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영어강사하다가 원어민 백마선생 먹은 썰

그날 저녁 10시쯤, 원장님한테서 급하게 전화옴
어학원 여강사 Ashley가 계단에서 굴러서 병원가야한다고...
(당시 원장님은 서울서 출퇴근하셔서 난 수원에 있는 학원 근처에서 살고 있었고, 원어민은 학원 근처 원룸에서 살고 있었음)
부리나케 원룸가니 Ashley가 계단 아래에서 쩔쩔 매면서
영어로 뭐라뭐라 그러자
난 냅다 엽혀라 그러고 업고 차까지 와서 가까운 정형외과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감
(그 때 난 27살, Ashley는 23세 미국에서 대학 막 졸업하고 영어강사하러 한국으로 날아옴)
잠깐 업혔는데 내 등짝에 남은 여운은.................상상에 맡김
(Ashley는 참고로 무지 예뻤고, 휴가 기간에 해운대 놀러갔다가 카메라에 잡혀서
공중파 뉴스시간에 TV에 나온적도 있음...약 2초간)
다음날 아침에는 원장님도 오시고 해서 기브스한채로 퇴원함(석고 기브스 말고 각목같은걸로 동여맨 상태로)
근데 아침에 출근할 때는 원룸에서 계단을 못 내려와서 내가 11시쯤 가서 차에 태워서 같이 출근을 하라는 명을 받았는데
근데..이게 장난이 아녀.......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내려올 때마다..뭉클한 살 느낌...
그리고, 한쪽으로 나한테 기댈 때 전해져오는 풍만한 젖가슴 중압감..
이틀째 되는 날 퇴근길에 바래다 주는 길에
영차영차 내몸에 거의 드러눕다시피해서 나한테 의지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에..내가 좀 깊게 안는 바람에..
저쪽 젖무덤 근처에 내 손이 닿았음..
Ashley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지 아무런 대응 안함..
한쪽 엉덩이가 내 옆구리 아랫쪽을 내려가면서...
내 거기를 살짝..터치..(완죤 돌이었음)
아마 그녀도 몹시 그리웠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문열고..낑낑..거리는 척 하면서..침대위에 잠시 뉘고
난 가겠다고 하면서..돌아서려는데...
고맙다고..잠시 있다 가라고..하면서...
난 뻘쭘하게 서 있다가 왠지 모르게 바로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난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게..
내가 저녁을 해주겠다고 설레발 부림..(미쳤지)
근데 그러자마자 그녀는 OK하더라고..
얼떨결에 냉장고에 있는...고기 몇점 썰고 끓이고..해서..
야채 다듬고 초묻힘으로...몇번 쓱쓱///
음식 만드는 동안..
그녀는 씻어야 하는데..내가 있었는데도..예사로 브라 팬티 바람으로...
화장실로..
원피스 입고 나온 그녀 보는 순간.................................난 숨이 멎어서...
저녁을 코로 먹었음...
그 덕분에..난....6개월 동안...
그 귀한 백마를 타고 놀았음....
이런 행운이..나한테도...오다니............
원장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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