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10부
다음날이 되자 제가 학교를 가기전 항상 먼저 일어나셨던 새어머니는 아직 주무시는지 눈을감고 누워계셨고 저는 피곤하셨나보다 생각하며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오자 새어머니는 무표정으로 저를 쳐다보셨고 가끔 그런날도 있었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가 밥을 먹은 뒤 씻고 맨몸으로 방에 들어왔습니다.
새어머니와 관계를 가질 생각만으로도 저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어 올랐고 항상 그래왔듯 새어머니 앞으로가 입술에 물건을 가져다대었으나 무슨일인지 새어머니는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오늘은 입으로 하기 싫으신가?
먼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이상하긴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를 눕히며 옷을 벗기려 하였으나 여전히 고개만 돌린 채 완전히 벗지는 못하게 하였고 옷만 위로 올려 커다란 가슴을 만지며 물고 빨았습니다.
그러다 준비가 된것 같자 새어머니의 다리를 벌려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고 항상 그래왓듯 힘차게 허리를 튕기며 새어머니를 쳐다보았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고개를 돌리셨고 소리를 내지 않겠다는 듯 입을 꽉 깨물고 계셨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않좋으신가?
그렇게 이상하다 생각 할때쯤 드디어 새어머니는 여전히 고개를 돌린 상태로 저에게 말하셨습니다.
새어머니: 어윽... 그..그만하거라 흐윽 그만
아프시기 전 새어머니의 말투가 나오자 저는 깜짝 놀라며 몸을 일으켰고 새어머니가 노려보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 새..새어머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렇게 저는 새어머니 앞에서 한참을 울었고 새어머니는 오랜시간동안 아무런 말이 없으시다가 입을 떼셨습니다.
새어머니: 그만 울거라 사내자식이 그렇게 눈물이 많으면 못쓴다
새어머니가 울지 말라 하였으나 저의 눈에서 눈물은 한없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새어머니는 몸을 일으켜 저를 꽉 안아주었습니다.
새어머니: 너가 무슨 잘못이 있겠느냐 다 내 잘못이다. 미안하구나. 그리고 그동안 챙겨줘서 고맙다.
새어머니가 위로를 하는 와중에도 저의 물건이 어머니의 배와 가슴에 닿는 듯하자 저의 물건을 껄떡 껄덕 거렸고 어머니는 잠시 떨어져 저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새어머니: 잠깐 누워보거라
새어머니의 말에 잠시 갸웃했지만 기가 죽어있는 저는 새어머니가 시킨데로 이불에 누워 어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새어머니: 이제 눈을 감거라.. 절대 절대 눈을 떠서는 안됀다 알겟지?
저는 어머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꽉 감았습니다.
잠시뒤 새어머니의 깊은 한숨이 들려왔고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자 저의 물건끝에서 익숙한듯 아닌듯 촉촉한 입술이 느껴지면서이전처럼 혀는 쓰지 않았지만 손으로 물건을 흔들며 귀두부분을 조금씩 조금씩 강하게 빨아주셨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정신이 돌아온 새어머니가 입으로 물건을 만지며 빨아준다고 생각되자 흥분감은 이뤄말할수 없었습니다.
나: 으으으으 하아 하아 어머니 어머니!!
그렇게 절정끝에서 사정의 느낌이 오자 크게 새어머니를 불렀고 어머니는 물건을 입안 깊숙히 넣으며 마치 괜찮다는 듯 저의 다리를 토닥토닥 두드리자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새어머니의 입속으로 울렁울렁 거리며 정액을 잔뜩 쏟아부어냈습니다.
나: 하아...하아... 하아....
새어머니: 늦었으니 자거라..
