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접음
네토 성향이 점점 발달해서 나중에는 여친만 가지고 흥분이 안되는 지경이 될까 두려운마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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