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이어서 할께 생각날때 이어서 해야지 ㅋㅋ -2
첫 경험 썰 풀고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하나씩 난다 . 기억날때 적어야 조금이라도 더 생생할것 같아서 바로 이어서 생각나는 썰 써볼께
그떄 첫 경험하고 다음날 학교갔더니 여자애들이 이새키 다컸네~ 이표정으로 쳐다봄...ㅋㅋㅋ
우리반 여자 말고도 다른과에 여자애가 있었는데 우리반여자애들하고 같은 중학교 나온애라 우리반에 자주 놀러왔음 오늘은 이 친구랑 썰 풀어봄
나랑은 그렇게 친하진않았으나....
한날은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쉬는시간 종이 쳤나봐 나는 세상모르고 잘자고 있었지
근데 바지 주머니 쪽?에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뭐지하고 벌떡 허리만 펴서 봤지 그랬더니 다른 과 여자애가 조심스럽게 내 주머니에 손 꽂은 상태로 어,,, 안녕..? 하면서 쪼갬 그래서 내가 뭐야? 이러니까 어,,아니야.. 담배있나해서,,, 그래서 내가 달라고 하지 왜 몰래 넣냐? 그랬더니 여자애가 어,,자고있길래.. 하는거임 그래서 아 잘됐다 싶어서 담배나 피러가자 하고 피러감. 우리는 앞서 말했듯이 공고였는데 당시 개꼴통 공고라서 화장실에서 담배펴도 직접 걸리지않는이상 혼나는일 없었고,,, 항상 담배냄새 연기가 복도에 자욱했음..
근데 여자애가 우리 반 옆에있는 화장실말고 다른 층으로 가자는거임? 1학년들 쓰는곳,, 그래서 뭐여 하고 그래 하고 갔지
그래서 가서 여자화장실 들어가서 똥칸에 들어가서 둘이서 담배 피고있었는데 여자애가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담배도 피는둥마는둥하고 계속 내 눈마주칠떄마다 다른데보고 그래서 너 나한테 뭐 잘못했어? 라고 물었지 그랬더니 사실 담배때문에 아까 그런거 아니라더라.. 그래서 내가 뭘? 이러니까 아까.. 주머니에 손 넣은거 담배떄문 아니라고~~ 하면서 되게 쑥쓰러워함 (이런 애가아닌데 존나 털털해보였는데..)
그래서 내가 뭔데 그럼? 말을해 봐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낑낑거리지말고~ 라고 물었지
비밀로 해줄수있어? 라고하더라 그래서 뭔데 그래 답답하니까 말을해~
그랬더니 하는말이 몇일전에 너 ㅇㅇ이랑 했다며.. 근데 걔가 너 되게 크다고,, 그래서 궁금해서,,,
그래서 내가 뭐? 만지려했어? (이때 이말하면서 아 얘랑도 할수있겠다 생각듬)
여 ) 응,,아니 그냥 살짝 만져만보려고,, 남자들 잘때 그거 커져있다며... 그래서 너 자길래 몰래 살짝만 만져보려고,,
나 ) 그럼 그냥 너도 나 따먹지 뭐하러 몰래 만져보냐?
여 ) 너랑 친하지도않는데 ㅇㅇ이처럼 너랑 기회가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나 ) 지금 볼래?
여 ) 지금???
이상태에서 내가 입에다가 입맞췄지 .. 그리고 여자애 손잡아서 내꺼에 올림 그랬더니 살짝 만지더라 그리곤 조물조물하니까 발기가 됐지..
