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하다 발기될뻔한 썰

처음에 병원을 갔는데 동네에 그냥 조금 큰 병원이였어
초6땐가 병원에서 접수를 하고 기달리고 있었지
10분후 들어오레서 들어갔지
근대 남자 의사긴 한데 옆에 여자는 왜있는거야
의사가 바지 까세요... 깠지..
근대 그 여자 간호산데 개꼴릿한거야
순간 발기될려했는데 마취하니깐 존나 아파서 힘이 없어져서
걍 눈감고 꼭 참고 이것만 참으면 되 하다가 발기되서 터지는것보단 눈감고 참는게 나았어..
결국.. 참고 수술을 마친후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병원을 또갔는데
이번엔 여의사네?
바지내리세요...미치겠는거야 슬거는같고...
내리긴했지 난 사까시 하려는줄알았지
소독하는거야...따가워
그렇게 나의 포경은 아슬아슬하게 잘마무리가 되었어..
쓰고나니 별거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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