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내가 새엄마와 근친한 썰 3(완)
뉴 썰게 부활 이후 썰게의 활성화 및 씹창님의 귀환을 기원하며 펌글이나마 올려봅니다.
씹창 형님 제발 돌아와주세요!! ㅠㅠ
새엄마가 스킨쉽 존나 하고 싶어 하면서
TV볼때 옆에 앉아서 손잡고 보고 그랬거든...
뭐 솔직히 모자사이에 손정도는 잡을수 있는거 아니냐?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야..
근대 그런거 알란가 모르겠다..
호감이고 친구같은 느낌으로 손잡는거랑 성적의도가 담긴거랑 좀 느낌이 달라..
그냥 내가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는데...
진짜 달라..아는 애들은 알거야....손만 잡아도 개 꼴리는느낌??
직접적인 성교는 없었지만 나는 그것도 새엄마랑 성행위 한거란 생각도 한다..
다 벗고 바로 떡치는 AV가 아니라 순한맛 성인멜로?뭐 그런 느낌..
맨정신에는 손잡고 새엄마가 내 어깨 기대고 그 정도 선에선
진짜 이성의 끈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었던거 같다.
어느정도였냐면 새엄마랑 스킨쉽하다가 개꼴리면 피곤하다고 방에가서
몰래 딸치고 그랬다...
존나 병신같은게 방금전까지 새엄마 손잡고 있던 손으로 딸치니깐 야동도 필요없더라...
미친놈같겠지만..그냥 핸드폰으로 노출도 하나없는 새엄마 사진 보면서 그걸로도 충분했다..
분명 내 글보면서 그냥 따먹으면되지 답답한 새끼네..하고 욕할 사람도 있을거야..
솔직히 나도 새엄마한테 성관계요구하면 99% 보지 벌려줄것같단 느낌은 있었지만..
뭐 그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쉽진 않더라...
차라리 철없던 어렸을때라면 고민조차 안 하겠지만...
군대도 다녀왔고 나이도 25살이자나...
최소한 그냥 발정나서 이성 잃어 덤비는 개새끼는 아니였던거지...
지금당장 느껴지는 성욕구보다 섹스후의 관계나..
아빠나 그리고 여동생은 또 어떻게 보냐...
피도 안 섞인 새엄마랑도 진짜 이렇게 힘들고 고민이였는데..
진짜 친가족이면 얼마나 힘들겠냐..
실제로 성욕구를 느끼는게 야설이나 야동처럼 성적인 흥분이 중심인 흥미 위주
보다는 실제로는 진짜 고통이랑 고민이 더 클걸...
나도 그랬으니까...
그렇다 보니 대부분 자기 이야기 푸는거 힘들고...
어찌어찌 풀다보면 대부분 반응이.. 구라까지마...증명해봐 이런 새끼들태반이라..
현타와서 썰도 안푸는거지...
나도 대부분 그런 반응보이면 바로 현타와서 활동 접는다...
내가 생각하기에 근친 생각보다 꽤 많을걸....새엄마랑 붙어먹는건 TV방송에도 나오더라..
반대로 내가 아빠인데 자식이랑 마누라가 몰래 떡친다 생각해봐...
그래서 나는 근친 극혐하는 애들도 이해를 한다.
안 되는거 새엄마가 스킨쉽할려면 거절하고 멀리해야 되는거 알면서..
근대 뭐 시발 어떻게하냐....몸은 존나게 솔직한걸...
나도 새엄마랑 스킨쉽하는게 좋고 안 하는날은 뭔가 아쉽고..
손만잡고 있어도 개꼴리는걸...뭐 피할수가 있냐...
하루는 새엄마랑 손잡고 있다가 개꼴려서 안되겠는거야..
피곤하다고 내 방가면서...
새엄마 실물 보면서 딸치고 싶단 충동이 들었다.
전에 새엄마 사진보면서 딸잡았자나...
일부러 방 문틈 살짝 열어서 거실에서 TV보는 새엄마 보면서 딸잡았다.
새엄마가 혼자 소파에 앉아서 TV보다가 자기 보지쪽을 손바닥으로 2~3번 비비는거야..
자연스럽지는 않았고 뭔가 존나 부자연스러웠는데..
자위는 아니였고 확실하게 뭐한거지는 모르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자기 젖었나 안젖었나 확인하는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때 새엄마 그 모습보고 내가 그동안 참고 있던거 다 무너졌던것같다...
새엄마가 자기 젖었나 확인하려고 보지 만졌던게..
