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식구 (새로운 전환)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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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에도 방에 돌아와서 아내는 미친 듯이 저에게 들러붙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바라던 대로 아내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던 제2의 성 에너지가 폭발한 것 같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하루였고, 아마 아들 녀석도 몹시 기대되는 하루하루를 보냈을 겁니다. 저와 아내는 이제 아들 녀석이 스스로 터지기만 하면 아내와 아들 녀석의 밀월관계는 누구도 말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아들 녀석의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이었습니다. 그 날 밤에 저는 아내 혼자 가게 했습니다. 아들 녀석은 아직 불을 끄지 않고 책상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속옷을 입지 않고 잠옷만 걸치고 갔습니다. 아들 녀석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처음 보는지라 좀 당황했었나 봅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다 정리했으면 오늘은 일찍 자라며 아들 녀석의 침대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도 아들 녀석이 손 좀 씻고 오겠다며 나가더라는 겁니다. 아내는 속으로 기특하기도 하고 이 녀석이 엄마를 배려해주는 건가 싶기도 해서 순간 헛웃음이 나더랍니다. 얼마 후 아들 녀석이 들어와 불을 끄고 자기 엄마 옆에 누웠습니다. 아내의 말을 빌려 적어 보겠습니다. 서먹한 분위기가 잠시 지나고 아들 녀석의 고추를 만져보고 녀석이 바지를 입고 침대위로 올라온 것을 알았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여자친구 있냐고 물었습니다. 아들녀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과 얼굴을 마주보고 그럼 아직도 키스 못해봤냐고 물었습니다. 녀석은 아직 못해봤다고 하더랍니다. 아내는 아들에게 눈을 감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내가 아들의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자 아들 녀석이 순간적으로 고개를 획하고 돌리더랍니다. 아내는 그러지 말고 잠깐 다시 똑바로 대보라고 하고 이번엔 자기 입술을 아들 입술에 살짝 포개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내는 혀를 아들 녀석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으며 아들 녀석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아내와 아들 녀석의 하체가 자연스럽게 닿았고 아들 녀석은 벌써 고추가 단단하게 서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입술을 나긋나긋하게 빨다가 입을 떼고 아들에게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에게 그럼 이건 어떠냐며 여자하고 이렇게 끌어안고 누워있어 본 것도 처음이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녀석은 엄마하고 이러고 있는 것은 생각도 못해 봤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아들 녀석의 바지위로 고추를 꼭 쥐고는 그런데 얘는 왜 이런 거냐고 묻자 아들 녀석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랍니다. 아내는 물컹한 가슴을 아들 녀석의 가슴에 눌러대며 이게 다 좋아서 그런 거 아니냐고 아들 녀석을 살짝 희롱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놀랍게도 녀석이 스스로 손을 움직여 아내의 가슴을 만지더랍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손이 가슴을 만져주자 자동으로 다리가 벌어졌고 잠옷이 말려 올라가며 이불 속에서 아내의 보지가 국물을 흘리며 드러났습니다. 아내는 잠옷을 벗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고 합니다. 아내는 가슴을 아들의 손에 맡긴 채 자신의 손을 아래로 뻗어 아들 녀석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아들의 고추는 불구덩이 속의 돌멩이처럼 뜨겁고 단단했습니다. 아내는 순간 이성을 잃을 뻔 했지만 침을 한 번 삼키고는 삽입만은 아직 안된다고 마음을 다잡고 아들 녀석의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내렸습니다. 아내는 아들 녀석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 자기 발로 밀어 완전히 벗겼고, 이불 밖에서 아들 녀석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봤습니다. 아들 녀석은 엄마 가슴을 만지다가 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엄마가 너무 빤히 바라보자 잠깐 손짓을 멈췄습니다. 아들 녀석은 이불 속 아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고 있었고 그냥 엄마가 자기 고추를 만져주려나 보다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는 자신의 맨 궁둥이로 아들의 허벅지에 살며시 앉았습니다. 아들녀석은 따뜻한 어머니의 맨 살이 닿자 아마 기절할 정도로 좋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젠 녀석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답니다. 아내는 아들녀석의 손을 가슴에서 떼서 자신의 허리위에 올려 주었고 자기는 손을 아래로 넣어 아들 녀석의 고추를 잡아서 까실까실한 자신의 보지 털에 살짝살짝 문질러 주었습니다. 녀석은 그제야 엄마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엄마의 옆구리를 주물러 대더랍니다. 아내는 아들놈의 고추를 허벅지 사이에 넣어 살살 비벼주기도 하고 계속 만져 주었습니다. 녀석은 이제 제법 대담해져서 손을 아래로 넣어 아내의 잠옷을 가슴 위로 밀어 올리더니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며 한쪽 가슴을 빨더랍니다. 아내는 흥분해서 녀석의 고추를 자신의 배에 문지르다가 고추를 잡아서 다시 보지 털에 살살 문질렀고 결국 흥분을 이기지 못해 녀석의 귀두를 보지 입술에 대고야 말았답니다. 넣고 싶어 미칠 것 같았지만 참아야 했고 그러면서도 보지에서는 국물이 샘솟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어머니가 자신의 고추를 보지에 댄 것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허리를 놀렸지만 아내는 아들 녀석을 위에서 제지시키고 가만히 엄마가 하는 대로만 있으라고 말했답니다. 아내는 녀석의 귀두를 물기에 젖은 보지에 대고 살살 부볐습니다. 아들 녀석은 어느 새 아내의 가슴에서 손을 뗐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보지에 살살 문지르던 귀두가 촉촉이 젖어 미끄러워지자 이젠 보지와 클릿을 오가며 좀 더 세게 문질렀습니다. 아내는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아들 녀석의 고추가 껄덕이더니 아내의 궁둥이에 뜨거운 액체를 연거푸 쏘아대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녀석이 시원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고추를 계속해서 위아래로 훑어 주었고 사정이 멎자 아내도 정신을 차리고는 아들 녀석을 보며 기분 좋았냐고 물었답니다. 녀석은 정말 최고라며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내가 이제 그럼 자위행위 안할 수 있겠냐고 묻자 절대 안하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내가 그럼 또 문 잠그면 엄마가 안 놀아준다고 하자 녀석은 절대로 안 잠그겠다며 문을 없애도 된다고 했답니다. 쌔끼 좋은 건 알아가지고. 아내는 휴지로 대충 닦고 녀석에게 빨리 씻고 자라고 한 뒤에 안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아내에게는 아들 녀석과의 놀이가 전희가 되어 안방에 들어와서는 항상 저를 덮쳤습니다. 그것도 저에게 아들 녀석의 이름을 부르며 나중에 이렇게도 해주고 이렇게도 해줄 거라고 질투하지 말라며 저를 마구 괴롭혔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말고 원 없이 하룻밤에 몇 번이고 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만약에 질내사정을 하면 임신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냐며 콘돔을 써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피임약을 먹던지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솔직히 아내는 콘돔을 별로 탐탁지 않아 하는 사람이라 피임약을 먹을 게 분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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