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랴 알바하랴 바빠서 잘 못왔으...

짧게 썰 몇개만 풀고 갈게

맞다 누가 댓글로 입싸하고 안마시면 노인정이라 했는데 누나는 입에 싸면 그대로 청룡해주면서 싸는 족족 다 삼켰음 

근데 난 입에 있는거 보는게 더 꼴려서 쌀때 삼키지마!!하고 빨리다가 다 싸고 입벌리라 한 다음에 입에 정액 가득찬거 보다가 정복감들고 만족하면 그때 삼키라고 했다ㅋㅋㅋㅋㅋㅋ

안대 썰

누나가 잠이 좀 없고 낮잠 30분-1시간 씩 잤었는데 어느날 낮잠 잘때 너무 밝다고 다이소에 파는 검은색 안대 사서 끼고 자는데 안대 낀 모습 보니까 바로 풀발기 되고 너무 꼴리더라 밤에 씻고 ㅅㅅ할때 안대 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변태냐고 웃다가 껴주는데 누나도 눈 가리니까 더 느끼는거 같고 시각적 꼴림이 극에 달함

정상위로 손가락 누나 입에 넣고 존나 박다가       느낌 와서 위에 올라타서 입에 싸는데 안대 낀 상태로 쪽쪽 빨아주는데 영혼 출타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뭐... 안대 자주끼고 했음ㅋㅋㅋㅋㅋㅋ그 주 주말에 텔잡고 놀기로 했는데 누나 생리 터졌을때 보드게임 카페 만화 카페 같이 시원하고 편한 곳에서 놀다가 밤에 텔 가서 누나 마사지 해주고 팩해주고 누워있다가 못하니까 누나가 입보지 해준다고해서 바로 안대 씌우고 무릎 꿇리고 존나 빨아주는데 정복감 ㅆㅅㅌㅊ                     무드등만 켜놓고 적막한 모텔에서 자지 존나 빠는 소리만 들리는데 너무 꼴려서 빨리다가 그냥 누나 머리채 살살 잡고 말없이 입에다가 부랄 갔다 박으니까 말없이 챱챱 빠는데 진짜 존나 걸레같고 개꼴림 입 떼니까 입에 ㅈㄴ 침범벅이고 

그대로 입에 꽂고 흔들다가 싸지르고 씻고 누워서 키스 좀 하다가 잠듦 

이때부터 안대에 눈떠서 이후에 여친 사귀면 맨날 씌우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썰은 좀 약한가.. . 다음엔 똥까시 썰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