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3/3
펜션에 도착한 우리 둘은 각자 간단한 방청소와 음식준비를 했다.
피곤할테니 잠시 쉬고 있으라는 오빠는 금새 바비큐 준비를 한다. 역시 능숙하고 노련했다. 남자에게 의지가 된다는 느낌을 오빠에게서 많이 받았다.
ㅅ: 오빠 고기 잘 구워?ㅎㅎ
ㅈ: 먹어보면 놀란다
ㅅ: 올~?
ㅈ: 맛없어서ㅋㅋㅋㅋㅋ
ㅅ: 앜ㅋㅋㅋ 나 안먹엌ㅋㅋ
갑작스럽지만 모처럼 여자와 여행을 오게된 오빠는 약간은 긴장한 듯 고기를 구웠다. 고기 굽는 냄새가 참 좋았다. 짧아진 여름 해는 어느새 뉘엿뉘엿 산 너머로 저물고 있었고 간간히 부는 바람은 나무사이를 스치며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분위기에 흠뻑 젖은 나는 식전 폭탄주를 한잔 만들어 오빠와 짠했다.
ㅈ: 오 쇼니 소맥 잘 마는데?ㅋㅋㅋ
ㅅ: 내가 주량은 얼마 안되는데 기술만 많아ㅎㅎㅎ
ㅈ: 아 그럼 적당히 마셔 오늘 몸도 많이 뭉칠텐데 식사를 제대로 하자
ㅅ: 이런 분위기에 어떻게 안마십니까 형님!!ㅋㅋㅋㅋㅋㅋ
ㅈ: 참나ㅋㅋㅋ 쓰러지면 그냥 두고 간다ㅋㅋ
ㅅ: 아...치사하네...ㅜㅜㅜㅜ
기동력이 없는 나는 오빠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는 거짓말이고 이내 한잔을 더 만든다. 나는 주량이 얼마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천천히 마시질 못한다. 급한 성격 탓일 수도 있고 바꿔 생각하면, 그래서 술을 많이 못 마시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오빠와 연달아 소맥을 3잔 마시고 고기를 굽는 오빠 옆에 가서 허리에 손을 감는다.
ㅈ: 어어어 뜨겁다 쇼니야 위험해
ㅅ: 뭐가 뜨거워 불이? 아님 오빠 몸이??ㅋㅋㅋㅋㅋㅋ
ㅈ: ㅋㅋㅋㅋ너 벌써 불안하다.. 잠깐만 앉아 있어ㅋㅋ
ㅅ: 아 싫습니다 형님, 온김에 허벅지 좀 만져야겠습니다..!!
ㅈ: 쇼니야..!!
뒤에서 오빠의 허리를 감고 있던 손을 슬며시 허벅지로 내린다. 오빠가 살짝 움찔한다. 나이에 비해 귀엽고 재밌는 면이 있다.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었기에 오빠 역시 즐길 수 있도록 용기내어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벅지 위쪽에서부터 차츰 뒤로 돌아 엉덩이 밑 부분까지 쓰다듬는다. 지난 번 군인도 몸매는 훌륭했지만, 이 남자의 허벅지와 엉덩이는 평생 본 것 중에 최고다. 부러운 엉덩이였다.
ㅅ: 오빠...엉덩이가 나보다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
ㅈ: 에이 뭐래ㅎㅎ 좀 볼록하긴 하지..??ㅋㅋ
반응이 나쁘지 않길래 과감하게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벗은 모습은 과연 어떨지 너무 궁금했다.
오빠가 구워준 고기로 저녁을 맛있게 해결한 후, 우린 남은 술을 마저 들이켰다. 네잔, 다섯잔. 저녁이 깊어지면서 나 역시 술기운이 많이 오르기 시작했다. 오빠도 오늘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볼이 발그스레 하다.
ㅅ: 오빠 나 이제 추워..
ㅈ: 아 그럼 방으로 들어갈까?
