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선생 따먹은 썰(4)
(3)은 http://www.핫썰.com/891047#_enliple
이거고
(2)는 같은 페이지에 있고
(1)은 어디 갔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영어학원 선생 오피스텔 비번 알아내서 그 집 들어가서 속옷 훔치고 뭐 딸치고 그런 내용이야
근황부터 얘기하자면 영어학원은 계속 다니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은 무조건 섹스하고 나머지는 꼴릴 때 한번씩 가 이젠 그 사진으로 협박 안해도 자기가 알아서 대주고 어떨 땐 쌤이 먼저 연락해
좀 오래되서 그냥 기억을 더듬어 쓰면 그때 내가 억지로 벌리고 넣었었지 뭐 이미 물은 꽤 나와있었고 그래도 30대라서 그런지 구멍은 넓었지만 조임은 분명히 있었어 여친이랑 했을 때는 김밥말이 당하는거처럼 꽉 조이는 느낌이라고 한다면 쌤한테 넣었을 때는 뭔가 은은하게 조일 듯 말듯 하면서 안조이는게 애를 태웠었어 뭐 반항은 하지만 그냥 자기도 점점 즐기는 듯이 쌤도 반항을 줄여갔고 자기 보 지에 넣는건 아예 안 막았고 내가 가슴 핥다가 깨물때 얼굴 밀어내는 정도로밖에 반항을 안했어 생각보다 빨리 쌌고 가슴 쪽으로 쌌는데 소파에도 튀어서 싸자마자 쌤은 씻으러 갔고 나는 물티슈로 닦았고 쌤 알몸으로 나오자마자 그 상태로 가슴 다시 존나 빨았지 그때도 별 반항 없이 신음소리만 존나 냈고 그 때부터 나랑 쌤의 섹파 관계가 시작됐던거지
[출처] 영어학원 선생 따먹은 썰(4)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4&sod=asc&sop=and&sst=wr_hit&wr_id=14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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