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스시녀랑 떡친 썰
야구뱃
1
13246
10
2015.07.15 16:45
나는 세상에 온갖 여자랑 다양한 셲쓰를 하고싶어 미친놈이지
지금까지 학교친구부터,게임하다만난년 부킹녀,고딩,유부녀아줌마,빡촌,등
이년저년과 섺쓰를 했지만 만족을 못하고 스시녀랑 해보고싶다는 욕망이 있었지
그런데 요번에 오사카로 일본여행을 가게됨 일행몇명이랑 같이.
출국전부터 일본갈때까지 계속 바쁜일 투성이래서 금딸이 거의 2주를 다되갔었음.
일행이랑 같이다니고 그중에서 어느정도 일어 통역가능한건 나뿐이였음
도톤보리에 돈키호테라고 유명한거있음 종합상점 같은건데 오사카 가본사람은 다알거야
거기구경하다 위로올가다보면 5층인가 6층에 작게 성인샵이 있음 성인샵 구경하는순간
그간의 금딸한 욕정이 폭발하면서 바지는 텐트를 치고있었지
숙소와서 그러다 오사카쪽에 빡촌이 없나 구글링을 시작했지. 원랜 몰랐었는데
구글링하다보니까 이미 토비타신치라고 스시사창가 썰이 많이풀렸더라고
그런거 읽어보고 위치어딨나 조사를 하고 금액 조심하고 등등
근데 거서 잘못하면 야쿠자한테 끌려간다느니 그런말 있으니 좀 지려서 고민되긴했지만
스시녀랑 해보고싶다는 일념하나로 가기로 결심했는데 문제가생김
일행중에 여자도 있어서 같이갈수도없고 어떻게든 혼자타임을 만들어서 가야겠다. 결심했지
그래서 뻥친게 오사카에 아는선배가 유학중이다 기왕왔으니까 좀 잠깐 만나고 오겠다고
그러니까 그래도 쉽게 보내주더라고 자기들은 난바에서 쇼핑하고있겠다고 그렇게
한 5시쯤 스시녀랑 떡치려는 마음으로 떠남
위치한곳이 토비타신치임 구글맵으로 보고 찾아갔고 접근성도 좋음 씹이득
갈쯤부터 10풀발기되서 지릴거같았음 그렇게 가다보면
이런식의 거리가 나옴 방식은 아줌마랑 쓰시녀가 있는데 쓰시녀는 말을 안함
그냥 보고 눈웃음정도만 치고 아줌마나 할매가 오이데 오이데 ~ 오니상 카와이코 아루요 ! 이렇게 부름
물보다가 이쁜년있으면 들어가서 금액주고 20분간 ㅍㅍㅆㅆ 하면됨 야쿠자 어쩌고해서 절라 무서운곳일줄 알았는데
그딴거없고 한국에선 빡촌은 청량리 딱한번 가봤는데 거랑 다를게없음 발정남들이 거리를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이년이다 싶으면 들어감 외국인도있고 바로옆쪽라인엔 시장도있어서 딱히 무서운건 없음 그렇게 물을보는데
진짜 절라몸매잘빠지고 이쁘기도하고 은퇴한 AV배우도 그런대서 일한다던데 얼굴은 진짜 대체로 ㅆㅅㅌㅊ이고
온갖년이 다있다 돼지년 아줌마 할매 젊은애들 등등 스타일대로 고를수있음
간호복입은애 교복입은애ㅇㅇ 그렇게 물보고있는데
이렇게 생긴년이 눈웃음 치는거야 개인적으로 취향이기도해서 더둘러볼거도 없고 그냥 바로 달렸지
가니까 2층으로 올라가라고 안내해주더라 그렇게 떡방으로 입성 ! 안은 이렇게 생김
이건 요금 요금은 16000엔이 20분 근데 20분이나 30분이나 서비스는 똑같고 시간만 늘어나는거래서
걍 20분안엔 쌀수있으면 20분만 긁으면됨
쓰시녀랑 같이올라가는데 서보니까 키가작더라 앉아있어서 몰랐는데 한 158정도 되보였음
금액설명해주는데 AV에서 보는거같은 그 다정다정한 목소리로 천천히 설명해주는데 개꼴릿
16000엔을 주니까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과자랑 차랑 물수건 가져옴
이런 교복에 스타킹 신고있고 있었는데 복장 체구다 너무 귀엽고 좋더라 목소리도 그렇고
여름이라 더워서그런지 물수건으로 손을 살살 닦아주고
그렇게 같이 옷을벗고 시트에 누웠지
긴장해서인지 완전 풀발은 안되있었는데 살짝 스치듯 만져주고
물수건으로 살살 닦아주더라 눈웃음치면서 더웠어? 이러면서
그리고 콘돔 씌어주고 똘똘이를 빠는데
어후 난 어떤련한테도 잦이빨려서 쌀거같았던적이나 싼적은 없는데 빠는 테크닉이 장난이 아님
처음엔 살살 만져준듯 안만져준듯 하다 점점 강하게 빨아주는데 ㅆㅅㅌㅊ
어떤자세가 좋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위에올라가서 해달라했지 그러니까 '와따시모 우에가 스키♥'
귀에다대고 살살 말해주는데 젓댐 젤바르고 천천히 넣고 이제 허리를 흔드는데
어휴 시발 위에타서 하는련중에 이리 태크는 쩌는련은 처음봄
청량리썅련은 위에타가지고 대충 몇번박다 지힘드니까 바꿀까 하고 바꿨는데ㅋㅋ 시발
이건뭐 느낌도없고 그랬었는데 확차이가 나더라 그리고 이제
자세 바꿔서 꽉껴안고 신나게 박음 살결이 진짜 부드럽고 야들야들한게 촉감이 너무 좋았음
욕정에 미친놈처럼 존나게 박다가 쌋음 콘돔안에서 쌋는데 거의 2주넘게 참으니까 싸면서도 계속박음
그간욕정을 한번에 풀듯 박는도중에 좃물이 줄줄 나오는데도 뭔가 덜뺀느낌같은거 아냐?
쉬지않고 박아서 3번을 쌋다 3번쯤싸니까 핰하고 이제 꼭안고 쉬고있었지 잠깐
근데 안빼고 젓탱이도 좀 빨고 젓은 다른련들에 비해 좀 작은거같음 B정도 되더라 그치만 얼굴이 ㅆㅅㅌㅊ라
그렇게 끝나고 쓰시녀가 닦아주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나왔음
청량리 한번 갔을때 돈진짜 존나아까워서 두번다신 안가야지 했는데 서비스도 좃망이고
시간도 안정확하고 돈받으면 그냥 위에서 대충받다 끝나는 느낌? 그래서 솔직히 잠깐의 20분에
160,000원이라는 거금을 쓴다는게 좀 아까울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딴건없다 진짜 신세계임
와꾸 ㅅㅌㅊ 서비스 ㅅㅌㅊ 섺쓰 ㅅㅌㅊ 쎆쓰는 만족이 우선인데
만족도 이런 만족은 없다 안갔으면 후회할필 그련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목소리에 손길하나하나 아 쓰시녀랑 사귀고싶다 진짜 절라이뻣다 씌벌련
언젠가 오사카 갈일있으면 한번쯤 가보면 좋은 추천코스임 성매매 합법이고
위치도 좋고 찾기도 안어렵고 돈만좀있다면 ㄱㅇㄷ임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윤지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