ㅅ: 응ㅜㅜ
가을이 아직 오진 않았지만, 해가진 산 속 날씨는 꽤 쌀쌀했고, 츄리닝 바람인 나는 여분의 옷도 없었기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ㅈ: 쇼니가 그러고 보니까 갈아입을 옷이 없구나. 내가 차에 여분으로 두고있는 옷 좀 가져올게
오빠는 긴팔 티셔츠와 운동용 반바지, 그리고 슬리퍼를 건내주며 먼저 씻으라고 한다. 그렇게 욕실에 들어가 따뜻한 물을 맞고 서 있으니 피로가 풀리면서 온몸이 나른해졌다. 취기가 더 올라오는 느낌이었지만, 잠시 이 상태를 즐겼다.
샤워하고 나오니 오빠는 티비를 틀어놓고 어색하게 앉아 있었다.
ㅅ: 오빠도 얼른 씻어 감기 걸리겠어ㅎㅎ
ㅈ: 아 오케이!
놀란 사슴마냥 헐레벌떡 옷가지를 챙겨 샤워실로 들어간 오빠를 뒤로하고 얼른 브라와 팬티를 씽크대에서 씻은 뒤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널어놨다. 자연스럽게 노브라 노팬티 상태가 된 나는 적나라하게 튀어나온 꼭지를 보고 생각에 잠겼다. 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다 벗을건데 뭐ㅋㅋㅋ
20여분 후, 오빠가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욕실에서 나왔다. 바로 그의 두꺼운 종아리가 눈에 들어왔다.
ㅅ: 아니 오빠 종아리는 무슨 내 종아리의 3배는 되는거 같넹
ㅈ: ㅋㅋㅋ 그만 좀 관찰해ㅋㅋㅋ
ㅅ: 이리 와봐 종아리도 좀 만져보게ㅋㅋㅋㅋㅋㅋ
ㅈ: 앜ㅋㅋㅋㅋ
자연스레 오빠에게 다가간 나는 다리를 손으로 훑었다. 적당한 털과 투박하게 갈라져있는 근육선이 내 손 끝에 느껴질 때마다 ㅂㅈ에서 물을 뿜어내는 거 같았다.
ㅅ: 아 섹시하다...
ㅈ: 쇼니야, 오빠 괜찮아?
ㅅ: 괜찮냐니? 남자로 괜찮냐고?
ㅈ: 응, 나는 나이도 많고 쇼니 입장에서 좀 부담스러울텐데
ㅅ: 이보시오 형님, 그럼 내가 여기까지 뭣하러 왔습니까? 진짜 자전거 훈련하러 온줄 아시오?!
ㅈ: 아 그건 아니지만 내 입장에서 쇼니한테 죄짓는 기분이라..ㅜㅜㅎㅎ
ㅅ: 참나, 그럼 내가 먼저 죄를 지을게
말을 함과 동시에 홧김에 손을 오빠의 허리춤으로 가져가 반바지를 확 벗겨버렸다.
ㅈ: 야!!!
ㅅ: ㅋㅋㅋㅋ어차피 여기까지 온 거, 나 오빠 허벅지 만질래ㅋㅋㅋ
ㅈ: 아ㅋㅋㅋㅋ 무서운 20대다ㅋㅋㅋ
ㅅ: ㅎㅎㅎ^^ㅋㅋㅋ
오빠도 남자였다. 입으로는 확신을 못 하면서도 ㅈㅈ는 확신에 찬 듯 솟아올라 있었다. 얼른 벗기고 싶었지만, 오빠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감상하며 일어났다.
ㅅ: 키스해줘
내 말이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던 군인마냥 오빠의 입술이 거칠게 내 입을 틀어막는다.
후룹 후루루룹 후룹 할짝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내 혀와 입속을 오빠의 혀가 탐색한다. 따뜻한 오빠의 콧김에서 약간의 알코올 냄새가 풍기면서 날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ㅅ: 하아...후루룹.... 오빠..