단순한 착각일수도 있지만 그땐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몇일전에 내 다리에 매달려서 보지 비비면서 흥분하던거 생각나고...
새엄마도 나랑 손만잡아도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고 생각한거지..
그냥 미친놈처럼 머리 돌더라...
시발 가족이고 뭐고 근친이고 그냥 새엄마랑 그냥 직접적인 성교를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마음같아서 그냥 나가서 바로 새엄마 다리 벌리고 보지에 자지 박고 싶었는데..
맨정신에는 또 그럴 용기는 없더라....
그 후로 한 거의 일주일?
아빠가 없으면 여동생이 있고 여동생이 없으면 아빠가 있고....
아니면 둘다 있고 이상하게 또 그러더라?
새엄마랑 스킨쉽도 갑자기 못하니까 진짜 무슨 마약중독자처럼
개발정나서 돌겠는거야...
그러면서 점점 새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겠다 그런 상상이 극대화 된거같다..
아빠는 밤낚시가고 여동생은 친구들이랑 파자마파티 인가 한다고 외박한날..
가슴이 떨리고 막 두근거리더라...
어쨌든 내 상상이였지만 새엄마는 이미 언제든 자지 박을수있는 내 여자였으니까..
진도를 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결국엔 뭐 술이지...
새엄마한테 술한잔하자했더니 다행히 거부는 안하더라..
그때 얼마나 긴장했는지 원래 주량이 소주 한병인데 3병을 먹어도 안 취하더라...
약간 딴 소리라 안 하려고 했는데...
짧게 말해보면...
내가 어려서부터 애정결핍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자친구는 잘 만났었다..
뭐 내 와꾸가 존잘이라 그런건 아니고...
진짜 어렸을때 습관이라는게 존나 무서운게...
워낙 어려서부터 남의 눈치 보고 쭈구리로 자라서 남 눈치보고 비위맞춰주고 그런건 잘했거든..
내가 주도적인건 아니였고 좀 기세고 남챙겨주느거 좋아하는 여자들있자나...
그런애들은 자기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그런거 좋아하니깐 나같은 모질이 좋아하지..
하자는대로 다 해주고 눈치 살살보니까..
웃긴건 나도 애정결핍이라 그런지 나한테 좀 잘해주고 관심가지고 그러면
좋아서 어쩔줄 몰랐거든...
외모도 많이 안봤던거같다..
다만 단발에 슬렌더외모 + 엄마처럼 챙겨주는 여자..이정도면 OK였다..
외모는 못생겨도 새엄마 비슷한 느낌만 나면 되고...
애같고 그런사람은 별로고 어른스럽게 챙겨주는 그런사람...
그래서 내 첫경험도 연상이였고..
문제는 주도적이지 못하고 자신이 없으니까..
아무리 주도적인 여자들도 가끔은 남자답고 이끌어주는거 원하니까..
스킨쉽도 적극적이지 않고 그러니까...답답해하고 뭐 그러더라...
뭔가 그런 막 성관계를 하고 싶다 그런 욕구가 크게 없다 보니..
돈아깝다고 막차 끊기전에 집에 가자는 놈이였으니까...
여자가 질릴만하지;;...
진짜 눈치 빠른년들은 넌 여자친구가 아니라 엄마가 필요한거야 이런 애들도 있었다.
가끔 헤어지고 다시 만나자 하는 여자들도 있었는데...
친엄마가 나 버렸자나...그거 때문인지 그건 절대 용납이 안되더라...
그니깐 솔직히 말해서...일반 여성하고 정상적으로 남여가 나눠야할 성적인 관계를 맺지 못 했다.
그냥 그런 직접적인 성교 말고도 교감하고 스킨쉽하고 그런거.....
쉽게 말해서 나도 성인 남자니깐 자지도 꼴리고 성욕구는 있었지만...
그걸 표현할줄도 모르고 살았던거지...
그러니까 새엄한테도 5년이나 시다바리 존나 하면서 한번도 따먹을 생각도 못 한거야..
뭐 깊게 들어가면 어렸을때부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니까..
너무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이만 줄이자...ㅎ;;
그러니깐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간하고 싶을정도로 미친듯이 성욕구를 느끼는데
어떻게 표현하고 진도를 나가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택한게 뭔지 아냐...
떠보고 분위기보고 그런거 없이 존나 병신같이 돌직구로 말하는거였다..
술취해서 고민고민하다 뱉은 말이..존나 소심하게...
"나 엄마랑 섹스하고싶은데..."였다..
진짜 개 병신이지...'하자'도 아니고 '하고싶다고..'
