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아까 카페를 갔엇는데 내앞에 마주보는 자리에 어떤 여자가 앉앗음
그여자가 패딩을 벗었는데 몸에 딱달라붙는 목티를 입은거임
근데 젖이 진짜 ㅎㄷㄷ 햇음 진짜..
적나라하게 젖의 윤곽이 들어나는데,,
진짜 법만 없었으면 가서 존나 만지고 싶었음....
진짜 노출하나없는데 존나 섹시하게 젖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움켜쥐고 싶었는데...
읽고 있던 책이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이였는데
저년 젖은 돈으로 산거 겠지 하는 생각으로 책읽다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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