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이모랑 같이 샤워한 썰

내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옆집에 엄마가 그냥 알고지내는 아줌마가 있엇거든
나는 그 아줌마를 이모라고 불렀어
근데 울 엄마랑 많이 친해서 엄마랑 내가 옆집으로 갓어
근데 엄마가 화채하는대 우유가 없다고 마트에 갓다온댓어
근데 이모랑 나밖애 없으니까 뻘줌 할꺼아니야
이모랑 같이 tv 보는데
그때가 한여름이여서 엄청 더웟어 에어콘은 고장낫구
이모가 샤워할라고 한다는데 같이 하자는거야..ㅋㅋ
난걍 장난인줄 알고 에이 혼자 하세요 이랫는데 계속 씻으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걍 위에티만 벗엇는데 나를 바지까지 벗기는거얔ㅋ
나도 다벗고 이모 도 다벗은 거야..
존나 꼴려서 ㅍㅂㄱ 됫는데 존나 웃으면서 잡고 흔들어서 어쩔줄 몰랏는데
거품 손에 묻혀서 내몸 닦아줄때 찔끔쌋다..
나 수건으로 다닦아주고 내좆잡고 자위하는 행위하고 가슴으로
내 얼굴으로 밀고 진짜 천국이엿다 옷도 이모가 입혀줌ㅋ
지금은 중3인데 이모 가슴도 만지는 사이다 ㅋㅋ
이모 가슴 마사지도 내가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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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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