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에게 당한 썰

학교 다닐떄 별로 잘생기지도 않은 찐따 중에 좆찐따가 있었다.
그 세끼 30줄 넘어서 만났는데...
와이프가 친구들 중에 제일 이쁘고 실업계 나와서 대학도 안갔는데 대기업다니더라..
ㅅㅂ....
알고 보니 마누라 삼촌이 대기업에서 꽤 높은 간부라더라...
존나 그거보다 더 짜증나는건 동창회 끝나고 남자 몇명이서 목욕탕 갔는데
그 세끼 꼬추가 우리보다 2배는 크더라...
그게 그세끼 비결이었다..
왠만하면 꼬추 큰세끼는 괴롭히지마라... 진짜 나중에되면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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