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대물로 살아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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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8이고 씹 멸친데 꼬추만 존나크다 ㅅㅂ
자로 재본적은 없는데 두손으로 잡고 남음
지금까지 사귄 여자들 다 꼬추때문에 헤어졌다 ㄹㅇ
좋다는 이야기 한번도 들어본적 없고 아프다고하고 욕한여자애도 있음 시발년
목욕탕가면 다 쳐다보고 존나 성적으로 수치스러운 적 한두번이 아님
친구새끼들은 존나 부럽다고 하는데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드로즈 팬티 입고싶은데 못입고 맨날 사각만 입어야 되고
달라붙는 바지는 입지도 못한다 반바지 짧은거 입으면 튀어나올까봐 무섭고
버스타고 가다가 꼴리기라도 하면 두세정거장 지나서 내리고 그럼 ㅠㅠ
진지하게 축소수술 이런거 없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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