ㅈ: 쇼니야..
오빠는 더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내 티셔츠와 바지를 벗겼고, 화들짝 놀랐다.
ㅈ: 아 속옷은??!!
ㅅ: 빨았지 바부야.. 계속 어떻게 입어..ㅋㅋ
ㅈ: 아...ㅋㅋ 오빠가 이쁜 걸로 내일 당장 사줄게..ㅋㅋㅋ
ㅅ: 오예ㅋㅋㅋㅋㅋㅋ
자기의 의도와는 다르게 20대 여자를 순식간에 나체로 만들어버린 오빠는 거칠게 없었는지 자기 팬티마저 벗어버린다. 오빠의 ㅈㅈ는 잔뜩 발ㄱ되어 있었고, 심지어 액이 넘쳐흘러 ㄱㄷ가 번들거렸다.
오빠의 하복부에서 ㅈㅈ,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부위는 단언컨대 내 인생에서 본 최고였다. 지금까지도 그렇다. 게다가 적당히 그을린 오빠의 육체는 말을 연상하게끔 만들었다.
ㅅ: 너무 섹시하다 오빠...하아...
ㅈ: ㅎㅎㅎ 하체가 좀 자신이 있어 오빠가ㅎㅎ
ㅅ: 아 미치겠어..
흥분을 참지 못한 나는 오빠의 허리를 붙잡고 그대로 꿇어 앉았다. 대충 내 턱에서 이마까지 충분이 덮을 길이와 한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두꺼운 ㅈㅈ, 깔끔하게 면도된 사타구니, 향긋한 바디워시 냄새. 그대로 입을 벌리고 오빠의 ㅈㅈ를 천천히 넣었다.
ㅈ: 아...쇼니야... 아 오빠 미치겠어....하아...
ㅅ: 추르릅 추릅 후릅 후릅 후르릅
오른손으로 오빠의 ㅈㅈ를 위아래로 흔들며 입속에선 오빠의 ㄱㄷ를 쉬지 않고 혀를 돌리며 자극했다. 그리고 왼손으로 그토록 바라던 오빠의 엉덩이를 연신 쓰다듬었다.
ㅈ: 아... 진짜 미치겠다...
ㅅ: 오빠 좋아..?
ㅈ: 죽을거 같아...쇼니야...좀 더 해줘...
오빠의 두꺼운 허벅지를 손으로 잡고 지탱한 후 본격적으로 오빠의 ㅈㅈ를 입으로 피스톤질 했다.
쑤걱 쑤걱 후르릅 쑤걱 쑤걱 후릅 쑤걱
긴 ㅈㅈ로 목을 깊숙이 연신 누르는 탓에 헛구역질이 올라왔지만 흥분된 나는 그렇게 약 10여분 동안 오빠의 ㅈㅈ를 빨아댔다.
ㅈ: 쇼니야 나도 너한테 해주고 싶어
ㅅ: ㅎㅎㅎ 응..
오빠는 주방 데스크에 나를 앉히더니 두 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목을 핥는다. 그리고 이내 배꼽까지 내려와 혀로 장난치듯 애무한다.
ㅅ: 아앙...ㅎㅎㅎ 뭐야ㅎㅎㅎ
ㅈ: 후르릅 할짝 할짝 후릅
더욱 용감해진 오빠는 그대로 내 엉덩이를 움켜잡고 들쳐안아 뜨겁게 키스를 한다. 오빠의 팔과 허벅지에서 엄청난 힘이 느껴지면서 내 ㅂㅈ는 흥건해지기 시작했다.
ㅈ: 쇼니야 혹시 여러번 해도 될까...?
ㅅ: 응..??
ㅈ: 아니 나는 한번해도 발기가 풀리질 않아서...
