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의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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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곳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라 일단 사과먼저할게요. 첫글이 생각보다 좀 어두웠나봐요. 저는 그냥 지난얘기를 쓴건데 생각보다 안타까워하시는거같아 죄송해요. 사실 고등학교때는 좀 힘든적도 있었지만,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혀 심적으로 괴롭다거나 힘든건 없어요. 극복했다 그런얘기가 아니고 그렇게 심적으로 힘들었던적은 없었어요. 고딩때 주기적으로 저와 관계했던 운전기사 아저씨가 저보고 너는 몸이타고나서 남자가 몰릴수밖에 없다고 했던 얘기가 기억나요.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나름 어필이 되는 제 몸이 자랑스럽기도하구요. 첫글이 다소 어둡게 느껴져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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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저와 관계를 하게된 사장님께서는 이제 저를 굉장히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그 다음날 저보고 슬쩍와서 오늘 집에 가도 되겠냐고 물었거든요. 저는 당시에 반지하 자취방에서 살고있었는데 솔직히 다른사람한테 그런공간을 보여주기 싫었어요. 제가 좀 주저하니까 이따 보자고 하고 가시길래 일단 그렇게 얘기는 끝났죠. 제가 하는일은 손님응대랑 샐러드같은것들이 떨어지면 채워놓고 손님 나가신자리 치우고 그런것들이었는데 나름 되게 열심히 일했거든요. 당시에 주방 이모께서 저보고 일을 너무 열심히한다고 기특하다고 예뻐해주셨던기억이나요.
아무튼 그날 저녁에 일이 끝나고 폰을 확인해보니까 사장님께서 문자를 보내놓으셨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서 저는 다른분들 다 퇴근하는거까지 보고 식당내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좀 피곤했는데 탈의실로 들어가서 기다리면 왠지 거기서 잠들거같아서 그냥 나와있었어요. 그러다가 좀있으니까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들어오시고는 다시 문을 잠그고 저보고 오늘 고생했다면서 옆으로 슬금슬금 다가오셨어요. 그러면서 다시 옆에서 손을 유니폼아래로 쑥집어넣더니 가슴을 만지셨어요. 제가 별다른 제지가 없으니까 볼에 뽀뽀도하고 귀도 만지고 그러셨어요. 일할때 식당이다보니 저는 머리를 위로 틀어묶고 일을했는데 사장님은 그게 너무 섹시하다면서 머리 풀지 말라고 그런얘기도 하셨어요.
가슴을 계속 만지시면서 자꾸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말을걸고 그러시길래 저는 그냥 네 네 아뇨 머 이런식으로만 대답했던거 같아요. 사실 피곤하기도 했고, 사장님이 나한테 원하는게 뭔지 이미 아는데 굳이 사생활 얘기같은거 하는게 좀 싫었거든요. 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흥분이 되신건지 탈의실로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탈의실은 공간이 좁긴했어도 한두사람 누울정도는 되는곳이었어요.
근데 문제가 제가 그날 땀이 많이나서 냄새가 날거 같아서 사장님한테 오늘은 좀 그렇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냥 하더라도 좀 깨끗한상태에서 하고싶었던? 제가 그래서 오늘 땀이 좀 많이나서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사장님이 다짜고짜 유니폼을 위로 확올리더니 가슴에 얼굴을 파묻더라구요. 그러면서 브래지어와 가슴사이를 계속 냄새맡듯이 막 움직였는데 그때는 그게 좀 약간 소름끼쳤던거같아요.
그러면서 계속 야한말을 하시더라구요. 굳이 가슴이라고 안하고 젖가슴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니 젖가슴에서 지금 냄새나는거 너도 아냐, 니가 가슴이 크니까 냄새가 젖으로 모인다, 너 솔직히 되게 더러운년이다 그런식의 말을 하셨는데 그런말을 하면서 흥분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날 사장님이 젖꼭지에 자극을 많이준상태라 살짝 아프기도 했는데 살짝 제가 찡그릴때마다 그게 뭔가 더 자극적이라는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좀 당시에 그냥 뭐를 더 아는 상황이었으면 거기에 장단을 맞췄을거같은데 솔직히 저도 당황스러워서 대답을 제대로 못했어요. 진짜 냄새나나 이런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밑가슴쪽에서 냄새가 날수도 있을거같다는 착각도 들고 그랬어서 그냥 좀 부끄러웠던거 같아요. 사장님은 계속해서 제 가슴을 꺼내서 꼬집고 냄새안나게 빨아줘야겠다면서 본격적으로 또 가슴을 괴롭혔어요.
전날 소파에서 할때는 아예 어두컴컴한곳이었어서 잘 몰랐는데 탈의실은 형광등이 켜져있어서 생각보다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누운상태도 아니고 사장님이나 저나 똑바로서서 사장님은 제가슴을 빨고있고 저는 그냥 서있는 그게 너무 어정쩡했던거 같아요. 잠시간동안 쪽쪽거리던 사장님이 다시 키스를 하시는데 그냥 눈을 감아버렸어요. 그리고 그 때 느낀건데 사장님이 귀를 참 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키스하면서 제귀를 계속 만지고 빨고 하셨거든요.
그리고는 저를 눕히고 제위로 올라오셔서 전날처럼 관계를 가졌어요. 근데 전날에는 몰랐는데 밝은곳에서 처음 사장님의 거기를 봤거든요. 생각보다 굉장히 작으시더라구요. 제가 슬쩍 보니까 갑자기 제 젖꼭지를 비틀고 상스러운말을 하셨던기억이나요. 아마 약간 그쪽에 열등감같은게 있으셨던거 같아요. 저는 별생각 없었는데 제위에서 막 문지르고 넣고 그러시다가 너무 흥분을 하셨는지 계속해서 상스러운말을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내밑에 깔려있으니까 더 흥분되냐, 왜케 도도한척하냐, 강간당해본적있냐 등등..
아래에서는 계속 허리운동을 하고 위로는 가슴을 계속 빠셨는데 지독히도 가슴을 좋아하셨어요. 일부러 몸이 흔들리게 만들면서 그걸 지켜보기도 하고 침을 뱉기도 하고 그러면서 뽀뽀도하고...저보고 젖었다고 얘기는 하셨는데 사실 젖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래에서 뭐가 왔다갔다 하는느낌은 있는데 뻐근한 느낌이 전혀없었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제위에서 몸을 흔들고 껴안기도하고 키스도하고 별짓을 다하더니 결국 아래에서 빼서는 제 가슴으로 올라와서 제가슴에 사장님 거기를 문지르셨어요. 저는 그때 사정하는줄 알았는데 그건아니고 가슴, 꼭지위주로 계속 문지르면서 침을 뱉어서 문지르기를 반복하시면서 계속 가슴이 어떠니 얼굴이 어떠니 ㅂㅈ맛이 어떠니 품평을 하시더군요. 관계하면서 그런얘기하는걸 좋아하는거였던거죠.
그러다가 제 얼굴에 거길 문지르시면서 사정을 하셨어요. 시간이 되게 많이 흐른거 같았는데 정작 30분?정도밖에 안지났더라구요. 얼굴에 묻은 정액을 거기 있던 수건으로 닦고 집에 가보겠다고 했더니 제집에 오고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음에요. 집이 좀 더럽다고 말씀드리고 유니폼 상의만 갈아입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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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묘사를 상세히 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최대한 그날일을 써보고자하는데, 중간중간 디테일은 msg를 조금 넣어야할거같긴하네요. 그리고 저 힘들다거나 그런거 전혀 아닙니다!
[출처] 사장님과의 둘째날..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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