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외국에서한썰 2

바로바로감 십년전일이라 기억이잘나질않아서 정리하는데 넘 오래걸려 ㅠㅠ 어트케써야될지도 모르겟네
무튼 2편이어서 바로씀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심심하고 시간이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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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점점 다가오더라고 눈마주치니까 씩 웃으면서! 클럽 파티라고는 해도 다들 미성년자들이니 술도안마시고 그냥 조명빨
음악빨에 취해서 노는 분위기엿어 남자애들도 몸자신있으면 상의 벗고 노니까 술만 안취햇지 그냥 클럽이엇지 분위기가
나는 그때 한국에서 같이온 중1 여자애랑 친해져서 초딩 2명이랑 그애랑 같이 무리지어서 구경하고있었지
그와중에 프랑스애가 다가와서 내목에 양팔을 두르고 부비니까 엄청 부끄러운거야 그래도 비싼돈주고 여기까지 왔는데
외국물에 취해 놀아봐야 않것어? 하는생각에 어설프게나마 프랑스애 몸터치도하고 같이 춤추면서 놀았어 그때까지 연애한번
안해본 나는 여자애 몸이 그렇게 부들부들하고 탱탱한지 첨알앗지.... 으 지금 머리로 그때 다시돌아간다면 진짜.....다 하고 보는
건데 어짜피 한번보고 말사람들.... 무튼 그렇게 스킨십 해가면서 춤추니까 프랑스애가 내손목 끌고 사람들 많은데로 끌고 들어가
더라고 난 첨에 일행이랑 있느냐고 제일구석에서 구경만하고 애들이랑 멀뚱멀뚱 서있었거든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외곽에서
보이는 세계랑은 또다른 세계엿지 처음에는 어색해서 그냥 같이 웃으면서 몸만 들썩이다가 주위를 둘러보니까 남자애들이 죄다
스킨십해가면서 ㄱ ㅅ 도만지고 허벅지나 허리에 손두르고있고 난리도 아닌거야 차츰차츰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나도 용기를
내봤지. 나 끌고온 프랑스애가 내앞에서 춤추고있고 난 뒤에서 그애 안고있었거든 그리고 대충 주위 분위기 파악한다음에
손을 점점 허리쪽으로 내려서 골반잡고 엉덩이를 나의 풍천장어 미니어쳐에 비비면서 여자의 피부를 느꼇지
그때 프랑스애 원피스가 정말 얇아서 내 풍천장어가 점점 성장함에따라 엉덩이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고 그리고 손만 따로 올려
ㄱ ㅅ 도 만지면서 거기 분위기를 점점 타면서 다른애들이랑도 놀았어.
빨리가야되겟다;;;으... 담에다시씀 ㅠㅠ 보는사람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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