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식구 (새로운 전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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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저와 어머니 그리고 아내 세 사람은 거실로 나와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내는 어머니에게 제가 그런 말을 하길래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각서까지 쓰고 왔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을 정말 몰랐다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무슨 각서를 썼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내가 만약 사실이 아니면 집을 자기 이름으로 명의변경 해주기로 했다며 이제 다 틀렸다고
아쉬워하자 어머니는 저를 보시며 그냥 아내 이름으로 해주라며 어차피 이렇게 되었는데 며느리가 어디 가겠냐며 저를 타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아내 이름으로 변경해준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자기와 아들 녀석을 엮어 주려는 것은 모르고 있었고, 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아내에게
그 동안의 일들을 상세히 말해 주시며 자신은 정말 복받은 여자라며 한껏 자랑을 하셨습니다.
아내는 어머니가 너무 흥에 겨워 말씀하시자 저와 어머니를 번갈아 보며 가끔씩 미소만 지어
보일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한참 이야기 하시다가 아내에게 제가 왜 이렇게 까지 일을 벌렸는지 아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내는 잘 모르겠다며 그냥 모자간의 관계를 알리고 싶어하더라고만 답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며 아들과 아내가 저와 어머니의 관계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내는 너무 놀라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냐며 무척 난처해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도와주겠다며 아내에게 마음의 결정만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내는 도저히 모르겠다며 자신 없다고만 조그맣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싫지는 않구나 하시며 그럼 어떻게 실행에 옮길지 생각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아내를 옆에 두고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역시 자연스럽게 아내와 아들녀석이
스킨쉽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습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해 신정 설날 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아침식사 때 음복을 했더니 술이
좀 올라오더군요. 저희 가족은 티비 앞에 둘러앉아서 설 특집극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옆에 앉아서 오랜만에 엄마 젖 한 번 만져봐야겠다며 장난스럽게 어머니의 가슴
속으로 갑자기 손을 스윽 집어넣었습니다. 아들 녀석과 아내는 저의 행동에 깜짝 놀랐지만
저는 옛날에는 엄마 젖 많이 만졌는데 뭐 어떠냐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만졌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엄마 젖 빨기도 많이 빨고 만지기도 많이 만졌는데.’하시며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실 뿐 이었습니다. 저는 ‘부럽지? 너도 부러우면 엄마 젖 만지던지.’하며
아들 녀석을 놀려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그냥 얼굴이 약간 빨게 져서 티비만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요 녀석은 어렸을 때 당신 젖 빨려서 키웠는데 어째서 엄마 젖에 대한
그리움이 없냐며 아내에게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자 당황스럽게도 아내가 “우리아들은
엄마 젖 안 만지고 싶어?”하며 아들녀석 옆으로 가 장난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아무리 만지고 싶어도 다 컸는데 어떻게 엄마 젖을 만지냐며 부끄러워하더군요. 저는 아들
녀석에게 엄마 젖 만지는데 애 어른이 어디 있냐며 그럼 아빠는 뭐냐고 따져 물으며
어머니 등 뒤로 파고 들어가 어머니 셔츠 밑으로 양손을 넣어 양쪽 젖을 감싸 안았습니다.
어머니의 등 뒤에 붙어 젖을 주무르고 유두를 잡아 당기며 ‘엄마 젖은 아직도 정말 부드러워.’
하며 아들 녀석과 아내를 쳐다봤습니다. 아내는 저를 한 번 쳐다보고는 아들 녀석에게
“우리 아들녀석도 엄마 젖 안 만져볼래? 엄마 젖이 할머니 젖보다 더 크고 부드러울 텐데.”
하며 아들녀석의 손을 잡아끌어 옷 위로 가슴에 가져다 대는 것이었습니다. 아들녀석은 약간
당황하며 엄마가 하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아내는 놀라울 만큼 적극적
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에게 오랜만에 엄마 젖 한번 먹어보라며 가슴을 풀어헤쳤습니다.