ㅅ: 아... 그래 한두번으로 안 끝날 몸매긴 해 오빠가...ㅎㅎ 맘대로 해용ㅎㅎ
ㅈ: ㅎㅎㅎ 사랑해
자칫 섣부를 수 있는 사랑을 입에 담은 오빠는 갑자기 들쳐안은 상태로 오른손을 ㅈㅈ에 가져가 내 ㅂㅈ입구를 찾는다.
ㅅ: 어??! 아니 이 자세로...?
ㅈ: 응...ㅎㅎ 쇼니가 너무 가벼워서 그냥 이상태로 하고 싶네ㅎㅎ
ㅅ: 아...어떡해 잠시만 아 윽...!!
내 입구를 찾은 오빠의 ㅈㅈ는 ㄱㄷ로 거침없이 입구를 열었고, 내 체중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빠의 ㅈㅈ를 그대로 내 몸속 깊숙이 꽂아버렸다.
ㅅ: 아윽!!! 아....
ㅈ: 왜? 아파??
ㅅ: 아니... 아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아응....윽...
ㅈ: 너 너무 이쁘다 지금..
쑤 걱 쑤 걱 내 표정을 살피며 오빠는 두 팔과 허벅지로 삽입을 시작한다.
ㅅ: 아흑...앙....오빠 커.... 끝에 닿는거 같아....윽....아윽....
ㅈ: 너무 좋아 쇼니야.. 그럼 지금 쇼니 자궁에 내 ㅈㅈ가 닿고 있네??ㅎㅎ
ㅅ: 흐윽.....아 느낌이 이상해.....하악....윽...
ㅈ: 미치겠어..
오빠의 움직임은 더 과감해졌고, 그럴수록 오빠의 팔과 허벅지는 더 단단해져 내 몸을 공격하고 있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쑤걱 퍽 퍽 퍽 퍽 퍽 퍽
도대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두려운 정도로 오빠는 흔들림 없이 두 팔로 내 몸을 오빠의 ㅈㅈ로 이끌었다. 오빠의 목을 양팔로 감고 버티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나는 오빠가 힘을 뺄 때 마다 오빠의 ㅈㅈ로 ㅂㅈ 깊숙이 찔러졌고, 힘을 줄 때 겨우 ㅂㅈ에서 빠지는 걸 느끼며 무력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ㅈ: 힘들지? 이제 침대로 갈까...?
ㅅ: 오빠 힘 진짜 세다....자전거 왕....ㅎㅎㅎㅎ
ㅈ: ㅎㅎㅎ 이리 누워봐..
침대에 나를 소중히 누인 오빠는 그대로 내 다리를 살짝 벌리며 ㅂㅈ 입구에 ㅈㅈ를 들이댄다. 이미 젖을대로 젖은 내 ㅂㅈ는 저항 없이 다시 오빠의 ㅈㅈ로 뚫려진다.
쑤걱 쑤걱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ㅅ: 헉....아흑...윽....너무 좋아....아응.....
ㅈ: 쇼니 진짜 섹시한데? 나 싸버리겠어...윽ㅎㅎ
ㅅ: 아....미치겠어... 아윽... 오빠앙...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나름 자신의 템포를 가지고 기계처럼 피스톤질 하는 오빠를 누워서 바라보며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오빠의 젖ㄲㅈ를 자극한다.
ㅈ: 아...!! 쇼니야 그럼 오빠 미친다...!!ㅎㅎㅎ
ㅅ: 하흣...오빠...윽....아응
퍽퍽퍽퍽퍽퍽 퍽 퍽 퍽 퍽 퍽퍽퍽퍽 퍽 퍽 퍽 퍽
쑤걱 쑤걱 퍽 퍽 퍽퍽퍽퍽
ㅈ: 쇼니야 쌀게..!!
ㅅ: 아 오빠..!! 아흑!!!
수분의 거칠고 빠른 피스톤질 끝에 오빠는 내 액으로 잔뜩 젖은 ㅈㅈ를 빼내어 사정한다.
ㅈ: 아....!!! 와...윽....!!!
ㅅ: 아응....하흣.....
