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외 쌤이랑 한 썰 #2
썰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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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2:16
그렇게 쮸발쮸발하면서 씻고 나와서 공부하려는데 뭔가 이제 내 진화하기전 송이를 보여줘도 안부끄러울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마침 여름이라 덥고 팬티도 땀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땀에 쩔어있을 것 같길래 선생님한테 팬티벗고 바지만 입고하겠다고 함
선생님이 맨처음에는 나보고 ㅂㅌ냐고 드립치더니 내가 그냥 쌩까고 선생님 앞에서 팬티벗고 바지만 다시 입음
그런데 한시간정도 지나니까 다시 현자타임이 풀리는 거임 그래서 약간 분위기도 묘하길래 장난칠겸 선생님하고 나하고 마주보는 형태였는데 내가 발올리고 싶다고 하고 선생님 허벅지위에 올림 선생님이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데 또 약간 묘하게 흥분 되는거임
또 다시 석가모니 예수 알라를 표방하던 내 초코송이가 살살 들고 일어나기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이번엔 발을 내 허벅지로 올리는 거임
헠ㅋ
속으로 한번만 더해달라고 할까?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혼자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자이스토리 2012 미적분과 통계 g24번 문제를 픔
그렇게 우물쭈물 한번더 해달라고 할 타이밍을 놓치고 야식으로 치킨배달시켜다 먹고 서로 맥주한잔 걸치고 선생님은 씻으러갔는데 한참을 지나도 안나오는 거임 분명히 물소리 안난지는 꽤오래됬는데말임
그러다가 거실에 널려있는 선생님 브라보고 급흥분한 내가 잠시 이성을 내려놓고 완전체진화 송이버섯을 부여잡고 브라에 코박고 ㄸ을 치기시작하는데 진짜 딱시작하는데 선생님이 딱나오는거임 덜마른 머리랑 개달라붙는 민소매입고...
나는 개당황해서 바지춤만 대충올렸는데 선생님이 정색하면서 너 뭐하냐고 그러는거임 나는 쫄아서 그냥 선생님 속옷사이즈만 확인하려고 했어요 그랬는데 선생님이 진화한 내송이버섯의 형태를 보더니 나보고 ㅂㅈ났다고 놀림
나는 개쪽팔려서 다시 내 송이를 죽이려고 하는데 이게 맘대로 안되잖아 그래서 또 티비보고 닥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오길래 쪽팔려서 눈도 안마주침 그런데 선생님이 내 옆에 쓱오더니 지혼자 남은 맥주 다마시면서 또 진짜사나이 쳐다보는데 진짜사나이에서 남자들이 웃통을 까벗는 씬이 많이 나오잖슴?
약간 풀린 눈으로 그거 보더니 선생님이 야 너도 저렇게 빼빼말랐냐? 이러면서 자기의 남자의 몸에대한 환상을 이야기하는 거임 또 선생님이 편하게 말하니까 깝치던 버릇 남못준다고 다시깝치기 시작한 내가 선생님한테 선생님 이상형몸이 딱제몸인데요? 드립을 치기시작함 지금생각하면 그땐 좀 미쳤나봄 말도 안되는 드립이였음 그랬더니 선생님이 아랫도리도 깠는데 윗도리도 까보지? 이러는거임
헠
학교에서 운동맨으로 날아다니는 터라 몸이 나쁘지않았지만
너무 구라를 심하게 친것 같아 후회함 그래도 술김에 그냥 윗도리를 까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의외라는 표정으로 몸생각보다 괜찮다고 막 내몸이곳저곳 만지는거임
헠
내가 사실 등하고 옆구리가 감대임 진짜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이 나부르려고 등치고 옆구리치면 이상한 소리내서 전교에 소문날 정도 였음
아무튼 그렇게 쥐주무르는데 흥분이 또되는거임 그렇게 또 내 송이버섯은 진화를 거듭하고 선생님도 모르고 있다가 애가 안색이 바뀌니까 눈치챘는지 또 실실실 쪼개는거임 그래서 내가 부끄러우니까 웃지마세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하루에 몇번 ㄸ쳐봤어? 이러는거임
