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그리고 치욕감..자괴감..(1)ㄴ
고고곡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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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10:37
팔년전..군대 전역후 대학 한학기를 쉬며 잉여인간 이었던
나는 어머니의 성화로 지방에 둘째 이모댁 작은 공장에 잠시 알바를 하러 깄다
직원도 열명 정도고 스티로폼 알갱이 자르는 회사라 별 어려움도 없었지
근데 문제는 이 동네가 할게 없다는 거다.. 김치찌개 파전 삼겹살 집등등
여자란 다 어머니뻘..23세인 나는 동갑내기 직원과 피시방이나 가는게 고작..
이 동갑내기 직원이 추후에 내게 치욕을 주는 녀석이다..뭐 인과응보지만..
그 생활이 2주 정도 지나고 지겨울 즈음..허름한 상가 2층에 퓨전 호프(?)하여간
잡다한 안주를 파는 호프가 보였다 매일 먹던것도 지겨워..한번 가보기로 했지
나무 테이블 6개 아무도 없다..두리번 거리다..사장님 사장님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그냥 나가려는차 작은 쪽방에서 어느 여인이 나오는 것이었다..어서 오세요 내가 잠깐 쉬느라..38-40정도 되는 누님 이었다..성형해서 나이들어서 색기 있는 타입에 적당한 가슴..그리고 키가 컸다 170정도…그리 이쁘진 않다
나는 이게 왠 떡이냐 하며 그 동갑 친구와 바로 자리에 읹있다.파전이랑 돈가스 잡다한거 시키고..(왜 장사 안되는지 맛대가리 없었다) 누님도 심심하셨는지 우리랑
야부리 터시면서..어린 친구들이 왔네 몇살?23이요 하며 하하 호호..이 동네에서 하나 건졌다..누님은 장사 안돼서 자주 놀러 오라고 하시며 그날 술자리는 끝이 남
다음날 나는 지루한 이 동네에 새로운 희망을 찾은 그 호프집으로 향했다..친구는 맛없다고..그냥 딴데 가자고.. 그래도 거의 끌고 가다시피 일주일을 갔다..
누님과 많이 친해졌지..누님도 우리를 의식하시는지 의상이 야해지시고 화장도 진하게 하시더군..그담에 친구새끼도 별로 가고 싶지 않아 해서 겜방이나
가라하고 드디어 혼자 갔다…
여전히 장사는 안되었고..누님은 어서와~오늘은 혼자 욌네~하며 날 반겼다
이런 저런 이야기..장사안되 힘들다..난 서른 넷이다(이건 뻥이다 40대중반은 아니지만 30대후반 사십대초) 이야기 하다 자주 눈빛이 마주치며 술잔을 기울였지
그러다
누님:동샏 키 크네 나도 작은 키가 아닌데
나:누님 스타일 너무 좋으세요
누님:아냐 다 늙고 살쪄서 별로야
나:아니에요 충분히 이쁘세요
하며 키스를 했다..누님도 흥분하시고 몇분간 격렬한 입맞춤을 나눴지
누님은 가게 닫고 좀 더 놀다가자 했다..우린 가게 문을 닫고 누님의 쪽방으로 향했다..키스를 하며 누님의 상의를 풀어헤치며 아름답다 했지..
생각보다 가슴이 있으셨다..유두를 빨자 누님의 신음소리..그리고 내손은 아래를 향했다..누님은 점점 더 흥분하셨고 누님의 손은 내 우뚝선 자지를 어루만지신다
전역후 딸만 잡다가 나는 너무 하고 싶어 애무는 관두고 얼른 본게임으로 들어갔다..찌걱찌걱 내 쿠퍼액과 누님의 씹물의 조화가 나와 누님을 흥분시켰다
그리고 누님의 꽉찬 비컵(c컵) 가슴이 흔들리고..누님도 오랜만에 하셨는지 격한
신음 소리를 내셨다..이 누님의 최대 강점은 170의 장신에 나오는 각선미다..
나는 다리를 들고 옆으로 박기 시작하고..점점 절정에 가고 있었다..결국 찍..