뭐 어쩌라고...ㅋ
시발 대달라는거지....진짜 개병신아니냐?...
뭔 생각으로 그렇게 말했을까?...
그냥 저렇게 말하면 새엄마가 근친야설이나 야동처럼
"그래 그럼 내가 섹스에 대해 알려줄게~"뭐 그런식으로
사이가 이상해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가능할거란 생각을 했던걸까?
하지만 내 기대와 달리 새엄마의 대답은 결과적으로는..
"NO..."였다...
새엄마도 성에 오픈된사람이라 숨기고 그런거없이 사실대로 이야기하더라...
지금 집에서 나만 새엄마 챙겨주고 신경쓰니깐 나한테 의지 많이 하고..
가끔은 새엄마도 나를 남자로 보이고 가끔 성욕구 느낄대도 있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내가 새엄마한테 성욕구 느끼고 자기를 아직도 성적매력있는
여자로 봐주는게 너무 좋고 행복하대...
근대 섹스는 안된데...내가 무슨소리하는지는 알겠고...
자기도 감정 잘 구분못해서 잘못한 부분도 있다고 인정하더라...
솔직히 오늘밤이라도 나한테 몸 허락해주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관계 후가 너무 두렵대...
여동생이나 아빠는 어떻게 보고....나랑 똑같더라...
새엄마는 지금 이대로가 그냥 좋대....
관계 후에 다 깨질것같아서 무섭다고 하더라...
자기는 나한테 아들이상의 그런걸 바라면서
내가 원하는건 못 채워주니까... 이기적이고 나쁜년이라고 자책하더라...
그러면서 자기한테 성욕구 느끼면 풀고 싶으면 풀라하더라
알몸을 보고 싶으면 벗겨서 보고 가슴을 만지고 싶으면 만지라고..
성욕구 생기면 표현하래 뭔짓을 해도 받아주겠다면서
근대 직접적인 섹스만은 절대 안된다고...
새엄마도 술에 많이 취해서 이렇게 까지 솔직하게 말하는거 첨봤는데...
그동안 새엄마도 진짜 고민 많이 한건 느껴지더라...
근대 진짜 나도 병신같은게...
거기서 솔직히 그냥하고 싶다고 강하게 밀어 붙였으면 모르는데...
말 존나 잘 듣는 모지리 새끼자나...;
섹스는 NO...성적인 표현은 OK....
뭐 이렇게 단순하게 입력이 되더라..
내가 얼마나 단순한 새끼인지..
그리고 드는 생각이 뭔지 아냐?
새엄마랑 스킨쉽하면서 개꼴리고 있었자나....
새엄마가 갑자기 스킨쉽 피하면 어쩌지? 그런 진짜 일차원적인 생각만 하고 있었다니까..
진짜냐 물어보면 그 진지한 상황에 진짜로...
새엄마한테 다 이해했으니깐 직접적으로 섹스는 하자고 안 할테니깐
거리 두지말고 지금처럼 같이 스킨쉽하고 그렇게 지내자고 했다.
그러니까 새엄마도 이해해줘서 고맙고 그건 새엄마도 좋다그러더라...
나랑 스킨쉽하면 복잡한 생각 안 들고 마음이 안정된다나..
어쨌든 그렇게 새엄마한테 성관계 요구하는게 사춘기시절때 사고처럼.
그렇게 그냥 또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것 같았다...
근대 이미 속마음 다 까발린 상태에서 멈출수 있겠냐...
최소한 스킨쉽이라도 안 하고 거리를 뒀으면 모르는데..
집안 꼬라지가 환경이 나랑 새엄마랑 계속 둘만 있게 되니까....
새엄마가 성욕구 생기면 감추지말고 표현해도 된다 했자나...
그럼 그걸 거절이라 생각하고 더 감추고 숨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였다...
그냥 표현하고 싶었을수도 있고...그것마져도 명령에 따르는 충실한 놈이였을지도 모르고...
손만잡고 TV보던 때랑 달리 점점 스킨쉽이 과해지더라...
전에는 꼴리면 억지로 참으면서 내방가서 딸잡고 그랬는데...
나도 그냥 새엄마 다리나 허벅지 같은데 막 터치하고 쓰다듬고 그랬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처음엔 눈치보면서 엉덩이쪽 살짝 터치하거나 허리 옆 그런데
살짝 살짝 안기도 하고 그정도였는데...
새엄마가 아무말도 안하니깐 점점 과감해지더라...
옷위였지만 가슴까지 만지게 된거야..
옷위로 가슴 쓰다듬으면서 만졌는데..
