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도시괴담5
![](https://hotssul.com/img/level/zb4/47.gif)
오래전에 군대시절 후임에게 들은 이야기임.
지방대도시 변두리 어느동네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공부는 안하고 오토바이나 타과 다니던 고딩 무리가 있었습니다,
동네 친구 123 세놈인데 어릴때부터 뭉쳐 다니며 못된짓만 일삼던 애들이 있었어요.
그 동네에는 좀 모자란 아가씨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아가씨의 남동생도 조금 모자랏습니다,
좀 모자랏지만 얼굴이나 몸매가 꽤나 애쁜편에 속했습니다,
양아치들은 그 동생을 꽤어내어 너네 누나 데려와봐라 하면서 과자도 사주고 꼬셧서 누나를 불러내 강간을 했습니다.
누나는 버둥거리면서 저항했지만 셋이서 팔다리르 잡고 옷을 벗기고 한명씩 섹스를 한다음에 돈 오천원을 주고 돌려 보냇습니다.
혹시나 문제 생기면 누나가 돈달라 해서 돈주고 했다고 빠져 나가려고 잔머릴 굴린거죠.
한번 성공한후 그 새끼들은 수시로 누나를 불러내서 오천원 주고 섹스를 했는데 누나는 얼마후 선을 봐서 결혼했어요.
결혼 직후 임신을 해서 남편은 기뻐하며 출산을 했는데 그게 누구 애 인지 아직까지 모릅니다.
제발 구라이길 바라는 도시괴담 이네요.
선본 남자는 왜 여자가 약간 모자란줄 알았지 바보에 가깝단걸 몰랏다고 합니다.
항상 웃어주니 그냥 조금 모자란가 생각한거죠.
[출처] 내가 들은 도시괴담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11&sod=desc&sop=and&sst=wr_hit&wr_id=47811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06 | 현재글 내가 들은 도시괴담5 (10) |
2 | 2024.04.03 | 내가 들은 도시괴담4 (10) |
3 | 2024.04.03 | 내가 들은 도시괴담3 (17) |
4 | 2024.03.10 | 내가 들은 도시괴담2 (28) |
5 | 2024.03.10 | 내가 들은 도시괴담 (25) |
걸레 |
07.08
+36
Gneis |
07.07
+23
Gneis |
07.07
+31
상어년 |
07.06
+55
익명 |
07.06
+70
Comments
1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