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식구 (새로운 전환)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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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며칠간은 잠잠한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괜찮나 싶어서 방문을 열어보려고 슬쩍
손잡이를 돌렸는데 문이 또 잠겨 있었습니다. 당연히 엄마한테 찌찌 만지고 싶다고 하기가
쑥스러워겠죠. 그렇게 올 해 4월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아들도 아내도 신경을 많이 쓰는 눈치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시험기간에는 더 힘들 텐데 걱정을 하다가 차라리 아내가 선수를 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밤에 아들 녀석 방으로 아내가 찾아가 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12시가 넘어서 불이 꺼진 걸 보고 아들녀석 방문 손잡이를 돌렸는데 잠그지 않았던지
손잡이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저는 아내를 들여보내고 문을 살짝 열어두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들어보려고 귀를 문틈에 대고 기대 서 있었습니다. 아내가 자냐고 묻자 녀석은 이제 자려고
누웠다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아내의 말입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에게 요즘은 괜찮냐고 묻자 녀석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요즘도
방문을 잠그더라며 엄마한테 말하기 쑥스러웠냐며 이불을 들추고 침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에게 이제 엄마가 알아서 올 테니까 그냥 올 때마다 풀라고 하고 아들 녀석
손을 잡아끌어 자기 가슴위에 올려놓아 주었습니다. 너무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녀석은
좀 당황했는지 손을 그냥 올려만 놓고 어찌하지 못하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아내가 창피할
것 없으니 만져도 된다고 했지만 녀석은 나무토막처럼 굳어서 꼼작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아내는 맨 가슴을 만질 수 있게 녀석의 손을 하나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주고 녀석의
손바닥으로 유두를 문질렀습니다. 아내의 유두는 금세 발기되어 빳빳해졌고,
아내는 아들 녀석의 손가락 사이로 발기된 유두를 넣어 가며 스스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발기된 유두가 손가락 사이로 스쳐 지나가자 몸이 좀 불편했는지
살짝 뒤척였고 아내는 아들녀석 품에 더 붙으려고 몸을 뒤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고추가 완전히 발기되어 엉덩이에 닿았고, 그 순간 아내는 이 녀석이 분명히
속으로는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내는 다리를 살짝
들어 치마를 말아 올려 자신의 맨다리가 들어나게 하여 아들 녀석의 다리위에 슬쩍
얹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있던 아들 녀석은 맨질맨질한 엄마 다리가 자신의 다리에
닿자 순간적으로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집어넣으며 움찔움찔하며 온 몸에 힘들주며
아내를 끌어안았습니다. 아내는 이상해서 왜 그러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몇 번 더 움찔거리더랍니다. 아내는 혹시나 싶어서 고추를 만져봤더니
이 녀석이 사정을 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어이가 없고 귀엽기도 해서, 엄마
다리하고 살짝 닿았다고 사정을 하냐며, 자위행위를 너무 자주해서 그런 것이니까
앞으로는 엄마한테 풀고 자위행위는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나와서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 아들 녀석의 고추를 닦아주고 저와 함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아내는 저에게 안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흥분돼서 미칠 것
같다며 아내는 아들에게 키스하고 싶어서 죽을 뻔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키스는 저하고만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 래 저는 키스를 해야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하자 아내는 그래도 그건 못 하겠다 하더군요.
