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여동생집에서 ㅅㅅ한썰 2탄
갑자기 침대에서 자고있는 A가 보이는게 아니겠어? ...
짧은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만 입고 옆으로 누워있는 A를 보자 내 소중이는 또 꿈틀거리기 시작했어
A와 좋은 오빠동생 관계로 잘 유지해왔는데 과연 먹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잘빠진 몸매에 색기가 흐르는 A가 지금 내 눈앞에 술마시고 뻗어 자고있는데 안건드릴수가 있겠는가
여튼 오늘 아니면 이런 기회는 없을꺼 같아서 조심스럽게 A가 누워있는 침대로 향했어
먼저 A가 완전히 잠들었는지 확인부터 해야해서 살짝 툭툭 건드려봤는데 시체처럼 미동도 하지 않는거야
그래서 난 A등쪽으로 살며시 누웠어
방금 B를 한번 따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거침없이 A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A역시 살결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내 소중이가 바로 풀발기가 되었어
그렇게 몇분간 가슴을 만지고 B에게 했던것처럼 조심스럽게 A의 반바지와 팬티를 무뤂까지 내렸어
그리고 손가락을 엉덩이 뒤쪽으로 깊게 넣어서 보지를 만지는데 보짓물이 없는걸 확인하고 침을 뭍혀 보지를 살살 문지르니
A도 자연스럽게 보짓물이 나오더라고 보짓물이 충분히 나올때까지 손가락장난을 한다음에
내 소중이를 꺼내서 살며시 A의 보지에 귀두부분정도만 살짝 밀어넣었어
그때의 그 쾌감은 지금도 잊을수 없을꺼 같아
그토록 따먹고싶었던 A의 보지에 내 소중이가 들어가 있다니 오늘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거 같아
소중이를 좀더 깊게 넣고 싶어서 A에게 바짝 붙어 엉덩이만 살짝살짝 움직이는데 어찌나 떨러던지
숨이 제대로 안쉬어졌던거 같아
숨을 가다듬고 조심스럽게 A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소중이를 깊게 넣었어
쑤욱 들어가는데 바로 쌀꺼 같더라고
이렇게 싸버리면 안될꺼 같아 소중이를 잽싸게 뺐던거 같아 ㅎㅎㅎㅎ
이시간을 빨리 끝내버릴수 없다는 생각에 소중이 잠시 진정시키고
다시 A의 보지에 쑤욱 밀어넣는데 A의 옅은 신음소리가 나느게 아닌가
난 A가 깨어난줄 알고 머릿속으로 좆됐다라는 생각과 내몸은 완전 얼어붙었어
그런데 이미 내 소중이는 A의 보지 깊숙이 들어가있고 이제 뭐 돌이킬수도없고
계속에서 조심스럽게 A의 보지속을 탐닉했어
깊게 들어갈때마다 A의 신음소리는 점점커져가고 내 행동은 더욱더 대담해져갔어
빠르게 소중이를 왔다갔다하니 얼마안가 사정감이 느껴지고 난 A의 엉덩이에 또한번의 내새끼들을 뿌렸어
그렇게 A를 따먹고나니 현자타임이 급하게 몰려오더라고
휴지로 정성스럽게 A의 엉덩이를 닦아주고 반바지랑 팬티도 다시 입혀준다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난 다시 B의 옆으로가 누웠어
여자들은 잠자는 사이에 따먹히면 다음날 알까 모를까 걱정하면서 다시 잠을 자려고하는데
잠이 도져히 안오는거야 아침에 A랑 B를 볼 생각하니 내가 지금 한 행동이 너무 부끄럽기도하고
죄책감에 여기서 잠을 잘수가 없겠더라고
그래서 좀더 누워있다가 집으로 갔던거 같아
그 이후에 A와B랑 몇가지 에피소드도 천천히 풀어볼게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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