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맛본 NTR (2)
집에 돌아오는 길 평상시와 똑같이 아내를 대해줬다. 아무일 없는 평범한 일상이었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씻고 자려고 준비하면서 아내를 건드려 본다. 하지만 아내는 피곤하다며 돌아누으려는데 그날의 그 기억이 떠올라 나만의 흥분으로 아내를 일방적으로 건드리기 시작한다. 아내는 하기싫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보여줄 수록 동생과의 관계중 거부감없이 과감히 하는 아내의 모습이 떠오르고 마치 내가 아내의 남편이 아닌 낯선 남자가 아내를 성폭행 하듯 강제로 덮치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동생의 대물이 들어갔던 보지를 마구 쑤셔대고 가슴을 쥐여 짜듯 움켜쥐고 싫다는 키스를 강제로 하고…
늘어나있지 않은 보지에 내 발기된 자지를 쑤셔넣고 아내는 싫다는데 왜그러냐며 계속 앙살을 부리고 있다.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입에 아내의 팬티를 쑤셔넣어 보기도 하는데 화가난 아내는 갑자기 왜그러냐며 더 심하게 화를 내기 시작한다.
사정이 올때 쯤 강제로 아내의 입에 내 자지를 넣어보려 했지만 아내의 입은 벌려지지 않아 입 주위에 나의 정액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내 아내는 폭발해 화장실로 뛰어가 닦아내고 나온 뒤 온갖욕과 나에게 질책을 한다. 난 마치 업소나 그런곳에 가서도 업소녀들에게 이렇게 막 대하지는 않았지만 어딘가 모를 나의 자괴감에 이러지 않으면 동생에게 내 자신이 초라해 질것 같아 이렇게 라도 아내를 정복하기 위해 나름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화를 내고있는 아내에게 은근 슬쩍 말했다. 뭐가 그리도 화가나냐고.. 아내의 말은 오늘 자기가 싫어 하는 것만 골라했다며 더 화를 내고 따박 따박 따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사정할때 내가 입에는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했냐 따질 때 난 말하고 말았다.
“왜 다른남자꺼는 잘 받아먹더니 내껀 하기 싫었어?” 이말을 듣는 순간 아내는 더 화를 낸다. 무슨 근거로 그딴말을 짓거리냐고…. 하지만 그날의 굴직 굴직한 몇 가지의 장면들을 말하는 순간 얼음이 되고 굳어져간다. 그리곤 벌거 벗은 몸으로 나에게 무릎꿇고 절대 자기가 하고싶어 한거 아니었다면 온갖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엔 거부했는데 남자 힘을 자기가 못이겨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다면서.. 시작을 만들어 준 나에게는 그저 말같지도 않는 변명일 뿐이다.
그렇게 횡설수설 하는 아내에게 말하길 우리가 살아오며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걸어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던거고 서로 믿고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몸만 즐길 것인지 아니면 정신적 쾌락 까지도 즐길것인지 잘 생각해주었음 좋겠다. 난 다른 남자와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 단지 쾌락의 배설때문에 가정까지는 버리지 않았음 좋겠다. 라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보다는 차라리 내가 아는 남자랑 관계를 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니 아내는 무엇을 어떻게 이해 했는지 모르겠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아내를 품에 안아주며 속삭이듯 “자기는 좋은 여자야!” 라고 말해주고 꼭 안아주면서 그날의 일들을 조금씩 이야기 해나갔다. 처음에는 모른다, 기억안난다 하면서 달래주고 괜찮다고 다독이니 사실대로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차마 자기 손이 동생 바지속에 들어가있었다는 말을 하지 않고 자고있는데 자기의 밑을 만지고 있어 내가 그렇게 하는 줄 알고 받아들이다 눈떠보니 **씨(동생)여서 황당해서 싫다고 밀쳤는데 힘으로 자기를 제압하니 무서웠다고 한다. 정말 상세히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아내의 자존심을 건들까봐 말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아내는 나를 의식했던 탓일까? 남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면서 말하는 “좋았어?” 를 말하니 아파서 잘 기억도 안난다 한다. 피식 하고 웃으니 왜 부끄럽게 자꾸만 물어보냐며 투덜 거린다.
“자기야 동생이랑 하는 것 보니깐 사실 나도 엄청 흥분되었어.”
아내는 이말을 듣고 변태냐고 하는데, 그날에 있있던 일들과 내가 느낀것을 말하니 “화 안났어?” 라고 말하는데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
“화도 났지만 자기가 다른남자랑 하는 것을 처음 보니 내 여자가 이런 매력이 있었네? 라고 생각이 들면서 너무 섹시하고 낯설은 모습에 엄청 자극적이었어.”
그러면서 아내에게 부탁아닌 부탁을 했다. 차라리 내가 보는앞에서 하면 안될까?..... 아내는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출처] 처음맛본 NTR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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