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에 누나 자위한거 본 썰

나랑 6살 차이난다
군대끌려갈 날만 기다리고있었고
친구들이랑 겜방가서 밤샘 하기로 하고
집나와서 겜하다가 그날 따라 3:3헌터 좆나 안플리더라
3:3무한 매너 지지요 이거도 개 발리고
의욕 존나 사라져서 김밥지옥에서 김밥 두줄 처먹고
집에 와서 자고 있었다
스마트 폰도 없을때고 컴퓨터도 거실에 있을때였는데
새벽에 몰컴하다 걸리면 아무리 군대끌려갈 날 기다리는
불쌍한 중생이지만 욕 존나 먹었다
잠도 안오고 시발시발 거리다가
노래나 듣고 자야지 하는데 방에 이어폰이 없음
시발시발 거리면서 누나방갔는데
누나방 구조가 침대. ㅁ. ㅣ. 출입문
ㅡ. 책상 이런 느낌
딱 문열면 침대 바로 보임
존나 바나나로 하고 있더라 존나 놀래가지고..
M자로 벌리고 존나 야하게..
못본척 하고 방에 왔는데 상황 존나 어색하면서
껄끄럽고 좆같은데 보지 잠깐 0.2초도 안될 찰나의 순간인데
뚜렷하니 꼴릿하더라
1딸 한번하고 현자타임에 별 생각 다들더라
아 씨발 내일 얼굴 어떻게 보지
근친 한번 해볼까 하면서 존나 천사와 악마가 계속 말 걸더라
아침까지 잠 못이루다가 잠들었고
그날부터 존나 어색한 사이 됬는데
군대가는날 편지 주더라
내용엔 미안하다는 얘기 누나도 힘들었단 얘기
어색하게 지내지말자는 얘기 였는데
휴가나와서도 존나 어색했다
지금도 존나 어색한대 누나 시집가서 애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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