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다닐때 유부녀 페로몬에 취한 썰

고딩 때 식품 포장 라인에 들어갔는데 나보다 5살 많은 형이랑 40대 중반 아줌마가 있었거든
눈웃음이 되게 매력적이고 인상이 동글동글한게 나이에 비해 개기엽게 생긴 유부녀야
좆도 모르는 나한테 포장일 말고도 여러가지로 알려주고 공장 안도 구경시켜 주고 날 조카마냥 잘 대해줬다
이모라고 부르는게 다 이유가 있구나 했지 그래서 이모라고 부름
그 날 이모랑 밥도 같이 먹고 친해지면서 잡담도 많이 나눴다
중3 초6 자식 둘있고 남편이랑 맞벌이 한다고 하더라
여긴 3개월 째 다니는데 포장반 환경이 너무 안 좋다고 칭얼대기도 하고 아 시발 한마디로 존나 귀여웠어
당시에 내가 유부녀 미시 과부 부녀자 강간 야동에 빠졌을 때라 이모한테 성적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지
나같은 좆아다 찐때 새끼들은 ㅈㅈ가 불끈 대면 우물쭈물할 거야
몇 시간 본 게 다인데 짝사랑하는 거 마냥 마음이 쿵쾅거리고 얼굴도 제대로 못 처다보겠더라
이 혈기왕성한 잦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슬쩍 처다볼때마다 눈웃음 치면서 반응 주더라구
같이 있던 형도 눈웃음 치던데 씹극혐
아마 내가 자꾸 힐끔 처다 보는 걸 눈치 챘을거야
귀엽던 이모가 요염해 보였으니까
물량 나오면서 분별하는 걸 이모가 했었거든
앉아서 작업 하고 난 그 옆에서 박스에 담는 역활이라 이모 뒷모습이 다 보였다
그 공장 옷이 원래 타이트 한 건지 엉덩이 라인이 뚜렷하더라
그 엉덩이 라인 보자마자 빨딱 서가지고 개고생 했었다ㅠ
이모가 내 쪽으로 고개 돌리면 바로 좆부터 보일 위치라서 발기한 거 숨기느라
허리 아프다고 핑계 대고 탁자에 엎드려서 작업했다
유부녀의 페로몬이란 그 날 피곤한 것도 모르고 작업 끝나자 마자 엉덩이 생각하면서 다섯 번 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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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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