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와 진행 중 4
익명
251
18149
31
2023.10.23 09:35
작은엄마는 침대위에 있는 천원짜리 물티슈로 대충 손을 닦고 내 옆에 누웠고 나도 같이 누워있었음.
숨을 좀 고르고 정액이 옆구리로 흐르니까 간지러워서 씻고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작은엄마가 들어와서는 내 옆에서 손을 닦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또 나는 발기가 되고 작은엄마 뒤로가서 엉덩이 골 사이에 문질문질 거렸는데 엉덩이 내밀어주고는 그냥 두더라.
순간 ㅅㅂ 박아버릴까 싶었는데 작은엄마라서 그러진 못하고 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문질문질거렸음.
''잠깐만 더는 좀 위험하다 야''
작은엄마는 뒤로 돌더니 서서 거품이 묻은 물건을 잡고 흔들다가 쪼그려 앉더니 물로 닦고 나서 다시 빨아주기 시작함.
느낌도 좋고 너무 흥분되서 머리를 잡고 좀 깊게 넣었는데 쿨럭쿨럭 켁켁 거리더니 노려보면서 허벅지를 꼬집더라.
작은엄마는 쪼그려 앉는게 힘들었는지 목줄마냥 내 물건을 잡아 끌고는 변기에 앉았고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자세가 편해서 그런지 속도가 더 빨라지더라.
솔직히 참으라면 더 참을수 있었는데 힘들다고 포기할까봐 그냥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싸해버림.
작은엄마는 세면대로 가서 정액을 뱉고 내 칫솔로 양치를 하고나서 둘이서 씻다가 다시 침대로 나옴.
그래도 두번정도 싸니까 진정이 좀 되더라.
나는 작은엄마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커지는걸 보고 빨면서 잠들어버림.
자고 일어나니까 작은엄마는 올라갔는지 방에 없었음.
저녁에 올라가니까 삼촌이 있길래 쩝쩝거리다가 밥먹고 내려고오 일요일에 다시 올라갔는데도 삼촌이 있길래 아쉬워하며 점심먹고 내려왔는데 작은엄마가 찾아왔음.
''야 조심히 좀 행동해 들킨다 그러다가''
''네.. 참기 너무 힘들어서''
작은엄마가 노려보니까 주눅들어서 고개를 떨궜는데 작은엄마가 한숨을 쉬더니 시간없으니까 참지말고 바로 해!하면서 바지를 벗기더니 정성껏 빨아줌.
다음주가 되자 학교가 끝나면 바로바로 작은엄마집에 올라갔는데 그 주는 안타깝게도 삼촌이 일찍 퇴근해서 눈물을 머금고 방에 홀로 시간을 보냈는데 금요일인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돌아와서 씻고 자려고 누워있는데 작은엄마가 비번을 치고 비틀거리면서 들어오더라.
딱 봐도 취해보여서 잘 못들어왔나 싶었는데 침대로 바로 오더니
''이거를 못보고 참을 수가 있어야지''
하면서 내 팬티를 벗기고 빨아주기 시작했음.
거의 일주일동안 못보다가 빨리니까 ㅅㅂ 너무 좋았음 ㅜ
나도 작은엄마 가슴을 막 만지니까 박력있게 훌러덩 벗어던지더라.
나는 앉아서 작은엄마 가슴을 미친듯이 빨았음.
''작은엄마''
''으응?''
''진짜 한번만 해보면 안되죠?''
작은엄마는 씨익 웃더니 나를 밀어 눕혔고 무릎꿇고 팬티를 벗는데 드디어 나도 해보는건가 싶더라.
떨리는 마음으로 작은엄마를 쳐다보고 있는데 작은엄마는 넣지는 않고 ㅂㅈ를 내 물건 앞뒤로 문질문질 거리기 시작했음.
''아직 그건 나도 좀 많이 고민해봐야될꺼같아''
작은엄마 ㅂㅈ가 닿으면서 미끌어지듯 움직이는데 몸무게 압박이 오기도하고 꺼칠하기도하고 입이랑은 또 다르더라.