새어머니는 벽끝으로 가서 잠을 청했고 저도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새어머니와 다시 관계를 맺는 일은 없었고 근엄했던 예전의 새어머니도 돌아오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머릿속과 물건은 새어머니의 알몸과 그 속살을 기억하고 있었고 밤마다 새어머니가 잠이 든것을 확인하며 매일같이 자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뒤 그날도 새어머니가 잠이든 것을 확인하고 물건을 꺼내어 자위를 하고 있는데 새어머니가 몸을 돌리더니 저에게 다가와서는 저의 물건을 잡고 흔들며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나: 새어머니 안되요 저 정혁이에요
저는 새어머니를 바라보며 아버지가 아니라 아들 정혁임을 알려주었으나 새어머니는 무표정으로 저의 물건을 입안 가득히 집어 넣어주셨고 물건이 커질만큼 커지자 옷을 스스륵 벗으시더니 제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나: 새어머니 정신차리세요 안되요.. 그만..
저는 혹시나 다시 정신이 돌아올까 새어머니를 말렸으나 저의 물건은 이미 새어머니의 몸속으로 들어가버린 후 였습니다.
나: 그만 이러면 저도 더이상은..
제가 새어머니의 팔을 꽉 잡자 새어머니는 그제서야 입을 떼고 말하셨습니다.
새어머니: 괜찮다..
새어머니의 말에 온몸에 힘이 빠지며 놀란 눈으로 새어머니를 쳐다보자 새어머니는 눈을 감고 얼굴을 드시더니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드셨습니다.
출렁출렁 거리는 가슴과 부풀어 오른 갈색의 젖꼭지.. 그리고 저의 물건을 감춰버린 그곳의 털들..
새어머니는 마치 자식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듯 천천히 부드럽게 허리를 흔드셨습니다.
나: 어머니 새어머니 하아 하아 너무 너무 좋아요
새어머니: 흐음..흐음..흐읍
절제된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흥분시켰고 제가 움찔 움찔 거리자 새어머니는 허리는 점점 빨라졌습니다.
나: 하으 하으 하읏
새어머니:으음! 으음! 으흥
그렇게 새어머니의 몸속으로 정액이 쏟아지며 빨려들어갔고 서로 호흡이 진정되니 새어머니는 제 옆에누워 저를 꽉 껴안아주자 저는 새어머니의 가슴을 만지고 빨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새어머니는 맛있는 밥을 차려주셨고 기쁜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돌아왔으나 방안에는 새어머니의 물건은 하나도 남지 않은 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순간 뒤로 돌아 밖으로 나가려 했으나 문고리를 잡고는 열지 못하고 꽉 잡은 채로 한참을 서있었습니다.
그렇게 혼자가 된 저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신애이모가 헐레벌떡 뛰어오며 소리쳤습니다.
신애이모: 이리 빨리 이리로!!
신애이모는 제 손을 잡고 산속깊은 곳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나: 무슨일이에요 이모
신애이모: 큰일낫다 군병들이 와서 사업장 다 깨부수고 다 끌려갓다 아이가!!!
나: 네? 그게 무슨
신애이모: 나중에 야기할테니 입다물고 따라오라. 빨리 오라 안카나!!
나: 아버지는요!! 동생은요!!
신애이모: 싹다 잡히뿟다 아부지가 너라도 일단 살리라고 가라 안카나 이대로 잡히뿌면 우리 둘다 뒤지는기라
때는 제 3공화국 박정희대통령 시절..지역발전과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새마을가꾸기(새마을운동)와 유신정권.. 사회질서와 경제성장을 이유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뒤 어느지역에서나 성행하던 불법 도박장과 유흥시설들을 때려부수고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잡아갔었습니다.
저는 신애이모의 손을 잡고 산으로 뛰어들어갔고 걱정되는 마음에 뒤를 계속 돌아보았지만 마을에는 노랫소리만 울려퍼졌습니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가꾸세
서로서로 도와서 땀흘려서 일하고
소득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우리모두 굳세게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새조국을 만드세
살기좋은 내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 어린날의 추억편 마침 -
조금 쉬었다가 돌아오겠습니다.
누추한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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