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그날 ㅅㅅ한 썰

남친이 아프다하여 문병차 자취방에 약을 사가지고 갔었지
갔더니 누워 있드라구 그래서 약먹이고 옆에 같이 누워서 좀 안아줬더니 자드라구
나도 안고 있으니 졸려서 같이 잠이 들었지
시간이 흘러 남친이 좀 괜찮은지 깨서 내입술에 키스를 하는거야
괜찮냐했드니 괜찮다고 ㅅㅅ하면 다 나을꺼같다구
근데 내가 그때 그날이였거든....
그날이라 안된다했드니 몇일 됐냐구 해서 이제 이틀째라 진짜 안된다구 극구 거부를 했어
남친은 이미 ㅍㅂㄱ 상태라 참을수 없었던지라 수건깔믄 괜찮다구 계속 내 옷을 벗기는거라
진짜 고민하고 싫었는데 아픈 남친 위해 잠깐 샤워하고 오겠다하고 열라 씻고 나왔드니 수건 깔아 논거야
수건 위에 누웠더니 남친의 혀가 내입속으로 천천히 들어오고
한손으론 브라를 풀자 내 ㄱㅅ을 ㅇㅁ하기시작하는데
원래 그날에는 더 욕구가 많이 생기잖아 정말 넘 흥분되서 ㅅㅇㅅㄹ가 나오고
ㅂㅈ에선 액인지 피인지 모르겠는게 흐르는데 넘 자극적이드라구
그리고는 남친의 ㅈㅈ를 서서히 ㅂㅈ에 넣는데 넘 부드러운게 넘 좋은거야
천천히 ㅍㅅㅌ을 하는데 딴날보다 더 흥분되드라구
날이 날인지라 정상위로만 하다 남친도 ㅅㅇㅅㄹ 내며 안에다 쌈~
끝나고 나서 수건보니 완전 빨개서 버리고 좀 민망해서
그 뒤로는 그날피크때에는 하지 않고 첫날이나 끝날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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