그 상태로 키스좀 하고 가슴 좀 만지다가 걔는 내꺼 만지고 ㅋㅋㅋ 그러다가 밖에 애들이 많이 다녀서 좀 그렇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옴ㅋㅋ 근데 화장실이 1학년쓰는데라 후배들이 많았는데 다들 뭐 담배 숨기고 그러느라 우리 둘이 똥칸에서 나온건 별로 신경안쓰더라 별일없긴 했지만?ㅋㅋㅋㅋㅋ
그 상태로 나와서 교실로 가는데 걔랑 다른과라 걔가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 번호 달래서 번호 줌
수업시간에 바로 문자 하기 시작했지.. 그냥 일상대화 하다가 내가 다음 교시에 째고 화장실로 ㄱㄱ , 여) 아까거기..?? 알겠어 라고 답장옴ㅋㅋ
이번 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에 담배피면서 친구들한테 나 집에간다~ 하고 미리 판깔아둠ㅋㅋㅋ 그랬더니 왜 나도갈래 이러길래 아 나 그냥 몸안좋아서 집가서 쉴라고~ 출석체크하면 그냥 집에 갔다혀~ 라고 만들어두고 쉬는시간끝나자마자 집가는척하면서 1학년 여자 화장실로 감ㅋㅋㅋㅋ 문열고 들어가니까 아무도없길래 전화했더니 똥칸에서 울림ㅋㅋㅋ 그래서 다른칸 확인하고 그칸들어가자마자 바로 덮침ㅋㅋㅋ여자애가 약간 좀 쫄아있길래 너 처음이야? 이러니까 아니.. 그건아닌데.. 그러길래 근데 왜케 쫄아있어? 라고 물어보니 학교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싶기도하고,,다른애들한테는 비밀로하는거다?이러길래 알았어 하고 바로 키스하고 블라우스 단추 풀음ㅋㅋㅋ 여자애는 계속 내꺼 만지기만하다가 내 바지 풀길래 나도 여자애 치마 올려서 팬티만내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후배위 하려고 돌려서 엎드리게함 변기 잡게하고,, 근데 또 어디로넣는지 모르겠는거임.. 똥꼬에 넣을뻔했는데 여자애가 소곤소곤 거기아니야~~!! 하더니 잡아서 맞춰 주더라ㅋㅋㅋ 그래서 내가 엌 미안..ㅎㅎ 하고 넣었는데 아주 흥건하더라 여자애 신음소리 존나크게 나올뻔한거 틀어막고 존나 박음.. 그리고 한3분박았나 ? 장소버프인지 쪼여서그런지 또 금방쌈 ㅜㅜ 휴지들고있다가 휴지에 쌌음 여자애는 엎드려서 못일어나고있고 궁디 찰싹 한대 떄려주고 야 다음엔 제대로하자 여기 존나흥분되고 불편하다 그러니까 여자애가 끄덕끄덕만 함
그리고 옷 제대로 입고 담배한대 피우고 나옴
나와서 그냥 내가 야 나 집간다해서 교실 안가도됨 집에갈껀데 이러니까 자기도 집에간다더라 근데 학교랑 우리집은 멀었거든
여자애한테 어 그럼 너네집 가도됨? 이러니까 아 엄마 있을텐데.. 하더니 전화해보고 지금 없다고 가자더라
그래서 여자애 집으로 갔지 버스타고 가면서 둘이 서먹서먹함 별로안친했거든,, 집에 가자마자
여자애가 씻고올께 하더니 씻으러가고 나는 방구경하다가 여자애가 오고나서 나도 씻고옴
그리고 벗은상태로 누워있는데 여자애가 감탄사만 내뱉더라,, 뭐 자세하게 쓰면 또 내자랑 같으니 그냥 감탄사정도 내면서 구경하더라...
그리곤 또 자연스레 입으로 넣길래 아~ 뜨끈 하니 좋구나~ 하고 또 신선놀음 하고 올라타라해서 또 존나 라이딩 하더라.. 얘는 처음했던애랑다르게 되게 외소하고 말랐던애라서 그런지 엄청 쪼이는 기분이였음.. 그래서 쌀거같길래 엎드리라하고 뒤에서 또 열심히 박았지
아직도 그 쪼이던게 기억이나네.. 무튼 뒤로하다가 다시 눕혀서 정자세로 하다가 배에 사정하고 닦아주고 뻗음,,
그리고 옆에 누워있다가 여자애가
여 ) 우리 그냥 사귈래 ?
나 ) 아니?
여 ) 왜..? 나별로야?
나 ) 아니 너 괜찮지 이쁘고 ~
여 ) 근데 왜 안사귄다그래?
나 ) 너 나랑 하려고사귀자는거 아냐?
여 ) 뭐 꼭그것만은아니야 그것도 좋은데 그냥 남자친구,여자친구 하면 좋잖아~ 편하게만날수있고 그것도할수도있고
나 ) 너가 하자할때 언제든지 해줄수있고 비밀 지킬수있고 편하게 해줄게 그냥 마음가는사람 만나 나도 마음가는사람이랑 사귈꺼야~
여 ) 진짜? 그럼 그냥 그런 사이로 지내도 돼?
나 ) 응~
이날 이후로 우리는 비밀스럽게 자주 만났고 장소를 불문하고 관계를 가졌음,, 얘랑 또 생각나는 거있으면 또 쓸께~ 오래전 일이라서
떡 묘사가 좀 부족한건 이해해줘 ,, 대화내용도 대충 기억나는 흐름대로 쓴거라 다를수도있고~
이렇게 고등학생때 섹파하나 만들었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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