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1
내 나이 45 지금은 결혼한 상태
결혼 전 젊을 때 고모와
관계 썰 을 해 보려고 한다
고모와 나이 차이는 8살 엄밀히 따지면 7살 1개월
ㅋㅋ
내가 1월 생 고모가 12월 생 년도는 8년
차이지만 실질적으로는 7살 1개월 그러니까 7살 차이
아버지 형제분이 많으셨고
아버지와 막내 고모와는 나이차가 많이 났다 그래서 아버지가 고모를 어릴 때부터 같이 데리고
있었다 결혼할 때 까지
지금은 고모도 나이가 53이니까 중년이 되었지만 재혼해서 잘 살고 있음
고모와는 나이차가 많지
않으니까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다
나는 학생때나 사회 생활
할 때도 좀 망나니 비슷한 지금은 정신 차려서 조그마한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고모는 일찍 결혼 해서
아들 하나 낳고 살다가 고모부와 문제가 많아서 30초반에 이혼을 했다
이혼 하고는 생활이 힘
들었나 보다 직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를 키우기는 힘 들었을 거 같다 고모부가 양육비도 안 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혼 하고 얼마
안돼서 나름 착실한 이혼남과 동거를 하고 있었다
그 동거남도 아이가 있어서
당장 결혼해서 혼인신고를 하기는 좀 그랬다 보다
그런 상태에서 내가 군
제대를 하고 뚜렷한 직업 없이 이것 저것 알바를 할 때 살던 월세방에 문제가 생겨서 잠시 고모집에서 신세를 질 때가 있었다
이런 나를 고모 동거남은
그닥 탐탁지 않게 생각 하는 거 같았다
그래서 집에서 바도 대면대면
하는 제대로 된 직장없이 일정하지 않는 알바 일 땜에 낮에 집에 있는 경우도 많았다
고모가 결혼하고는 거의
못 보고 지내다 다시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섹시하다는 느낌 크게 예쁜 얼굴은 아닌데 이상하게 섹시한 느낌이 남자의 본능을 건드는 그런 느낌
몸매는 좋았다 크지 않은
키에 아담한 가슴 잘록한 허리가 돋보였다 골반이 유난히 커서 허리가 더 날씬하게 보였다
집에서 같이 살 때도 가끔
그런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내가 나이가 들고 고모도 30대 중반이 되니까 더 그렇게 느껴 진 거 같다
내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조카라고 생각해서 인지 집에서 넘 편한 옷 차림으로 있는 바람에 고모이기 이전에 여자로 한번씩 느껴져서 힘들어 하고 있었다
남자로써 나쁜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동거남과 워낙 사이가 좋아 보여서 야한 상상을 하다 가도 이건 아니지 했다
내가 좀 잘생긴 체격도
좋고 그래서 여자 관계도 좀 많았던
학생때부터 좀 불량한 축에
들었다
고모는 나 보고 우리 성규는
잘 생겨서 누가 데리고 갈지 부럽다고 농담 삼아 자주 말 했다
한번은 여름이었는데 고모가
샤워하고 나서는 집에서 나시 티와 폭 넓고 짦은 치마를 입고 있는데 그 차림으로 식사 준비를 하고 식구들 다 같이 바닥에 상을 펴고 밥을 먹곤
했다
그런데 고모는 양반자세를
하고 있고 난 그 옆에서 밥을 먹는데 키우는 강아지가 지나 다니다 고모 다리 위를 지나다 치마가 순간 위로 올라 가버리는 찰나 난 봤다 고모의
거기가 검게 보인 걸 헉 이건 머지 노팬티인가?
그때부터 자꾸 거기로 눈길이
갔다 밥 먹다 고모가 멀 가 질러 일어 서는데 갑자기 일어 서는 바람에 치마가 약간 들리면서 고모의 노팬티 엉덩이를 보고 말았다
나중에 들었는데 고모는
집에서 샤워 하고 노팬티로 잘 있는다고 했다 그래서 동거남이 조카도 와 있는데 팬티 좀 입으라는 잔소리를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데 고모는 그게 편해서
안 입는다고 했다
이때부터 난 고모에게 더
관심이 가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
[출처] 고모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1&sod=asc&sop=and&sst=wr_good&wr_id=26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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