이런 외설적인 말을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는데 갑자기 또 흥분되서 개솔직하게 말함 명절에 저 혼자남을 때는 이틀동안 한 여덟번 정도 쳐봤어요 이러면서 그러고 난다음에 꼬추에 상처가 생겨서 한달동안 ㄸ못쳐서 몽정했음 드립을 시전함
선생님은 지긋이 웃으면서 듣고 있다가 지는 졸립다고 방으로 들어가겠다고 함
나는 사실 그때 속으로 ㄸㄸ이 많이 친다고 하면 한번더 해주겠지? 이런 기분으로 말한 거였는데 선생님이 그냥 들어간다니까 약간 실망했었는데 술한잔 마시고 머리아파서 나도 그냥 포기하고 거실에 이불깔고 누움
그런데 자려고 하는데 아까 ㄸ치다 말았던 속옷이 생각이 나는거임 그래서 선생님은 안방에 들어가 자는 것 같길래 몰래 휴지한롤 들고 다시 속옷을 입에 물고 다시 ㄸ을 치기시작함
그렇게 한 30분 지났나? ㄸ치고 화장실에 내 주니어들을 버리려고 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자나 개궁금한 거임
그래서 조용히 문열고 들어갔는데 ㄱㄴ이 나는 더운 거실에서 에어콘도 안틀어주고 가더니 지는 개시원하게 한다음에 개두꺼운 이불 덮고 있는거임
그런데 선생님이 안자고 있는거야 후덜덜 막 이불안에서 꿈틀꿈틀하는데 아 이거 송이버섯됬다 싶은 거임 그래서 다시 문닫고 나가려는데 선생님이 나를 부름 아 이거 꼼짝없이 ㅂㅌ 취급받으면서 엄마한테 꼬지르지 말라고 빌며 살아야겠구나 했음
선생님이 이불안으로 들어오라길래 뭐라 변명하지 이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나한테 ㅇㅁ해봤냐고 아니면 하는 방법아냐고 물어보는 거임
응?
헠
나는 ㅇㄷ밖에 못봤고 아직 키스도 못해봤어요 이랬는데 선생님이 ㅇㅁ좀 해달라는 거임 나는 사실 전형적인 남자라 ㅇㄷ의 하이라이트만 보기때문에 ㅇㅁ하는 것도 몇번 안봤지만 궁극진화를 향해 달려가는 내 송이버섯을 위해 할 수 있다고 이불속으로 들어감
그런데 이게 존나 막막한거임 딱들어갔는데 만지고 싶은데가 ㄱㅅ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저선생님 ㄱㅅ한번 언젠가 만져본다 이러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진짜로 ㄱㅅ밖에 안보이는 거임 그래서 ㄱㅅ만 만지고 있는데 선생님이 손을 잡아다 끌더니 허벅지랑 항문 근처도 만져달라는 거임 그래도 나름 주물럭주물럭 초등학교떼 지점토로 도자기만들던 손재주 살려 치덕치덕 주무르고 있는데 선생님이 점점 흥분했나봄
막 에어콘 개틀어놨는데 땀이 줄줄새는거임 물론 이불안이였음 아무튼 선생님이 땀이 줄줄나는데 선생님이 손으로만하지 말고 입으로도 해달라고 하는거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땀진짜 많이나서 개짰는데 그땐 모유떼고 처음으로 빨아본다고 ㅇㄷ부터 온몸을 다 빨아봄 근데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선생님이 ㅈㅇ에 페티쉬가 있어서 대딸 쳐주고 ㅋㄷ에 들어가 있는 ㅈㅇ을 온몸에 바르고 있었음 고로 나는 내 주니어들을 먹은 근친범임
아무튼 그렇게 온몸에 침바르고 ㅇㄷ를 집중공략하는데 선생님이 침대 머리맡에 있는 등하나를 키더니 나보고 선생님이랑 총각딱지 뗄래? 이러는거임
헠
올게 왔구나 싶었는데 선생님이 일어나서 ㅋㄷ을 옷장에서 주섬주섬 챙겨와서 이렇게 집에서 한거 비밀로 하기로 약속허고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하고 ㅋㄷ 씌워줌
아무튼 ㅋㄷ을 씌워주는데 아까는 자세히 못봤는데 막 점박이가 ㅋㄷ에 달려있는 거임 나는 개신기해서 이런것도 파는군? 이러고 생각할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내 송이가 궁극체 진화를 했기 때문에 닥치고 선생님 밑으로 달려감
나는 ㅇㄷ에서 본대로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구멍을 못찾겠는거임 선생님이 좀 답답했는지 구멍좀 보고 오라고 하길래 나는 ㅂㅃ자세로 들여다 봤더니 선생님이 그렇게 보지말라고 하는거임 사실 평소에 4ㄲㅅ랑 ㅂㅃ하면 키스할때 더러울 것 같아서 나는 죽어도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눈앞에 물이 새고있는 구멍을 보니까 한번 맛이나 봐볼까 하고 혓바닥으로 햝았는데 선생님이 신음소리를 엄청내는거임
