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던 양아치 좆고딩 훈계한 썰
부말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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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01:13
내가 뚝섬역쪽에 살았는데...
이쪽골목에 성수고 덕수고새끼들이 담배를 그렇게 펴댐.
몇번은 나도 쫄려서 그냥 지나갓는데
어느날은 술 좀먹고 취해서 그 골목지날 때, 마침 담배태우던 고삐리 새끼들과 눈이 마주쳤어.
날 야리며 날카롭게 쏘아붙이는 그 눈매들은 하이에나 같았음에도 나는 췻기를 빌려 말을 꺼냈어.
"좆만한 새끼들이 여기 어른들 지나다니는거 뻔히 알면 서 담배 뻑뻑 펴대네 씨팔새끼들아. 니네 몇살이냐?"
그 중에 대가리로 보이는 한놈이 나한테 다가오면서 내 패딩에 담배빵 조지면서 "껏으니까 됐죠?"라더라 ㅎㅎ
그래서 말잘듣는다고 칭찬하며 오만원 쥐어주고 집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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