저는 1학기 끝날 때까지 삽입 빼고는 뭐든지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다시 아들의 방을 찾았습니다. 밖에서 듣고만 있던 저도 흥분되어
뛰쳐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들 녀석 침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은 아직까지도 아내의 몸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던지
아내가 손을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 다시 가슴을 살살 부비며 만졌습니다. 아내는
네가 만져보라며 천정을 보고 누워 양손으로 머리를 괴고 아들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아들녀석이 반응이 신통치 않자 아내가 어서 해 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녀석은
이제 조금 안심이 되었던지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 주무르기만 하기에 아내가 그렇게 주무르지만 말고 네가 진짜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라고 다시 한 번 녀석에게 더 많은 것을 허락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녀석이 그래도 손놀림이 시원치 않자 아내는 다시 다리를 들어서 아들
녀석의 맨살에 자신의 맨 다리를 올리고 살살 부비주었습니다. 아내가 다리를 아들 녀석의
고추까지 들어 올리자 역시 고추가 돌처럼 딱딱해 져 있었습니다. 아내는 장난처럼 오늘은
안 싸냐고 하자 아들 녀석은 그 날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랬던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그럼 오늘은 좀 여유가 있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전 날 보다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그럼 엄마도 기분 좋아지게 해 달라며 원피스형 잠옷을 가슴까지 걷어 올려
아들 녀석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배위에 올렸습니다. 아늘 녀석은 손이 가슴에서 배로 내려오자
어떻게 만져야 할지를 몰라 난감해 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손을 잡아 손을 펴게 해서
배에서 가슴위로 쓸어 올렸다가 다시 복부를 동그랗게 문질렀습니다. 녀석은 엄마 배를
만지는 것엔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있었습니다. 아내는 좀 더 용기를
내서 아들 녀석의 손을 더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자기 손을 팬티와 허벅지로
이끌자 녀석은 온 몸을 떨며 극도로 불안해 했습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에게 엄마 몸이
부드럽고 따뜻하지 않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그런데
왜 그렇게 불안해 하냐고 묻자 녀석은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엄마가
다 허락한 거고 엄마하고 너 밖에 모르는데 뭐가 부끄럽냐며 네가 하고 싶은 건 다
해도 된다고 더 확실하게 아들 녀석을 자극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용기를
내서 만져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아내는 좀 더 자극적으로 아들 녀석에게
네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아들 녀석은 조금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아내의 가슴으로 손을 올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가슴을 살살 주물렀습니다.
그런데 또 더 이상 발전이 없자 아내는 좀 힘들었던지 다른 것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녀석은 마음이 좀 안정이 되었던지 가슴을 쥐고
있던 손으로 가슴 주위를 살살 쓰다듬었습니다. 손이 아내의 옆구리와 겨드랑이 그리고 팔을
쓰다듬자 아내는 그렇게 하는 거라며 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아들을 부추기며 아들의
한 쪽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아 배위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녀석의 고추가 아내의 복부를
옆에서 찔렀습니다. 아들 녀석은 또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넘어서 아내는 엄마 내일 또 올 거니까 오늘은 이만
자라고 하고 방을 빠져나왔습니다.
손잡이를 돌렸는데 문이 또 잠겨 있었습니다. 당연히 엄마한테 찌찌 만지고 싶다고 하기가
쑥스러워겠죠. 그렇게 올 해 4월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아들도 아내도 신경을 많이 쓰는 눈치였습니다.
아내와 저는 시험기간에는 더 힘들 텐데 걱정을 하다가 차라리 아내가 선수를 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으로 밤에 아들 녀석 방으로 아내가 찾아가 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는 12시가 넘어서 불이 꺼진 걸 보고 아들녀석 방문 손잡이를 돌렸는데 잠그지 않았던지
손잡이가 그냥 돌아갔습니다. 저는 아내를 들여보내고 문을 살짝 열어두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들어보려고 귀를 문틈에 대고 기대 서 있었습니다. 아내가 자냐고 묻자 녀석은 이제 자려고
누웠다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아내의 말입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에게 요즘은 괜찮냐고 묻자 녀석은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요즘도
방문을 잠그더라며 엄마한테 말하기 쑥스러웠냐며 이불을 들추고 침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에게 이제 엄마가 알아서 올 테니까 그냥 올 때마다 풀라고 하고 아들 녀석
손을 잡아끌어 자기 가슴위에 올려놓아 주었습니다. 너무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녀석은
좀 당황했는지 손을 그냥 올려만 놓고 어찌하지 못하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아내가 창피할
것 없으니 만져도 된다고 했지만 녀석은 나무토막처럼 굳어서 꼼작도 못하고 있었답니다.