너무 흥분한 나머지 7-8분 한거 같다..누님은 약간 아쉬웠겠지만..좋았다고
나를 토닥여주신다..누나 자고 가도 돼요?그러니 당연하지..그렇게 우리는
아침까지 3번을 했다…
다음 편에…이어집니다
첫글이라 너무 허접하지만 잘 읽어주세요
나는 어머니의 성화로 지방에 둘째 이모댁 작은 공장에 잠시 알바를 하러 깄다
직원도 열명 정도고 스티로폼 알갱이 자르는 회사라 별 어려움도 없었지
근데 문제는 이 동네가 할게 없다는 거다.. 김치찌개 파전 삼겹살 집등등
여자란 다 어머니뻘..23세인 나는 동갑내기 직원과 피시방이나 가는게 고작..
이 동갑내기 직원이 추후에 내게 치욕을 주는 녀석이다..뭐 인과응보지만..
그 생활이 2주 정도 지나고 지겨울 즈음..허름한 상가 2층에 퓨전 호프(?)하여간
잡다한 안주를 파는 호프가 보였다 매일 먹던것도 지겨워..한번 가보기로 했지
나무 테이블 6개 아무도 없다..두리번 거리다..사장님 사장님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그냥 나가려는차 작은 쪽방에서 어느 여인이 나오는 것이었다..어서 오세요 내가 잠깐 쉬느라..38-40정도 되는 누님 이었다..성형해서 나이들어서 색기 있는 타입에 적당한 가슴..그리고 키가 컸다 170정도…그리 이쁘진 않다
나는 이게 왠 떡이냐 하며 그 동갑 친구와 바로 자리에 읹있다.파전이랑 돈가스 잡다한거 시키고..(왜 장사 안되는지 맛대가리 없었다) 누님도 심심하셨는지 우리랑
야부리 터시면서..어린 친구들이 왔네 몇살?23이요 하며 하하 호호..이 동네에서 하나 건졌다..누님은 장사 안돼서 자주 놀러 오라고 하시며 그날 술자리는 끝이 남
다음날 나는 지루한 이 동네에 새로운 희망을 찾은 그 호프집으로 향했다..친구는 맛없다고..그냥 딴데 가자고.. 그래도 거의 끌고 가다시피 일주일을 갔다..
누님과 많이 친해졌지..누님도 우리를 의식하시는지 의상이 야해지시고 화장도 진하게 하시더군..그담에 친구새끼도 별로 가고 싶지 않아 해서 겜방이나
가라하고 드디어 혼자 갔다…
여전히 장사는 안되었고..누님은 어서와~오늘은 혼자 욌네~하며 날 반겼다
이런 저런 이야기..장사안되 힘들다..난 서른 넷이다(이건 뻥이다 40대중반은 아니지만 30대후반 사십대초) 이야기 하다 자주 눈빛이 마주치며 술잔을 기울였지
그러다
누님:동샏 키 크네 나도 작은 키가 아닌데
나:누님 스타일 너무 좋으세요
누님:아냐 다 늙고 살쪄서 별로야
나:아니에요 충분히 이쁘세요
하며 키스를 했다..누님도 흥분하시고 몇분간 격렬한 입맞춤을 나눴지
누님은 가게 닫고 좀 더 놀다가자 했다..우린 가게 문을 닫고 누님의 쪽방으로 향했다..키스를 하며 누님의 상의를 풀어헤치며 아름답다 했지..
생각보다 가슴이 있으셨다..유두를 빨자 누님의 신음소리..그리고 내손은 아래를 향했다..누님은 점점 더 흥분하셨고 누님의 손은 내 우뚝선 자지를 어루만지신다
전역후 딸만 잡다가 나는 너무 하고 싶어 애무는 관두고 얼른 본게임으로 들어갔다..찌걱찌걱 내 쿠퍼액과 누님의 씹물의 조화가 나와 누님을 흥분시켰다
그리고 누님의 꽉찬 비컵(c컵) 가슴이 흔들리고..누님도 오랜만에 하셨는지 격한
신음 소리를 내셨다..이 누님의 최대 강점은 170의 장신에 나오는 각선미다..
나는 다리를 들고 옆으로 박기 시작하고..점점 절정에 가고 있었다..결국 찍..
너무 흥분한 나머지 7-8분 한거 같다..누님은 약간 아쉬웠겠지만..좋았다고
나를 토닥여주신다..누나 자고 가도 돼요?그러니 당연하지..그렇게 우리는
아침까지 3번을 했다…
다음 편에…이어집니다
첫글이라 너무 허접하지만 잘 읽어주세요
[출처] 호프집 누님과 첫 쓰리섬..그리고 치욕감..자괴감..(1)ㄴ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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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닝 |
07.17
+17
ssut |
07.17
+17
익명 |
07.16
+39
Jisoo04 |
07.15
+44
수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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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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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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