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비었을때 남친불러다 한 썰

우리집이 디게 엄격한 집안이거든ㅋㅋㅋㅋ근데 엄빠가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는 거야
그리고 오빠는 신나라하고 친구집간데
내가 그때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도 제일 잘생긴애랑 사귀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우리집에서 자고 가도되냐는 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알겟다고 했지
그리고 진짜 걔가 오니까 분위기 겁나이상한거임ㅋㅋㅋ
쇼파에 둘이 손잡고 앉아 있는데 시밬ㅋㅋㅋㅋ떨려디질뻔했다
그리고 밤되니까 우리집에 침대가 없거든?그냥 바닥에 이불피고 자야되
그래서 이불피고 같이 눕는데 걔가 갑자기 겁나 진지해지는거임
우리둘다 그때 흥분해가지고..걔랑진짜 뽀뽀정도까지 밖에 안갔었는데 걔가 갑자기 ㅍㅍㅋㅅ하는거임
당황했는데 나도 좋아서 계속하다가
걔가 손을 갑자기 윗옷안에 집어넣는거야 ..
님들 그거암? 배에 힘안주고 있는데 손넣으면 겁나 당황하잔아 그때 뱃살만져졌을듯 ㅋㅋㅋㅋ....
내가 흠칫하니까 갑자기 입술 떼더니 싫냐는 거야 내가 왜싫겟니하하하하
아니라고 하고 계속 하는데 내가 그때 그 펜티라인까지 오는 짧은 바지? 입고있었는데
걔가 손집어넣으니까 바로 손이 펜티안으로 오는거임 내가그때 젖어있었는데ㅣ....
걔가 픽하고웃더니 지도 바지벗는거야 애가 크더라...손한뼘넘었던거 같다 하하
그리고 애가 바로 박는데 시발 아파가지고 신음소리 내니까 애가 겁나 좋아하데ㅋㅋㅋㅋㅋㅋ
존나 ㅍㅍㅅㅅ하다가 같이 씻엇슴ㅎㅎㅎㅎㅎ
솔직히 ㅅㅅ할때보다 같이 씻는게 더 흥분됨 님들 추천합니다.
여튼 그리고 피곤해가지고 우리둘다 뻗고..일어나니까 우리둘다 부끄러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 진짜 제일 오래간남친이었다...
300일 넘게 갔슴ㅎㅎㅎㅎㅎ
그리고 만ㄴ나는 시간줄더니 자연스레 헤어지고 각자 잘살고 있슴ㅎ
요새 다시 연락하는데 솔직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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