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아줌마가 자만튀한 썰

요즘 더워서 다벗고 낮잠 자고있었는데
아래 느낌이 쎄해서 보니까 하숙집 아줌마 미친년이 진짜 내방에 들어와서
내 눈치보면서 ㅈㅈ 쓰다듬고 있었다...
느낌이 야릇해서 눈감고 자는척을 했는데
서서히 ㅈㅈ가 꿈틀거리더니 풀발기가 되니까
아줌마가 손을 떼고 후다닥 나가더라...
하숙집 아줌마 이년 어떻게 할까?
내 ㅈㅈ만지고 튄년인데 잡아다가 나도 ㅂㅈ만져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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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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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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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omments
재미있어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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