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처녀 수학쌤 따먹한 썰

중학교 2학년 때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원래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게 됬음
새로운 지역에서 1년정도 살면서 중3이 됬을 무렵
난 루시드 드림을 자유자제로 쓸 수 있었음
딱 중3 1년정도만
그 이후에는 맘대로 안되더라 꿈도 거의 못꾸고
여튼 루시드드림하면 와고인이라면 다들 어떤걸 했을지 예상했겠지?
꿈에서 만큼은 내가 왕이였고, 난 전지전능했지
여기서 문제, 꿈에서 쌌다고 실제로도 쌀까?
정답은 3:7임
안싸는 경우가 더 많음, 그때 당시에는 경험이 없었으니 느낌이 어떤건지 모르지
근데 나중에 나이먹고 해보니까 정확히 100퍼센트 그 느낌은 아닌데 확실히 느낌이 남
진짜 좀 정상적인거 할때는 백퍼센트 느낌이 남
그럼 비정상적인건 뭐냐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할때는 느낌이 덜남. 내가 루시드드림을 맘대로 쓸수있었으니
하늘을 날면서 섹스를 해보자해서 해봤었는데
내 루시드드림의 한계는 하나를 조작하면 또하나를 조작할때 잠에서 깰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음
그때는 그냥 하늘날면서 하는것에 초점을 두는거임
여튼 여러가지를 많이 시도했었지 어린나이에 많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근데 내가 루시드드림을 1년정도 조절하고 이후엔 꿈도 거의 못꿧다고 했지?
그 계기가 된 꿈이있어.
처음에 중2때 이사갔다그랬지? 이사오기전 지역에서 학원 수학쌤이 처녀에 글래머였는데
그 쌤이 꿈에 뜬금없이 나왔음
배경은 당연히 학원 정문이였고
나한테 '이제 못보는거야?' 하며 울먹이고 있는 장면부터 기억남
그래서 내가 ' 네 선생님 이제 딴데 갑니다'라고 말하는데 이건 꿈이다라는걸 인지했고
따먹자따먹자따먹자라는 생각이 들었음
루시드드림하면서 연예인생각하고 좀 유명인생각하지 중1때 학원 수학쌤을 누가 떠올리겠음?
근데 생각해보니 쌤과 제자의 .avi도 괜찮은거 같더라
바로 시행할라고 쌤이 입고있는 치마 올리고 팬티내리는데 개저항하더라
이런저항 처음이였음 꿈인데 맘대로 잘 안되는느낌?
근데 정말 실제로 저항하는것 마냥 느껴졌고
더욱 더 꼴리기 시작함
따먹자따먹자따먹자라는 생각과 동시에 팬티를 내리고 넣을려는데
손으로 구멍을 막는거임
자 2차관문이라는 생각에 쌤 양 손목을 내 양손으로 잡고
벽으로 기댐. 장소는 아까 말했던것 처럼 학원정문. 야외라서 더더욱 꼴릿함
손을 벽에기대로 키스하면서 넣을라는데 잘 안들어감
와고인이라 그런가
그래서 한손으로 양 손목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소중이를 잡고 구멍을 맞춰넣었지
입구에서 비비적거리다가 지금이닷 하면서 넣었는데 안들어가고 그냥 소중이만 겁나 아픈거임
마음과 소중이를 추스르고 다시 두번째 시도
지금이닷을 시전했는데 꼬추가 더아픔
너무아파서 꿈에서 깸
그렇게 나는 벽에다가 소중이를 비비적거리고 지금이닷을 시전하고있었음
이후 루시드드림과의 연은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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