아내는 맨 가슴을 만질 수 있게 녀석의 손을 하나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주고 녀석의
손바닥으로 유두를 문질렀습니다. 아내의 유두는 금세 발기되어 빳빳해졌고,
아내는 아들 녀석의 손가락 사이로 발기된 유두를 넣어 가며 스스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발기된 유두가 손가락 사이로 스쳐 지나가자 몸이 좀 불편했는지
살짝 뒤척였고 아내는 아들녀석 품에 더 붙으려고 몸을 뒤로 밀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고추가 완전히 발기되어 엉덩이에 닿았고, 그 순간 아내는 이 녀석이 분명히
속으로는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내는 다리를 살짝
들어 치마를 말아 올려 자신의 맨다리가 들어나게 하여 아들 녀석의 다리위에 슬쩍
얹었습니다. 팬티만 입고 있던 아들 녀석은 맨질맨질한 엄마 다리가 자신의 다리에
닿자 순간적으로 엄마의 다리 사이로 다리를 집어넣으며 움찔움찔하며 온 몸에 힘들주며
아내를 끌어안았습니다. 아내는 이상해서 왜 그러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몇 번 더 움찔거리더랍니다. 아내는 혹시나 싶어서 고추를 만져봤더니
이 녀석이 사정을 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어이가 없고 귀엽기도 해서, 엄마
다리하고 살짝 닿았다고 사정을 하냐며, 자위행위를 너무 자주해서 그런 것이니까
앞으로는 엄마한테 풀고 자위행위는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나와서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 아들 녀석의 고추를 닦아주고 저와 함께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아내는 저에게 안기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흥분돼서 미칠 것
같다며 아내는 아들에게 키스하고 싶어서 죽을 뻔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
그랬냐고 했더니 키스는 저하고만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 래 저는 키스를 해야
모든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하자 아내는 그래도 그건 못 하겠다 하더군요.
저는 1학기 끝날 때까지 삽입 빼고는 뭐든지 해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며칠 후 다시 아들의 방을 찾았습니다. 밖에서 듣고만 있던 저도 흥분되어
뛰쳐 들어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들 녀석 침대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은 아직까지도 아내의 몸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던지
아내가 손을 잡아서 옷 속으로 넣어 다시 가슴을 살살 부비며 만졌습니다. 아내는
네가 만져보라며 천정을 보고 누워 양손으로 머리를 괴고 아들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아들녀석이 반응이 신통치 않자 아내가 어서 해 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녀석은
이제 조금 안심이 되었던지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 주무르기만 하기에 아내가 그렇게 주무르지만 말고 네가 진짜
하고 싶은 대로 해 보라고 다시 한 번 녀석에게 더 많은 것을 허락한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녀석이 그래도 손놀림이 시원치 않자 아내는 다시 다리를 들어서 아들
녀석의 맨살에 자신의 맨 다리를 올리고 살살 부비주었습니다. 아내가 다리를 아들 녀석의
고추까지 들어 올리자 역시 고추가 돌처럼 딱딱해 져 있었습니다. 아내는 장난처럼 오늘은
안 싸냐고 하자 아들 녀석은 그 날은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랬던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그럼 오늘은 좀 여유가 있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전 날 보다는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그럼 엄마도 기분 좋아지게 해 달라며 원피스형 잠옷을 가슴까지 걷어 올려
아들 녀석의 손을 잡아 자신의 배위에 올렸습니다. 아늘 녀석은 손이 가슴에서 배로 내려오자
어떻게 만져야 할지를 몰라 난감해 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손을 잡아 손을 펴게 해서
배에서 가슴위로 쓸어 올렸다가 다시 복부를 동그랗게 문질렀습니다. 녀석은 엄마 배를
만지는 것엔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있었습니다. 아내는 좀 더 용기를
내서 아들 녀석의 손을 더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자기 손을 팬티와 허벅지로
이끌자 녀석은 온 몸을 떨며 극도로 불안해 했습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에게 엄마 몸이
부드럽고 따뜻하지 않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그런데
왜 그렇게 불안해 하냐고 묻자 녀석은 부끄러워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엄마가
다 허락한 거고 엄마하고 너 밖에 모르는데 뭐가 부끄럽냐며 네가 하고 싶은 건 다
해도 된다고 더 확실하게 아들 녀석을 자극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용기를
내서 만져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아내는 좀 더 자극적으로 아들 녀석에게
네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아들 녀석은 조금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아내의 가슴으로 손을 올려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가슴을 살살 주물렀습니다.
그런데 또 더 이상 발전이 없자 아내는 좀 힘들었던지 다른 것도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들녀석은 마음이 좀 안정이 되었던지 가슴을 쥐고
있던 손으로 가슴 주위를 살살 쓰다듬었습니다. 손이 아내의 옆구리와 겨드랑이 그리고 팔을
쓰다듬자 아내는 그렇게 하는 거라며 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아들을 부추기며 아들의
한 쪽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아 배위에 올렸습니다. 그러자 녀석의 고추가 아내의 복부를
옆에서 찔렀습니다. 아들 녀석은 또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가 넘어서 아내는 엄마 내일 또 올 거니까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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