저는 질세라 어머니에게 그럼 나도 엄마 젖 한번 오랜만에 빨아보고 싶다고 하며 어머니의
옷을 벗기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애들 다 보는데 좀 그렇다고 약간 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럼 아내에게 당신도 그냥 셔츠 다 벗으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지 말라고
브라자만 벗으면 된다고 하시며 브라자 후크만 풀러 브라자를 벗으셨습니다. 저는 아들녀석
에게 엄마 브라자 벗겨드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켰습니다. 이 녀석은 제가 시키는 대로
자기 엄마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엄마도 아빠가
할머니한테 하는 것처럼 젖 만져달라며 아들녀석의 다리 사이로 비집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의 두 손을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 아들녀석의 손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아들녀석은 영문도 모르고 그냥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고 나니 아내가 저를 보면서 눈짓으로 아래를 가리켰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아들녀석이 발기를 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눈을 한 번 감아보이며 한번 미소지어보였습니다. 아내는 주무르던 아들녀석의 손을 슬쩍
놓았고, 아들녀석은 이제 자기가 엄마의 젖을 살짝이지만 스스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녀석에게 “너도 엄마 젖 만지니까 좋지?”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들 녀석은
쑥스러운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다지 손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아내는 왜 애를 놀리냐고
저를 탓하며 아들 녀석의 손 하나를 잡아서 자기 배로 가져가 배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티비를 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한 행동들이라 서로가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하는 짓이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아들녀석을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가슴을 좀 더
노골적으로 애무해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몸을 편안하게 뒤로 저에게 기대시고 고개도
제 어깨에 떨어뜨리시고 티비를 보셨고 저도 적극적으로 가슴과 겨드랑이 옆구리를 오가며
애무해 드렸습니다. 티비에 비친 아들녀석을 보니 저와 어머니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유두를 잡아당기며 놀았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셌는지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저를 진정시키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젖을 먹고 싶다고 하고
어머니를 안아 무릎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팔을 제 목 뒤로 두르시게 하고 어머니의
한쪽 가슴을 잡아 올려 유방을 한입 크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엄마 젖이 그렇게 좋으냐고
웃으시며 말씀하셨고, 저는 천천히 젖무덤을 입에서 빼면서 유두만을 강하게 빨아
잡아당겼습니다. 어머니는 팔에 힘을 주시며 몸을 떠셨습니다. 옆에 보고 있던 아내는
우리아들도 엄마 젖 오랜만에 먹고 싶지 않냐고 아들녀석 무릎으로 올라가 앉더니 목을
끌어안고는 빨아달라는 흉내를 냈습니다. 아들 녀석은 난처한 듯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아빠처럼 엄마 젖을 위로 밀어올리고 빨아야 잘 빨린다고 훈수를
두었습니다. 아내는 스스로 젖을 밀어올려 아들의 입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시원찮게 빨았는지 아내는 자꾸 아들녀석의 머리를 아래로 찍어 누르며 좀 더 세게
빨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들녀석은 금방 적응을 했는지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엄마 젖을
쪽쪽 잘도 빨아댔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은 설날 아침부터 너무나 엄청난 사건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아내는 어머니에게 제가 그런 말을 하길래 도저히 믿을 수 없어서 각서까지 쓰고 왔는데
이런 일이 있을 줄을 정말 몰랐다고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무슨 각서를 썼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내가 만약 사실이 아니면 집을 자기 이름으로 명의변경 해주기로 했다며 이제 다 틀렸다고
아쉬워하자 어머니는 저를 보시며 그냥 아내 이름으로 해주라며 어차피 이렇게 되었는데 며느리가 어디 가겠냐며 저를 타이르셨습니다. 그래서 아내 이름으로 변경해준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제가 자기와 아들 녀석을 엮어 주려는 것은 모르고 있었고, 어머니는 제가 그렇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아내에게
그 동안의 일들을 상세히 말해 주시며 자신은 정말 복받은 여자라며 한껏 자랑을 하셨습니다.
아내는 어머니가 너무 흥에 겨워 말씀하시자 저와 어머니를 번갈아 보며 가끔씩 미소만 지어
보일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듣고만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한참 이야기 하시다가 아내에게 제가 왜 이렇게 까지 일을 벌렸는지 아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내는 잘 모르겠다며 그냥 모자간의 관계를 알리고 싶어하더라고만 답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아내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며 아들과 아내가 저와 어머니의 관계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내는 너무 놀라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냐며 무척 난처해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도와주겠다며 아내에게 마음의 결정만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내는 도저히 모르겠다며 자신 없다고만 조그맣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싫지는 않구나 하시며 그럼 어떻게 실행에 옮길지 생각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아내를 옆에 두고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역시 자연스럽게 아내와 아들녀석이
스킨쉽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습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 해 신정 설날 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아침식사 때 음복을 했더니 술이
좀 올라오더군요. 저희 가족은 티비 앞에 둘러앉아서 설 특집극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옆에 앉아서 오랜만에 엄마 젖 한 번 만져봐야겠다며 장난스럽게 어머니의 가슴
속으로 갑자기 손을 스윽 집어넣었습니다. 아들 녀석과 아내는 저의 행동에 깜짝 놀랐지만
저는 옛날에는 엄마 젖 많이 만졌는데 뭐 어떠냐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가슴을 만졌습니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엄마 젖 빨기도 많이 빨고 만지기도 많이 만졌는데.’하시며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실 뿐 이었습니다. 저는 ‘부럽지? 너도 부러우면 엄마 젖 만지던지.’하며
아들 녀석을 놀려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그냥 얼굴이 약간 빨게 져서 티비만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요 녀석은 어렸을 때 당신 젖 빨려서 키웠는데 어째서 엄마 젖에 대한
그리움이 없냐며 아내에게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자 당황스럽게도 아내가 “우리아들은
엄마 젖 안 만지고 싶어?”하며 아들녀석 옆으로 가 장난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아무리 만지고 싶어도 다 컸는데 어떻게 엄마 젖을 만지냐며 부끄러워하더군요. 저는 아들
녀석에게 엄마 젖 만지는데 애 어른이 어디 있냐며 그럼 아빠는 뭐냐고 따져 물으며
어머니 등 뒤로 파고 들어가 어머니 셔츠 밑으로 양손을 넣어 양쪽 젖을 감싸 안았습니다.
