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인데 번개뛴 썰

몇일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설사가 나와서
병원에 갔더니 장염이라더군,
그래서 약챙겨먹고 죽먹고 집에서 시름시름 앓고있었지
누워서 폰만 만지던 그때 어플에서 쪽지가 오더군?
10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존잘러였음 ㅇㅇ
'ㅎㅇ 번개도 하시나요?' 이러는데
난속으로 존나 갈등을했지. '하 씨발 안하면 존나 후회 할것같은데"
그래서 나는 그냥 승낙을했고 약속장소로 나갔어.
어머나 세상에 애가 잘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와꾸도 ㅎㄷㄷ 하더라구 어디서 이런애가...
그래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근처 모텔로 옮겼지,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물핥빨 하던도중 내가
"저 씻고 올게요" 하고 씻고 ㅅㅈㅇ 하고 하는데
배가 영 찝찝하더라고... 그래도 이까지 왔는데 돌이킬 수 없잖아.
그후에 둘다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할려는찰나 배가 존나 아픈겨
'아 얘가 존나 커서 그런가보다' 하고 참고하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서 선녀하강 하는데
후르륵후르르륵후르륵
씨발 걔 아랫도리에 다쏟아낸거야 내가 씨발 똥을
걔가 개빡친 표정으로 벌떡일어나더니 싸대기를 존나 쎄게 때리는겨.
욕을 존나게 하면서 샤워실로 뛰어갔다가
나한텐 눈길한번도 안주고 옷 갈아입고 뛰쳐나가더라.
그날 존나 울었다 진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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