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3
오늘도 일하는 중 계속 생각이 나서 추가로 올려 봅니다. 여러 형님들의 응원과 발기찬 관심에 힘이나네요
많은 댓글(능욕이든 머든 하고싶은 말씀)해주시면 연재 빨리 하도록 할께요
그렇게 그년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와이프와의 토요일밤을 보내는것 또한 나에게는
상당히 기대되는 하루이기 때문에 얼른 아이를 재우기 바빴죠
둘다 술은 한잔씩 하기도 했거니와 낮거리와 초저녁 사정으로 좀 힘들긴했으나
주말은 또 와이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저와 와이프는 각각 화장실을 사용하고있습니다.
거실 화장실은 와이프와 아이가 사용하고
안방화장실은 저의 전용 프라이버시 공간이 되고 소중한 특수콘돔을 보관하는 곳이기도 하죠
다들 아실겁니다. 책같은 금고 ㅋ 넘쳐나서 일부 정리를 좀했는데 아직도 많아서 내 소중한 특수콘돔들이
눌려져 있네요…ㅠㅠ 아래사진은 발기전 착용사진입니다. (오늘밤 거사용)
잠깐 착용방법을 말씀드리면 우선
장점 : 굵기,길이, 사정지연 으로 오랫동안 박음질을 할 수 있다.
단점 : 섹스내내 조낸 힘듬, 느낌이 좀 없음, 젤을 사용하기 때문에 찌그덕 소리가 많이 남
기타 : 콘돔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새로운 좆맛을 보여 줄수있는 기분이 좋음(나는 조금좋고 와이프도 좋고?)
본론으로 들어가 콘돔두개를 미리낀 상태에서 팬티는 입지않고 반바지를 입은상태에서 오매불망 기다리고있죠
머리맡에는 젤을 갔다두고 와이프가 씻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들어오고 머리를 말리는 동안 나는 젤을 듬뿍짜서 반바지속 좆에다 미리 조금 발라놓고 살살 만지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차가운게 바로 보지속에 들어가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니 내 좆의 체온과 동일 수준으로 만들어 놓기 위해서죠
와이프가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누우면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만지면서 왼쪽은 입김으로 오른쪽은 손으로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시작합니다.
살짝 느낌이 오면 가슴아래 배 를지나 입김과 침을바르면서 한손으로는 와이프의 보지겉을 살살 문질러 봅니다. 아직은
와이프의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차렷 비슷한 자세로 내손을 맞을 준비를 하고있고 보지가 젖어들지 않은 느낌으로
대음순 과 소음순은 중지와 약지로 살살문지르면 촉촉한 느낌이 들때 중지를 살짝 넣어 위아래로 살짝만 흔들어 줍니다.
이때 와이프 다리가 ㅅ 모양으로 조금벌어지면서 보빨을 해주다가 중지와 약지로 보지입구 바로 위쪽에 있는 G스팟을 건들여 주면
살짝 엉덩이가 들썩들썩 움직이면서 맞을 준비를 해주더라구요 이대로 삽입하면 내 콘돔이 들킬 수 있으니
중지와 약지로 G스팟을 집중 공략해주면 신음소리와 엉덩이가 하늘로 올라갑니다. 당연 내 손목도 힘이 엄청들어가고
가끔 땀이 날때도 있어요 그래도 와이프의 반응이 좋으니까 나름 열심히 하고 또하고… 이렇게 애무와 G스팟 공략 15분 정도 해주고 나면
와이프의 다리는 완전 저를 받아들일려고 준비하면 그때 한번에 반바지를벗고 삽입준비를 합니다.
이때 포인트는 젤을 한번 더 써줘야 합니다. 물론 와이프의 씹물이 충분히 나와있지만 대물을 받아들이기는 아직은 힘들죠
와이프의 씹물과 젤의 끈적함이 만나면 어른 팔뚝도 들어갑니다. 잘못하면 애널로 들어갈 수 있으니 조심
그렇게 준비가 되어 입구쪽만 살살 문지르다가 깔짝깔짝 대면서 중간까지 삽입 , 이때 와이프는 흐흐흐흐흑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방심하지 않고 그상태로 와이프의 가슴을 잡아주고 입과 손으로 애무를 하면 와이프의 신경이 가슴쪽으로 올때 깊게 삼입을 시도
흡 하는 소릴 듣고 천천히 그리고 제일 깊게 삽이늘 해주면 네 등을 꽉 움켜쥐고 하흐흐흐흥 하면서 좋아라 합니다.
이때부터는 내 좆에 대한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면서 2분정도 엄청 빠르게 해줍니다. 와이프는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 소리를 내면서
눈과 몸비 뒤집혀 지는걸 보면서 키스를 시도하죠(원래 부부는 키스 잘 안하잖아요 ㅋㅋ 근데 이때는 내혀도 좆도 뿌리까지 빨아갑니다)
---------------------------------------- 우선 여기까지만 할께요 퇴근 준비해야 합니다 ㅠㅠ
아래사진은 내가 즐기 콘돔 발기전 착샷
그리고 와이프가 샤워하고 들어와서 머리 말리기 직전 사진 (휴대폰 보는척 하면서 찍은겁니다. ㅠㅠ)
[출처] 오매불망 와이프 친구를~드디어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98&sod=asc&sop=and&sst=wr_hit&wr_id=39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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