작은엄마도 비비면서 흥분됫는지 하아 하아 하아 하면서 짖눌린 내 물건이랑 천장을 막 보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작은엄마 나올꺼 같아요''
작은엄마는 나를 더 짖누르면서 문질렀고 결국 작은엄마가 문지를때마다 정액이 피슉피슉 발사됬는데 신기반 흥분반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숨을 좀 고르고 정액이 옆구리로 흐르니까 간지러워서 씻고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작은엄마가 들어와서는 내 옆에서 손을 닦더라.
그 모습을 보면서 또 나는 발기가 되고 작은엄마 뒤로가서 엉덩이 골 사이에 문질문질 거렸는데 엉덩이 내밀어주고는 그냥 두더라.
순간 ㅅㅂ 박아버릴까 싶었는데 작은엄마라서 그러진 못하고 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문질문질거렸음.
''잠깐만 더는 좀 위험하다 야''
작은엄마는 뒤로 돌더니 서서 거품이 묻은 물건을 잡고 흔들다가 쪼그려 앉더니 물로 닦고 나서 다시 빨아주기 시작함.
느낌도 좋고 너무 흥분되서 머리를 잡고 좀 깊게 넣었는데 쿨럭쿨럭 켁켁 거리더니 노려보면서 허벅지를 꼬집더라.
작은엄마는 쪼그려 앉는게 힘들었는지 목줄마냥 내 물건을 잡아 끌고는 변기에 앉았고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자세가 편해서 그런지 속도가 더 빨라지더라.
솔직히 참으라면 더 참을수 있었는데 힘들다고 포기할까봐 그냥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싸해버림.
작은엄마는 세면대로 가서 정액을 뱉고 내 칫솔로 양치를 하고나서 둘이서 씻다가 다시 침대로 나옴.
그래도 두번정도 싸니까 진정이 좀 되더라.
나는 작은엄마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커지는걸 보고 빨면서 잠들어버림.
자고 일어나니까 작은엄마는 올라갔는지 방에 없었음.
저녁에 올라가니까 삼촌이 있길래 쩝쩝거리다가 밥먹고 내려고오 일요일에 다시 올라갔는데도 삼촌이 있길래 아쉬워하며 점심먹고 내려왔는데 작은엄마가 찾아왔음.
''야 조심히 좀 행동해 들킨다 그러다가''
''네.. 참기 너무 힘들어서''
작은엄마가 노려보니까 주눅들어서 고개를 떨궜는데 작은엄마가 한숨을 쉬더니 시간없으니까 참지말고 바로 해!하면서 바지를 벗기더니 정성껏 빨아줌.
다음주가 되자 학교가 끝나면 바로바로 작은엄마집에 올라갔는데 그 주는 안타깝게도 삼촌이 일찍 퇴근해서 눈물을 머금고 방에 홀로 시간을 보냈는데 금요일인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돌아와서 씻고 자려고 누워있는데 작은엄마가 비번을 치고 비틀거리면서 들어오더라.
딱 봐도 취해보여서 잘 못들어왔나 싶었는데 침대로 바로 오더니
''이거를 못보고 참을 수가 있어야지''
하면서 내 팬티를 벗기고 빨아주기 시작했음.
거의 일주일동안 못보다가 빨리니까 ㅅㅂ 너무 좋았음 ㅜ
나도 작은엄마 가슴을 막 만지니까 박력있게 훌러덩 벗어던지더라.
나는 앉아서 작은엄마 가슴을 미친듯이 빨았음.
''작은엄마''
''으응?''
''진짜 한번만 해보면 안되죠?''
작은엄마는 씨익 웃더니 나를 밀어 눕혔고 무릎꿇고 팬티를 벗는데 드디어 나도 해보는건가 싶더라.
떨리는 마음으로 작은엄마를 쳐다보고 있는데 작은엄마는 넣지는 않고 ㅂㅈ를 내 물건 앞뒤로 문질문질 거리기 시작했음.
''아직 그건 나도 좀 많이 고민해봐야될꺼같아''
작은엄마 ㅂㅈ가 닿으면서 미끌어지듯 움직이는데 몸무게 압박이 오기도하고 꺼칠하기도하고 입이랑은 또 다르더라.
작은엄마도 비비면서 흥분됫는지 하아 하아 하아 하면서 짖눌린 내 물건이랑 천장을 막 보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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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은엄마와 진행 중 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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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251 Comments
요즘 제일 기다려지는 썰입니다. 실시간 인가요?
다음편 기대중입니다
다음내용 너무 궁금해요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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