어?ㅋ
ㅇㄷ에서 빠는게 이유가 있었군 이러면서 ㅇㄷ에서 본 손기술을 시전하려고 함 그런데 선생님이 평소에 손을 질안에 넣으면 염증생긴다고 안씻은 손으로 집어넣으면 안된다고 ㅅ교육해줬던게 기억났기 때문에 손으로 그주위만 막 비벼대는데 몇분하지도 않았는데 손에 물이 푹젖어있는거임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ㅊㄱ딱지를 떼야지 라는 미션을 잠시 잊고 있던 내가 이번엔 구멍을 찾아서 밀어넣는데 애도 낳아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수월하게 들어가는데 이게 느낌이 ㄸ칠때보다 더 이상한거임 뜨끈뜨근한게 주위를 감싸는 느낌? 막 그기분이 좋아서 끝까지 밀어넣고 펌핑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막 테크닉을 알려주면서 맨처음엔 얕게 느리게 넣기시작해서 빠르고 깊게 박아야 쾌감이 배가 된다고 조언하는거임
처음이였기때문에 허리도 생각했던것 보다 잘 안움직이고 쭐편했던 터라 풀스윙은 못하겠군 이러고 있었는데 그런 조언을 들으니 천천히 작게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반응이 장난이 아닌거임 애낳고 4년동안 혼자해결해서인지 신음이 장난이 아닌데 미치겠는 거임 그래서 ㄸ칠때보다 훨씬 빠르게 카타르시스를 느낀나는 겨우 5분 버티고 안에다가 쌈
쪽팔려서 내가 ㅈㄹ인가 이러고 있었는데 처음하는 남자 80퍼센트가 3분이내로 끝난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안도함
아무튼 뒷정리하고 선생님이랑 같이자는데 선생님이 키스속 ㅅ강좌해줘서 그날만 선생님이랑 한 스무번은 키스한 것 같음
그러고 나서 그다음날 아침에도 침냄새나는 입을 막고 내가 먼저 선생님 밑에다가 집어넣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ㄸ좀 쳐달라고 해서 선생님이 5랄해주고 깔끔하게 끝남
그 이후로 나랑 선생님은 방학때마다 한두번씩 하는 사이가 됨 물론 나는 과외에 집중못하고 선생님이랑 야한농담 따먹기하다가 성적떨어져서 과외를 그만두게 되긴했음 그래도 지금도 애니팡2의 하트를 주고 받으며 안부도 묻고 가끔씩 집에 놀러감
[출처] 수학과외 쌤이랑 한 썰 #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08&wr_id=5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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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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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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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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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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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1 |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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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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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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