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짜리 C컵 영계 맛보러 오피간 썰

오랜만에 피로를 풀러 회사 연차 내고 오피를 찾았다.
당일 예약만 되서 아침 일찍 전화를해서 원하는 매니저를 지명했더니
마침 오후2시에 시간이 비었단다.
그렇게 허겁지겁 씻고 준비하고
혹시나 가서 긴장하면 잘안슬까봐
씨알리스도 반알 먹고 갔다.....
그런데 아뿔사.....
자가차가 없는 나는 지하철을 타고
역삼역으로 이동했는데
하필 요 똘똘이가 발동이 된거다.
약물의 힘을 빌려 커진 똘똘이는
작아질 생각을 안했고 나는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애써 소중이를 가리며 지하철역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이게 왠일 벌건 대낮이라는걸 깜빡했던것.
할수없이 다시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화장실에서 작아질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으나 시간을 딱 맞게 나온터라
곧 있으면 실장을 만나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 할수없이
화장실에서 급딸을 치고 소중이를 가라앉히고 나왔다.....
근데도 오피가서 약물 때문인지 투샷까지
발사를 해버렸다. ㅎㅎ
역시 오피는 역삼이 최고.
20살짜리 C컵 영계 맛이 아주 끝내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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