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회현동 여관바리갔던 썰

한 8년전인가 친구랑 휴가맞춰서 나왔는데
술먹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존나하고싶다는거임
근데 이새끼 아다임ㅋㅋ
고참들이 명동옆에 회동장이라는데가서 여관바리 부르고 함 해보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친구랑 같이 감
갔는데 매니저같은 아재가 원하는 스타일 뭐냐고 묻길래
청순한 스타일 달라고 함. 지금생각해보니 그런곳에 청순한 애들이 있을리가.
암튼 아재가 병신처럼 보더니 각자 방 알려줘서 끝나면 문자하기로 함.
방에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천장에 거울달렸더라 ㅋㅋ
그리고 여자가 들어왔는데 청순하지는않더라 그냥 긴생머리한 년이었음.
근데 그땐 성욕이 존나차올랐던 때라서 걍 하기로 함.
입으로 빠는데 존나 잘빨긴하더라 ㅋㅋ 똥까시도 해주는데 움찔움찔함ㅋㅋ 이제 존나 박음질 시작할라하는데 문자옴
야 나 끝났음 이라고 옴 ㅋㅋ 시발 어이없었는데 ㅂㅈ가 벌려져있으니 문자 쌩까고 걍 섹스함ㅋㅋ
끝나고 친구한테 왜케 빨리끝났냐고 물어보니까 쌍년이 너무 잘빨아서 입에다 싸버렸다고 함.
여자 얼굴씹똥망되서 바로나갔다고하더라.
근데 병신이 못박았지만 입싸한거에 존나만족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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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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