엄청난 양이다. 그 많은 ㅈㅁ을 내 배에 쏟아내는 걸 보고 있자니 흥분이 가시질 않고 입에서 연신 신음이 흘러나온다. 얼마나 많이 쌌는지 이미 먼저 싼 ㅈㅁ은 허리를 타고 흘러내려와 이불을 적신다.
ㅈ: 아....사랑해 쇼니야....
분출이 끝난 오빠는 자신의 몸에 ㅈㅁ이 묻지 앉을 정도로 내게 다가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진다.
ㅅ: 아....ㅎ....하아..... 오빠....하윽.... 무슨 로봇같애....하...
ㅈ: 응..? 내가 좀 못했나...??ㅎㅎㅜ
ㅅ: 아니....하.... 너무 세....ㅎㅎ하응.....
ㅈ: 아ㅎㅎ... 나 너무 좋아 쇼니야... 미치는 줄 알았어..
ㅅ: 나도...ㅎㅎ
1차로 만족한 오빠는 내 가슴을 몇 번 빨아준 뒤 자신이 20대 여성의 배, 가슴, ㅂㅈ둔덕에 싸놓은 ㅈㅁ을 잠깐 감상한다.
ㅅ: 오빠...너무 많이 쌌어...
ㅈ: 응?ㅋㅋㅋ 나 보통 이정돈데...ㅋㅋㅋ
ㅅ: ??ㅋㅋㅋㅋㅋ 이걸 언제 다 닦아...
ㅈ: 잠시만ㅎㅎ
투정부리는 나를 귀엽게 바라보고는 물티슈를 가져온다. 흘러내린 ㅈㅁ까지 꼼꼼하게 닦아 낸다.
ㅅ: 하... 처음 겪는 자세였어...ㅎㅎㅎㅎ
ㅈ: ㅎㅎ 쇼니야 이제 2번째 시간이야...ㅎㅎㅎ
ㅅ: 뭐야...벌써...?
벌써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빠의 검붉은 ㅈㅈ는 사정 직후부터 처음처럼 잔뜩 발ㄱ되어 있었다. 아니, 가라앉지 않고 있었다는 말이 정확했다.
ㅅ: 대단하네 역시 하체왕인가...ㅎㅎㅋㅋㅋ
ㅈ: ㅋㅋㅋ 바로 넣고 싶네ㅎㅎ
ㅅ: 안돼 오빠도 좀 닦아내야 덜 위험해
ㅈ: 오케이
물티슈를 집으려던 오빠를 말리고 두 손으로 오빠의 ㅈㅈ를 잡았다. 내 액과 오빠의 ㅈㅁ로 뒤덮인 ㅈㅈ는 얼른 입에 넣고 깨끗이 청소하라며 무언의 명령을 내리고 있었다.
ㅅ: 후르릅...후릅....쑤걱...쑤걱..
ㅈ: 아 쇼니야 더럽게...!!
ㅅ: 쑤걱 쑤걱... 후릅... 하...!!
내 침으로 적당히 청소된 오빠의 ㅈㅈ는 불빛에 번들거리며 다음 피스톤질을 하기 위해 껄떡댔다.
오빠는 내 상체를 뒤로 돌려 엎드리게 한 후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ㅂㅈ를 오빠의 ㅈㅈ가 쉽게 박힐 수 있도록 적당한 높이를 맞췄다.
곧, 기다림 따윈 없이 두 번째 삽입이 바로 시작됐다.
+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주변인들이 보기에 떳떳하거나 올바른 성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진 않았기에 제 경험을 여기에나마 적어 놓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편하게 제 글을 읽어주시고 이 글로 느껴지시는게 있다면 또한 감사드립니다.
[출처] 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3/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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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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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06 | 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최종 (25) |
2 | 2023.07.05 | 현재글 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3/3 (31) |
3 | 2023.07.04 | 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2/3 (39) |
4 | 2023.07.03 | 쇼니_자전거타는 남자와의 2박3일 여행 1/3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