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도 못하고 임신어택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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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장마라는데 우산도 없이
출근한 나는
벌써부터 졸려서 썰이나 쓸라고 왔엉.
부끄썰 두 번 썻는데 둘다 내가 제대로 ㅅㅅ한 내용이 없네
근데 지금 쓸 이 썰에도 없엉ㅋㅋㅋ
뻔하게 떡치는 썰은 많으니까 난 그냥 좆될뻔 한 썰이나 계속 쓸게ㅋㅋㅋ
좆실업계 남여공학 다녔다.
다니는 3년 내내 아주 행복한 나날이였지
공부 못하는 쓰레기가 모인 학교답게
음기 풀풀 내는 섹스러운 학교였어.
그런 학교들 있잖아
졸업할때 임신안하고 졸업하면 졸업선물로 냉장고를 준다
뭐 표창창을 준다 뭐 한다 하는 ㄱㄹ학교ㅋㅋㅋ
그 자랑스러운 학교가 바로 내가 다닌 학교였다.
입학하니 역시나 소문에 걸맞게
발기찬 학업분위기더라.
아주 좆병신 개재털이처럼 생긴 여자애들도
담배꽁초처럼 생긴 남자애들한테 고백을 받는가 하면
지들끼리 사귀면서 담배쩐내 내면서 지지고볶고 그러드라.
여하튼 각설하고
전 썰에 썻던 2년 사귄 여친과는 3학년때 다른반으로 갈리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아니...
자연스럽지 못했지ㅋㅋㅋㅋ
개쌍욕하고 치고박고 싸우면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솔로가 되어서
이여자 저여자 닥치는 대로 그짓하고 다녔더니
학교에 소문이 퍼질대로 퍼져서
이제 같은 3학년은 건들 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술자리에 나 있다고 하면 여자애들이 겁부터 먹고 들어오니
얼마나 쓰레기같은 놈이였는지는 상상이 갈꺼다.
그렇게 걸레로서 자랑스럽게 학교생활을 하다가
가을 축제때
친구랑 올라간 무대덕에
축제 이후부터 모르는 여자애들한테 연락이 쇄도했고
졸업할때까지 술약속은 굳이 따로 안잡아도 될 만큼
러브콜이 많았다.
그 중에 한 명이 오늘 썰의 여주인데
1학년 파릇파릇한 여후배였다.
피부는 좀 까무잡잡하고
얼굴엔 젖살조차 아직 빠지지 않은
더렵혀지지 않은 아이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남자애들이
이 애를 겁나 노리고 있었는데
이유는 누가봐도 끝내주는 황금비율 이였다.
키는 160정도로 아담하지만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사과같은 엉덩이는
교복을 입어도 감출수가 없었다.
처음에 연락만 하다가 얼굴을 딱 봤을때
누가봐도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얼굴과
때묻지 않은 행동거지를 보고
바로 작업 접으려고 했다.
전여친 이후로 절대 처음인 여자와는 엮이지 않는다는 성샐화의 신조가 생겨서
그 아이와는 그냥 연락만 하려구했다.
근데 학교에서 잘생겼다 하는 애들이
한 두번씩 그 아이한테 츄파를 던졌는데
다 뺀지를 먹었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나도 한 번 찔러볼까란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연락한지 두어달즘 되었을때
쿡 하고 찔러봤더니
바로 넘어오더라.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본의아니게
그 아이와 사귀게 되었고
너무나 순진한 그녀를 위해
술을 먹이거나 밤늦게 대꼬있는 그런 짓도 하지 않았다.
사랑해서 아껴줬다기 보다는
그냥 너무 애기같아서 건드릴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
가끔 숨막히는 뒤태를 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고 싶지만
얼굴만 보면 애기인걸...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한동안은 손만 잡고 입술에 뽀뽀만하고 아무 진전없이
데이트했다.
근데 얘가 어디서 내 소문을 듣고 왔는지
어느날은 심각한 얼굴로 내게 말했다.
"오빠, 진짜 울 학교 선배언니들이랑 많이 잣어?"
올것이 왔구나란 생각으로 걔 눈을 조용히 쳐다보다
"응"
이라 했더니
"헉"
이러고 10분을 말없이 땅만 쳐다보더라.
그래서 아 얘랑도 여기까지구나
참 이쁘게 잘 사귄거 같다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근데 왜 나한텐 아무것도...."
까지 말하고 뒷말을 흐리더라고.
