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엄마 큰누나랑 한 썰 1
사랑정의평화
22
14554
11
2015.08.11 12:58
나 3살때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사실 없음 사진으로나마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 세명 나 이렇게 살았음
딸부잣집에 늦둥이에 사내놈이라 어릴때부터 금이야 옥이야 왕처럼 자랐다... 유별날정도로...
누나들하고는 나이차가 많아서 형제라기보단 뭔가...
엄마같은 존재들이였음 큰누나하고 나는 14살차이닌가...
일찍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녀이다보니 큰누나는 진짜 생활력이 강하고 나를 다 키워줬어...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네로 가서 얹혀산거임
할머니집 작은방두개 누나 세명이랑 엄마 나 할머니 총 6식구가 산거지...
큰방에선 나랑 엄마 할머니가 잤고 다른방은 누나 세명이 썻고...
엄마야 돈버시느라 맨날 바쁘셨고 누나들도 학생이다보니 늘 할머니랑 있었음 아니면 큰누나랑
나한테는 할머니나 큰누나가 엄마같은 존재였지 ..
문제는... 나한테 있음
나 초딩6학년때 쯤인가 그때였을거야
슬슬 성에 대한 호기심이 생길때인데 당시에 인터넷이 있어 뭐가 있어...
궁금한데 풀 상대가 없으니 눈길이 가장 근처에 사람들에게 가더라...
그게 첫번째가 할머니였음...
집에서 난 정말 할머니부터 엄마 누나들한테 항상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내 말이면 뭐든 다해줬거든...
내 똥을 엄마나 큰누나 할머니는 중학교때까지 딱아주셨음
내가 뭐 장애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어릴때부터 내 응석을 박아주고 키워주고 딱아주고 챙겨주면서 이것저것 다 해주다보이
어릴때 똥딱아주던게 중학교때까지 딱아줬어
난 뭐 사실 그게 창피한지도 몰랐고 태어날때부터 자연스레 그랬으니 그냥 그게 편했음...
목욕도 엄마나 할머니 누나들과 다 커서도 같이 했음
특히 큰누나랑 많이 했고....
큰누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해서 일이 끝나거나 주말에야 나랑 시간을 보내서
주로 시간을 많이 보내는게 할머니였으닌가...
특별히 조심스럽게도 안했어 그냥... 할머니 나 찌찌 하면
항상 할머니는 가슴 내어주시고 할머니 품에서 가슴 쫍쩝 빨아먹었거든... 엄마한테도 그랬고...
그 횟수가 늘어난거지 누나들한테도 그랬지만 누나들은 징그럽다고 도망갔고
큰누나만 어쩌다 한번씩 본인 젖가슴 내줬는데 큰누나 가슴이 최고였음...
할매가슴은 말그대로 축늘어진 할매가슴이였고
우리 엄마 가슴은 너무 작았어 트리플a컵...
그에 반해 큰누나는 c컵이였고 젊으닌가 뭔가 더 좋았음
그리고 살결도 좋고...
호기심이여봤자 그냥 할머니랑 목욕할때 할매가슴 빨거나 할매 아래쪽 만져보거나 그랬거든 별 거리낌없이 진짜 존나 순수하게... 뭐 엄마나 누나들하고 할때도 그러긴 했는데 누나들은 그래고 조심을 하더라고 내가 만지면 얘 좀 이상하다느니 그러면서
엄마에게 일러받쳐서 나도 자연스레 조심스러웠음...
그러다가 초6 겨울방학때인가 방학숙제하다가 다리를 꼬는데 잦이에서 느낌이 이상한거야...
생전 처음 느낀간데 기분이 묘하고 좋더라... 그래서 본능적으로 잦이를 잡고 흔드닌가 불끈 스는데...
ㅂㅅ같이 난 놀라서 그대로 할머니한테 달려가서 고추 이상하다고 소리치면서 덜렁거리며 뛰어갔지...
지금 생각하면 미친놈인데.. 진짜 놀랐음...
할머니가 아이고 우리강아지 하면서 다컸네 하면서 고추 슥슥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할머니 젖가슴 슥슥 만지면서 품에 안겨서 더 해달라고 했지...
할머니가 아이고 우리 똥강아지가 사내놈 될려나보네 못하는짓이 없어 하면서 막 웃으시면서
그래고 내가 귀여운지 나 품에 안아주셨어 ..
초6이지만 키가 무지 작았거든 140cm? 키가 되게 늦게 컸어...
그리고 난 할머니 윗옷 슥 걷어올리고 할매가슴 쭉쭉 빨았지 그리고 할머니한테 빨리 빨리하면서 칭얼거리고...
할머니가 이놈시키 하면서 마지못해 고추를 만져주시더라
평소에도 내 새끼 하면서 고추니 불알이니 만져주시는데 발기된 상태는 또 다른거야...
할머니야 손자놈 칭얼거리는거에 마지못해서 해줬겠지만 난 ㅅㅂ 그때 황홀해서 미치는줄 알았음
처음으로 할머니가 만져주는 상태서 싸버림...
할머니는 한참 말없다가 화장실 데려가서 나 목욕 시켜주면서 이놈이 다 컸네 다 컸어 사내는 사내야 하면서 묘한반응이시더라
나야 뭐 그게 먼뜻인지나 알겠냐 그 나이에...
그냥 그 정액뿜을때 절정기분에 취해서 몽롱하고 좋더라...
한동안 그 생각만 하면서 틈만나면 할머니한테 해달라고 했지....
[출처] 할머니 엄마 큰누나랑 한 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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