슬랜더라 크지는 않았고 아예 민짜는 아니고 한손에 잡히는 크기였는데
그래서 조물조물 거리는 느낌은 별로 없어서 젖꼭지를 잡고 자극하고 그랬거든...
새엄마가 그러면 나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그렇게 만지면 아프다? 그정도? 그냥 진짜 가슴만지는 정도는 심각하게 생각도 안하더라...
그때 새엄마가 성에는 오픈된 사람이라는게 확 느껴지더라...
그 후로도 옷 안쪽으로 손넣어서 가슴만질라하면 편하라고 브라끈 풀어주고 그러더라...
진짜 사실대로 말하면 슬랜더라 가슴은 작아서 뭐 물컹하고 만지는 느낌은
없었거든?근대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새엄마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게
흥분이 주체가 안되는거야...
자지가 막 터질것같이 아프기도하고 새엄마한테 내 자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충동이 느껴지더라..
"엄마...나 너무 흥분했나봐....한번봐바..."
그러면서 미친놈처럼 그냥 바지 앞만 내려서 자지 꺼냈다...
자지 존나 커져서 움찔움찔 떨리고...뭐 하얀 액체 존나 나왔더라...
새엄마가 당황하거나 화낼줄 알았는데...덤덤하더라..
"아휴..어렸을때 하던짓을 커서도 하네?"
"엄마가 한번 만져봐도되냐?"
그러더니 물티슈 한장꺼내서 내자지 닦아주더니 한손에 내 자지 쥐더니
엄지로 귀두위에 살살 쓰다듬더니
"장난은 여기까지하자.."그러더니 바지 입히고 가슴에서 내손 떼내더라..
새엄마가 정색하니깐 갑자기 겁먹어서 꼬무룩해지더라...
나중에는 새엄마 웃통 올리고 가슴 빠는 수준까진 가능했고..
흥분하면 발기된 자지까서 보여주고 그랬는데..
그냥 그만하라고 할때도 있었고 물티슈로 닦아주면서 살짝 만져줄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냥 바지 입혀주고 뭘 더 자극하고 그러진 않더라...
그리고 보지는 절대 손이 근처도 못가게 허락을 안 해 줬거든..
아마도 보지만지는 순간 본인이 성적으로 흥분하는걸 들키니까 그런게 아니였을까 싶기도하고...
솔직히 모자사이에 자지까고 가슴 빨고 그런거 할 행동은 아니지만..
새엄마 반응도 그랬고 그냥 서로 좀 육체적으로 노는 느낌?
뭐 하는짓거리에 비해선 어이없을정도로 가벼운 느낌이였는데...
직접적인 성교만을 피하려고
새엄마가 못한게 한게 하나는 보지 못 만지게 하는거..
하나는 직접적으로 자지 입으로 빨아주거나 손으로 사정하게 해주는거...
그거 두가지는 절대 안 해주더라...
웃긴건 나는 이정도로 만족을 했다는거다...
새엄마 가슴 빨고 자위는 아니지만 새엄마가 내 자지 터치하고 그런거 생각이나 해봤겠냐...
그냥 새엄마랑 그런 행위를 하는것 자체가 좋았던거지..
그리고 새엄마가 좀 장난치듯이 하는 분위기때문이라도
그렇게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였다..
그렇게 새엄마하고 장난치듯이 모자사이에 못 할 스킨쉽을 세달이나 하면서 지냈다...
지금생각해보면 좀 어이가없지...섹스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슴까고 자지까고 그짓을 맨정신에 죄책감이나 불편한 감정없이 햇으니까..
뭐 당사자가 아니면 이해안되는 감정이라...
이해안되고 존나 병신같이 보여도 이해는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다음편엔 새엄마가 나한테 보지 허락해준 이야기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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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기다리는 친구들아...
내가 요새 좀 사정이 있어서ㅎ..바뻤거든..
요새 11살 어린경리년이랑 좀 붙어먹느라...
이것도 꽤 재미있는 썰인데..
글좀 남기려하니 2레벨이상 되야한다고하네..
뭐 다른곳에서 억지로 글올리긴 귀찮고..
레벨이 안되서 글 더 못올릴것같기도하다..
미안해 애들아...이렇게 마무리하면 욕먹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지..
그리고 근친은 마약 같은 거다. 하지마라..
법적인 엄마 아들 관계에서 한번 선넘고 남녀관계 되니까 집착도 일어나고 결국 갈등만 낳더라..
[출처] [펌] 내가 새엄마와 근친한 썰 3(완)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2&sod=asc&sop=and&sst=wr_hit&wr_id=19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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