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완월후기
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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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01:41
어제 부산간김에 자갈치역 근처 완월홍등가 갔어
위치는 구글에 아주 설명 잘 나와있고
홍등가는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이였거든
옛날에 영등포 한번 구경갔다가 무슨 성괴년들뿐이라 꼬무룩해진 기억이 있어
그래서 일단 둘러는 보자 하고 갔거든
일단 마담아주매미들이 겁나게 붙잡아
내가 차를 가져가서 잘 도망쳤지
나처럼 거절못하는 찐따새끼들은 웬만한 각오로 그 골목 들어가지 마라 차 없었으면 걍 처음 마담한테 끌러갔을듯 .. 두명이서 차 앞까지 막음 한명은 차 막고 한명은 삐끼질 하고
그래서 그 언덕바리하나 있고 홍등스트릿이 두 골목이야 아랫골목 윗 골목 한바튀 싸악 돌고 대충 서비스 뭐냐 들었는데 8에 ㄸㄱㅅ 앞ㄲㅅ ㄴㅋ 뭐 해준데
일단 ㅇㅋ 하고 한바퀴만 딱 더 돌고 오겠다 하고 오는데 대충 찍어둔년 한번더 보러 가는데 여기서
진짜 내가 20살때 일했을때 같이 일하던 6살 많은 누나같이 생긴 창ㄴ이 있더라....
내가 그 누나 좋아했는데 고백하고 차이고... 그 누나 일도 관두고.. 어쨋든 나에겐 안좋은 기억이 있으나 졸업후 처음으로 좋아했던 누나라 입대전까지 잊지 못 했지... 그 닮은 누나 보자마자 마담한테 저 누나로 하겠다고 바로 수위 묻지도 않고 들어갔다...
들어가는데 누나가 뒤에서 ㅋㄷ 껴야한데..
거기서 ㅅㅂ 한번 고민들었어... 물론 끼는게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내 똘똘이는 이미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졌고..
듣기론 그런곳에서 일하는 애들이 더 깨끗하다 라는 썰을 들어서 큰 걱정이 없어 난..
쨋든 난 그 소리 듣고 고민했으나 그 누나를 닮았기에 괜찮다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지
방으로 들어가서 개구진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래
화장실 시설은 음... 90년도에 지어진 시골집같은 화장실 대충 이런느낌 거기서 샤워하고 수건으로 내 소중이만 가린채로 앉아있었지
한 10분지났나... 그녀가 들어오더라..
몸매는 자연b컵정도에 벗으니 배가 살짝나옴
통통?ㅋ 쨋든
들어와서 옷 벗으면서 간단한 얘기를 주고 나눴지
어디서 왔냐 뭐 하는일이 뭐냐 등등..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내 소중이를 입으로 쪽해주는데 하.. 그 누나 생각하면서 하니깐 좀 흥분이 심하게 되더라... 그래서 쌀거같아서 넣고 싶다했지
콘돔을 끼고 위에서 해주는데 또 갈꺼같아서 자세 바꾸고 사악사악해서 마무리했어
현타오고 또 그 누나 생각하고...고생했다하고 가더라 ㅋㅋㅋㅋ 끝이야... 자세히 쓰고싶긴한데
핸드폰이라 쓰기 힘들다...
그래서 요약하자면
나같은 거절못하는 찐따들은 차가져가라
하다못해 소카라도 해라 보니깐 마담아주매미들
옷 잡아당기고 장난 아니더라
성괴도 있지만 찾으면 노성형(쌍수 이런건 노성형으으로 치고) 도 있음 와꾸는 b+정도 이정도면 ㅊㄴ치고 8주고 나쁘진 않음
7에 쇼부도 본다는데 이건 웬만한 아가리로는
안될듯..
다음 썰남길꺼 골라봐
나름 유흥 좆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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