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랑 고딩때 ㄱㅊ한 썰

맨날 지엄마 따먹은 썰 옆에서 풀어주는데
가끔 듣다가 꼴리면 집가서 상딸 치고 그랬음
그런데 이게 구라라는걸 어떻게 알앗냐면
얘내집을 놀러갔을때
애내 엄마를 잠깐 봤는데
소라넷 아재들도 고추를 한수 접고 반야심경을 부르게 할 정도로
걍 쉣이엇음
제정신이면 이딴년한테 박는거 자체가 정신병자 정도의 수준임
지는 따먹엇다 하는데 남에 엄마라 얼굴 씹창낫단 소리는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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