오키,
센스 이천오백단과 눈치 삼만팔천단의 나는 바로 알아차렸지.
소문에 걸레라고 되있는 내가 여자친구인 자기에겐
아무짓도 안한다는 것에 드는 상한 자존심과
하지만 정말 뭔 짓을 하면 무서운데 라는
막연한 첫경험의 겁들이 지금 이 아이 마음속에서
서로 충돌을 이뤄내고 있다는 걸.
이럴때는 내가 말 한마디만 잘해도
오늘 이 아이의 팬티가 제 위치에서 벗어날지
아니면 영영 꾹 잠겨질지 결정된다는 것을 난 알 수 있었어.
그 아일 건들지 않는다는 나의 마음은 이미
조선시대 과거의 다짐으로 퇴색되어 버리고
결정타 한마디 날리고 바로 키스 시전했다.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아까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율배반적인 말이냐 저게ㅋㅋㅋ
고3과 고1의 대화니까 니들이 이해해라
지금 내가 생각해도 병맛이니까.
쨋든
그렇게 내 방에서 키스하다
가슴만지려는데
쉴드
도전
쉴드
도전
success
ㅋㅋㅋㅋㅋㅋ
우와 역시는 역시였다.
진짜 이쁜 복숭아처럼 봉긋한 가슴을
손으로 쥐자마자
나의 육봉이는 그 아이의 허벅지에 강하게 어택을 하드라.
조심스레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약간은 촌스러운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니
정말 사랑스럽지만 어딜 내놔도 뒤지지 않을
가슴이였다.
아직도 그 아이의 가슴은 베스트 3에 들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웠다.
혀로 살짝 ㅈㄲㅈ를 건드리니
이불을 꽉 쥐는 모습이 보였다.
겁나 긴장했다는 것이지.
잠시 쉬어갈 필요가 있었다.
너무 막무가내로 돌진하면
앞으로 나를 떠나서 다른 남자들과의 잠자리에서도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르니
그 아일 위해서라도 조심히 말했다.
"그만해도 좋아"
앙다물고 있는 입과
걱정과 두려움 호기심에 가득찬 눈망울로
그녀는 고개를 가로저었고
지긋이 눈을 감았다.
속으로 알아쩡 부드럽게 해줄게 라며
난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고
절대 서둘지 않고 조심스레 애무를 하며
팬티까지 모두 벗겼다.
그녀의 밑을 손으로 대는 순간
무슨 홍수가 난듯이 젖어있는 걸 보고
잠시 놀랬다가
손으로 애무를 하는데
평생 그런 자두는 만져보지 못한것 같다.
아직까지도 살면서 그 감촉을 잊을수가 없다ㅋㅋㅋㅋ
진짜 명기다.
그냥 손을 대자마자
손으로 만지기도 아까웠다
바로 내 소중이와 만나게 해주고 싶드라ㅋㅋㅋ
진짜 바로 준비된 사수로 부터
삽입하고 싶었지만
얘기했듯이 이 아이는 처음..ㅠㅠ
조심스럽게 다뤄줘야 한다.
100번의 섹스를 위해 1번의 섹스를 참아야한다.
욕정을 꾹꾹 눌러담으며
다시 그 아이의 얼굴을 보니
마음의 준비는 끝냈다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지만
역시나 미세하게 떨려오는 그녀의 손끝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천천히 바지를 벗고
그녀의 다리를 올리고 비단결같은 그곳에
내 소중이를 살짝 갖다댓더니
소중이가 물만난 물고기처럼 벌떡벌떡거리더라
이시키도 아는거지
이 얼마나 따먹고싶은 금단의 열매인걸.
소중이를 그녀의 그곳에 천천히 문질렀어
와.... 오일따위와 비교하지마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부드럽고 황홀했어.
그렇게 혼자 황홀경을 만끽하며
드디어 진입하려는 순간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말았어.
정말 엄청 울고 있더라
콧물까지 나올정도로 말이야.
머리가 띵해지면서
후다닥 옆으로 나와서
그아이를 끌어앉았어.
미안해! 오빠가 미안해!! 잘못했어!!
를 백번은 말한거 같다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막 엉엉우는데
아, 씨방 진짜 죄 지은 사람같이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다 좀 진정이 되어서
옷 입히고 나도 옷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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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7.07 | 현재글 하지도 못하고 임신어택 당한 썰. |
2 | 2015.07.07 | 하지도 못하고 임신어택 당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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