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따먹은 썰 2-2

유미 썰 틈틈이 써서 바로 올립니다..ㅋㅋ 다음 썰은 간호사 아닌 원나잇썰도 올려볼까 해요
모텔 입성해서 유미를 하나씩 벗기는데
‘샘 잠깐만(유미는 어느순간 말을 놓더라구..ㅋㅋ)
조명을 은은하게 바꾸는 유미.. 유미는 확실히 텔에서 능숙했어ㅋㅋ
은은한 조명아래서 우리는 서로 옷을 마저 벗겨줬어
유미도 피부가 정말 하얗더라 근데 가슴은 A이상은 안되보였어ㅠㅜ 잡히는건 있는데.. 바로 가슴부터 살살 빨아봤지
‘아..하앙..’
살짝 깨무니까 신음이 터졌어.. 젖꼭지가 성감대인거 같더라구ㅋ 입으로 살살 돌리면서 손은 아래로 더 향했지
골반에는 작은 별 문신이 있고.. 있어야될건 없네..?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빽보였어ㅋㅋ 아직 손도 안댔는데 유미는 흥건했어ㅋㅋ
유미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바로 입에 물었어
‘음..으음..’ 사까시는 목 깊이 잘 넣더라구ㅋㅋ 위에서 사까시하는 유미를 내려다보니 천국이더라구
침대로 이동해서 고개를 아래로 슬쩍 누르면서 사까시를 좀더 시켰어ㅋㅋ 내 위에 엎드려서 유미가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는거 보니까 꼴리더라구
조용히 상체부터 일으켜서 69자세로 슬쩍 바꿨어
유미는 경험이 많은건지 뭘해도 딱히 저항이 없었어.
침을 안묻혀도 흥건한 빽보를 살살 빨았어 좀 시큼한데 냄새는 심하진 않았어ㅋㅋ
‘아.. 샘 부끄러운데’
근데 빼진 않음ㅋㅋㅋㅋ 손가락을 넣었는데 바로 두개는 쑥 들어가더라ㅋㅋ 이년 봐라.. 손장난을 좀 치니까 철벅철벅 소리가 났어
‘아.. 그만.. 기분이상해.. 아앙..‘
이제 무르익었으니 한번 들어가 봐야겠다..
정자세를 잡고 부드럽게 삽입했어 이미 보지도 흥건하고 좀 강강강으로 갔어
’아..아앗 샘 .. 하앗..‘
정상위로 신나게 즐기고 있는데
‘나 위에서 할래’
여상위를 원하는 유미.. 그래 해줘야지
여상위로 신나게 허리를 돌리는 유미는 교성을 질러댔어
‘아.. 아악 아앙..!‘
갑자기 보지가 수축하는 느낌이 확 들더라 뭔가 보지가 쪼물거리는 느낌?
’나 위에서 할때 완전 느끼거든.. 방금 왔어..ㅋㅋ 나는 한번 갔으니까 이제부턴 샘 맘대로 해도 돼’
진짜 신여성이네..ㅋㅋ 감사의 딥키스 한번 해주고
가슴은 아쉬우니까 뒤치기로 돌렸어
철벅 철벅 철벅 물이 흥건해서 시트가 조금 젖었고 엉덩이를 좀 때렸더니 때릴때마다 움찔거리더라구ㅋㅋ
유미 엉덩이는 빨개지고 나도 서서히 사정감이 몰려왔어
‘샘 나도이제 쌀거 같애..’
‘안에 해도돼 나 약먹어’
진짜 신여성 맞지?ㅋㅋ 그말 듣자마자 바로 정상위로 돌리고 키스하면서 강강강으로 박다가 안에 싸버렸어ㅋㅋㅋ
넣은채로 안 빼고 그대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우리는 애액과 정액으로 엉망이 된 시트에서 잠깐 잠들었어ㅋㅋ
퇴실전 2차전 얘기는 다음에 또 쓸게요ㅋㅋ
지아랑 오늘저녁에 볼지 안볼지 모르겠는데.. 보면 나중에 글 쓸거 같고
못보면 전화로 지아랑 음담패설이나 하다가 꼴리면 마저 써야겠네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간호사 따먹은 썰 2-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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