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기구로 첫자위한 썰.SSUL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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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썰이다.
초6때 캣치볼하고와서 파워킹이라는 안마기구로 어깨 안
마하면서 항상그랬듯이 네이버에 유방검색하고 젖가슴구
조를 관찰하고있었어
그런데 난 항상 궁금했어.
젖가슴을보면 묘한기분이 드는데 이걸 어떻게 해소할방
법이 없을까? 자지는 갑자기 왜 부풀어오르지?
그러다가 안마기구 미끌했거든
자지에 떨어진 안마기구는 적지않게 고통스러웠어
그리고 치울러는데 묘한 천국이 느껴지는거야
미친척하고 바지위에다 안마기구를 문땠어
기분좋다가 좋다가 갑자기 절정에 올랐어
그리고 현자타임이 왔어
난 인체의 신비로움과 겪지못했던 미지의 세계를 알게된
인류의 한걸음을 느꼈어
그리고 그렇게 난 자주 유방을검색하고 안마기구를 즐겼지
그리고 아빠한테 안마기구로 자위하는 내모습을 들키고
아빠는 그자리에서 안마기구를 바닥에 던졌음
나보고
어디서 도라이짓하고있어. . .
이러면서
그렇게 내 첫애인은 부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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