어머니의 등 뒤에 붙어 젖을 주무르고 유두를 잡아 당기며 ‘엄마 젖은 아직도 정말 부드러워.’
하며 아들 녀석과 아내를 쳐다봤습니다. 아내는 저를 한 번 쳐다보고는 아들 녀석에게
“우리 아들녀석도 엄마 젖 안 만져볼래? 엄마 젖이 할머니 젖보다 더 크고 부드러울 텐데.”
하며 아들녀석의 손을 잡아끌어 옷 위로 가슴에 가져다 대는 것이었습니다. 아들녀석은 약간
당황하며 엄마가 하는 대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아내는 놀라울 만큼 적극적
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에게 오랜만에 엄마 젖 한번 먹어보라며 가슴을 풀어헤쳤습니다.
저는 질세라 어머니에게 그럼 나도 엄마 젖 한번 오랜만에 빨아보고 싶다고 하며 어머니의
옷을 벗기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애들 다 보는데 좀 그렇다고 약간 빼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럼 아내에게 당신도 그냥 셔츠 다 벗으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러지 말라고
브라자만 벗으면 된다고 하시며 브라자 후크만 풀러 브라자를 벗으셨습니다. 저는 아들녀석
에게 엄마 브라자 벗겨드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시켰습니다. 이 녀석은 제가 시키는 대로
자기 엄마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자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엄마도 아빠가
할머니한테 하는 것처럼 젖 만져달라며 아들녀석의 다리 사이로 비집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의 두 손을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 자기 가슴에 올려놓고 아들녀석의 손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아들녀석은 영문도 모르고 그냥 엄마가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고 나니 아내가 저를 보면서 눈짓으로 아래를 가리켰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아들녀석이 발기를 한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눈을 한 번 감아보이며 한번 미소지어보였습니다. 아내는 주무르던 아들녀석의 손을 슬쩍
놓았고, 아들녀석은 이제 자기가 엄마의 젖을 살짝이지만 스스로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들녀석에게 “너도 엄마 젖 만지니까 좋지?”하고 물어봤습니다. 아들 녀석은
쑥스러운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다지 손동작을 멈추었습니다. 아내는 왜 애를 놀리냐고
저를 탓하며 아들 녀석의 손 하나를 잡아서 자기 배로 가져가 배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티비를 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한 행동들이라 서로가 별로 신경쓰지 않고
하는 짓이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아들녀석을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가슴을 좀 더
노골적으로 애무해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이제 몸을 편안하게 뒤로 저에게 기대시고 고개도
제 어깨에 떨어뜨리시고 티비를 보셨고 저도 적극적으로 가슴과 겨드랑이 옆구리를 오가며
애무해 드렸습니다. 티비에 비친 아들녀석을 보니 저와 어머니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유두를 잡아당기며 놀았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셌는지 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저를 진정시키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젖을 먹고 싶다고 하고
어머니를 안아 무릎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팔을 제 목 뒤로 두르시게 하고 어머니의
한쪽 가슴을 잡아 올려 유방을 한입 크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엄마 젖이 그렇게 좋으냐고
웃으시며 말씀하셨고, 저는 천천히 젖무덤을 입에서 빼면서 유두만을 강하게 빨아
잡아당겼습니다. 어머니는 팔에 힘을 주시며 몸을 떠셨습니다. 옆에 보고 있던 아내는
우리아들도 엄마 젖 오랜만에 먹고 싶지 않냐고 아들녀석 무릎으로 올라가 앉더니 목을
끌어안고는 빨아달라는 흉내를 냈습니다. 아들 녀석은 난처한 듯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옆에서 아빠처럼 엄마 젖을 위로 밀어올리고 빨아야 잘 빨린다고 훈수를
두었습니다. 아내는 스스로 젖을 밀어올려 아들의 입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시원찮게 빨았는지 아내는 자꾸 아들녀석의 머리를 아래로 찍어 누르며 좀 더 세게
빨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들녀석은 금방 적응을 했는지 소리도 내지 않으면서 엄마 젖을
쪽쪽 잘도 빨아댔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은 설날 아침부터 너무나 엄청난 사건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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